테라미스티카 빅박스 한글판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성공적인 펀딩이란?

 




  오늘 개봉기의 주인공 '한글판!' 테라미스티카 빅박스입니다. 텀블벅이었다면 대박 펀딩 수준이었고, 해외의 킥스타터에 비견할 바는 아니지만, 확실히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펀딩에 참여를 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이브다이스 자체 예약으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원을 달성했고, 초과 달성까지 순조롭게 진행된 게임. 단순한 한글화 작업이지만, 많은 보드게이머들이 열광을 했으며 일반인들도 휩쓸리듯 펀딩에 참여를 했습니다.



▲ 박스를 열기 전, 스트레치골이 보인다~





▲ 박스까지 깔끔한 한글화~



▲ 내부 미플이 깔끔하게 포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내용물 나열하기!




▲우와 맵이 정말 크네요.. ㄷㄷ






▲ 각 종족의 개인 보드입니다.






▲ 이건 스트레치골에 해당하는 둔갑술사(구미호 일러스트~)





▲ 그리고 이것도 역시 대박 스트레치골 중 하나였죠, 전용 트레이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풀어가며 룰루랄라 즐겁게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말씀하시던 약간(?)의 불량을 저 역시도 찾아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드게임을 수집하는 분들이라면 미플 하나의 흠집 하나에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고로 되팔았을 때 감가상각을 고려한다면 흠집 하나도 가볍게 볼 수 없겠죠.






  가볍게 미플을 하나하나 살폈는데, 저는 이렇게 두 개의 미플에 흠집 및 잡티가 묻은 것이 보였습니다. 당장은 게임에 지장이 없으니, 가아볍게...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두 개를 새로 받자고 택배를 기다리는 것도 좀 그렇구요... 보라에서 살펴보니 중국 생산이라 또 어쩔 수 없다고 되있네요.




▲ 열심히 펀칭까지 다 합니다.



▲ 쓰레기를 생성하셨습니다... ㄷㄷ




 ▲ 어마어마한 양을 차곡차곡...




 ▲ 자알 넣습니다.




▲ 이게 확장 타일이던가요... 흠흠...



▲ 반듯, 질.서.정.연!





  이렇게 테라미스티카를 개봉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모두 담았습니다. 워, 양이 많으니 정리하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네요. 그래도 빅박스라 두둑한 게 참 마음에 듭니다. 큰 박스를 보면 다들 흐뭇하고 그러시잖아요? ㅋ 행벜 쌓인 개봉기도 많은데.. 언제 올리지.. 리뷰는 언제 올리지.. 보드게임하고 싶다~





 



보드게임 홈스트레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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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개봉하려는 게임은 홈스트레치라는 게임이에요. 장르는 경마! 사실 리뷰를 해야하는 보드게임이 많은데, 심지어 개봉기도 안올린 게임도 많은터라 일단 하나하나 차곡차곡 올리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다시 슬금슬금 글을 올리려구요~ 홈스트레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지만, 말 피규어가 정말 귀여운 게임이기도 해요.






  또 한글화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한글 룰북은 필수죠.







  제가 아마 이 게임을 보드피아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보드피아는 A/S 평판도 좋지만, 이런 룰북까지 인쇄해서 동봉하는 센스가 있어서 좋아요. 어려운 서비스는 아닌데, 작은 서비스에도 감동한다는 게 이런 걸 뜻하죠~









  박스 뒤에 간략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사진이 있는데, 룰북을 읽고도 잘 이해가 안가는 분들은 이 사진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볼까요~?








  완전 빅박스라고 보기엔 적당한 사이즈의 보드판이 모습을 드러냈군요. 이 아름다운 자태...







  펼쳐보니 생각보다 거대한 보드판에 잠깐 놀라네요..










  말들의 번호를 보니, 경마장에서 일번마, 이번마. 이번마...!! 이렇게 외치는 해설사(?)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각종 토큰들은 역시 수작업으로 떼어주세요!








  이게 어찌보면 홈스트레치의 탑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크기의 기수와 말 피규어에요.







  말은 2-12번까지 있어요~








  발 부분이 약한 것도 있는데, 저는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중이에요. 원하신다면 약한 녀석이 당첨되신 분들은 발을 아예 잘라냈다가 다시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네요.






  이건 주사위가 아니라 각 플레이어의 점수말이에요. 홈스트레치의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또 다른 게임 개봉기나 리뷰로 돌아올게요. 졸리다유 졸리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새벽 4시... 헤헿 여러분 즐꿈꾸셔요... 전 자러갈게요...~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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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마블 모두해~ 모두의 마블을 다함께해!"


  말이 필요없는 심지어 글로 썼는데도 절로 음성이 지원이 되는 바로 그 게임. 이제 젊은 세대에서 브루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모두의 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바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모두의 마블이 보드게임으로 찾아왔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시리즈의 보드게임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테마파크 모노레일 버전이에요!


  오늘은 간단하게 구성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구성물 개봉기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편이 도착했네요. 인터넷에서도 15000~20000원 사이면 구매할 수 있어요. 브루마블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모두의마블 카카오 덕분인지 모두의 마블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개봉기에서는 '모두의 마블'의 장단점을 깊이 언급하지 않을게요. 그냥 아주 간략히? 언급을 하도록 하죠!



▲ 테마가 바뀌었어도 사고 파는 규칙은 그대로~



▲ 모두의 마블 오픈 당시 시작 유저로 감회가 새로운 캐릭터...!




  게다가 모두의마블 보드게임을 구매하면 게임 내에 모바일아이템 다이아 150개도 들어있으니 모두의마블을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보드게임 뒷면


▲ 개봉 시작!




  보드게임의 구성은 처음에 설명서와 보드판이 보이네요.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을 했던 것처럼 다이아 150개 쿠폰도 함께 들어있네요.



▲ 내부구성물


  내부 구성품을 살피는데 15000원~20000원 사이의 보드게임에 비해 상당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어 놀랐어요. 사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1~2만원 사이의 보드게임에게 트레이나 컴포넌트에 기대를 하지 않거나 오히려 실망하는 일이 많거든요. 하지만, 모두의마블은 그 가격대의 퀄리티를 상상이상으로 뛰어넘고 있어요.


  단순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메이저급 네임드 게임이라 그런지 상당한 파워퀄리티네요...;;



▲ 브루마블의 종이 쪼가리는 명함도 못내밀 고퀄...


▲ 종이 하나하나가 신규 지폐처럼 빳빳함..




  모두의 마블 보드판이에요. 심플하지만, 큼지막한 게 눈에 잘 들어와요.





  게임 내 컨텐츠 다트게임이에요. 옛날에 모두의 마블 했을 때 동전 던지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룰&플레이 포스티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2차 고퀄... 물론 기존 브루마블처럼 플라스틱 컴포넌트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형형색색 이쁜 것도 참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물론 펀칭의 귀찮음은 있지만, 만족입니다!






  모두의마블은 손을 놓은지 꽤 오래된 상태라 캐릭터들의 이름을 모르겠네요. 암튼 남캐는 버리고, 캐 마음에 듭니다.ㅋㅋ



▲ 수작업의 묘미, 펀칭...!!


▲ 한 명은 룰을 읽고, 한 명은 은행장을 맡아라!


  친구들을 모아놓고 플레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물론 이번 포스팅에서 룰 & 플레이를 다루지는 않아요! 다소 복잡한 것도 있고, 좀 더 심도 깊은 리뷰를 위해 애껴두도록 하겠어요.



▲ 컴포넌트 정리중 이렇게 정리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불만이 있었던 게 컴포를 어떻게 분배해야 맞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컴포넌트의 양은 많고, 좌측 트레이는 요상하게 생긴 편이고.. 일단 다 넣긴 했지만, 제가 넣은 게 정답이 아님을 밝힙니다!



▲ 게임을 해보기 전에 세팅을 간단하게 해봤어요. 3인플!




  또 룰북을 읽는 도중에 발견한 오타들 제가 사진을 찍은 것 외에도 근간이 기본 모두의 마블 룰에서 시작하는지 테마파크 버전인 '페스티발'이 아닌 '랜드마크'라고 지칭한 것도 몇 개 있었고, 상응 충돌하는 룰도 몇몇 있어서 조금 아쉬움을 느꼈어요. 그래도 게임 전체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고민할 필요가 있었고, 보드게임이라는 게 페어플레이를 위해선 확실한 룰 위에 서야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일단 자세한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김지림의 모두의마블 테마파크 개봉기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ienter BlogIcon 에프아이
    2015.11.26 17:17 신고

    ㅠㅠ 흑흑 설명서, 지송합니다!!




 



행복한바오밥 제주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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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배나 비행기를 타야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제주도. 그 아름다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어요. 해외에선 각 지명을 딴 보드게임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선 지명을 딴 게임이 별로 없죠. 도깨비 투어 등등의 보드게임처럼 한국 전역을 여행하는 게임은 있어도 이렇게 한 지명을 따 만든 보드게임은 아마 이게 국내 유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오늘은 룰이 아닌 개봉기에요.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룰은 조만간 올릴게요. 결혼 준비로 바쁜 지금 보드게임이 무척하고 싶습니다. 총각을 떠나기 전 못다한 보드게임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어요. 건전건전..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하는데.. PC게임과 보드게임은 놓을 수 없네요.



   구성품 개봉기

 




  박스부터 고급스러운 재질로 만든 녀석이에요. 부드럽고 따스한 빛이 돕니다. 보드게이머라면 박스부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겠죠? 사소한 백화일지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보드게이머의 심정.. ㅠ.ㅠ 보드게임은 아무리 저가라고 할지라도 구매자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이라 영구적인 소장을 위해선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신경을 써주시면 참 좋아요!



▲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다.



▲ 룰북을 봐도 세팅이 어려울 땐 박스 뒷면을 확인!



  박스는  전체적으로 간단한 구성품과 셋팅을 설명하고 있어요. 또 해외진출을 동시에 진행한 게임이기 때문에 한글판, 영문판 따로 제작한 게 아니라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삽입함으로써 좀 더 실용적인 방법을 선택했죠.





  제주 특산물과 관광지라고 하니까 뭔가 구수한 느낌이 드네요. 푸에르토리코, 버건디 등등 해당 지역 원주민들도 그 보드게임을 접하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을까요?





  한글 설명서, 영문 설명서, 토큰에 부착할 스티커... 수작업 귀찮은데..  ㅠ.ㅠ





  제주 타일, 펀칭은 언제나 싱그럽죠. 행여나 종이가 뜯길까.. 뜯기면 신속한 후속작업이 필수죠..!





  제주의 보드판입니다. 생각보다 심플하죠?



▲ 카드와 토큰들!



  오히려 겉에 비해서 내부가 심플한 느낌을 주네요. 트레이는 그냥 종이를 접어서 간단하게! 카드와 토큰이 보여요!





  제주에서 사용하는 카드들~





  토큰 한 웅큼! 앞뒤로 아무것도 없죠?





  이 스티커로 토큰을 완성하면 됩니다!





  짠! 요롷게 말이죠!





  이렇게 모든 토큰에 붙여주면 끝! 다음에는 제주의 플레이 후기 및 룰을 올릴게요!




 



티츄 이탈리아 버전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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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티츄를 한 달? 여섯 달 전(15. 2~3월쯤?)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작성하네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것은 일러스트가 좀 아쉬웠던 느낌이었는데, 이탈리아 티츄는 감성을 충만하게 담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그럼 이탈리아 티츄 어떻게 생겼나 한 번 볼까요?





  국내에 들어온 티츄의 경우엔 붉은색 박스 케이스라면 이탈리아 티츄는 이런 천때기에 판매를 하고 있어요. 뭔가 가격이 더 저렴할 것 같은 외형이네요. 겉은 싸구려 티를 팍팍 냈네...





  이렇게 뒷면에는 각양의 일러스트와 짧은 소개가...!





  "룰룰루~ 열어보세~~"





  플라스틱과 이 종이는 버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버리기로 남겨놔도 쓰레기로 집안을 평생 떠돌 것 같아서 이녀석이 저에게 원한을 갖기 전 버리기로 했어요. 종이에 그려진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요건 관상용밖에 안되므로..!






  내부에서 일단 룰북과 카드를 빼볼게요..





  크기는 대략적으로 뒤에 배경 눈금자가 한 칸에 1cm니까 짐작하셔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이렇게 봐서는 뭐가 이쁜지 모르겠네요...~





  기본 카드의 구성이에요. 특별히 기존 티츄와 비교해 와닿는 게 없네요. 하지만, 다음 카드를 보면 느낌이 확 달라져요,





  기존에는 볼 수 없던 고퀄 카드들...!!





  퀸으로 등장하는 여성들은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동양미가 절대적으로~





  왕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티츄를 사게 만들었던 일러스트들이 이 녀석들이에요. 참새, 개, 봉황, 용!! 특히나 개의 일러스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1. BlogIcon ㅜㅜ
    2015.12.27 11:56 신고

    구매는 어찌하셨나요




 



보물 모으기 아키올로지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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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성 좋고, 저렴한 보드게임은 역시 카드게임 종류죠. 아키올로지(Archaeology)도 예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게임이었고, 저도 재밌게 플레이를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룰에 적당한 플레이타임, 아키올로지의 개봉기 살펴볼까요?



   내용구성물

 




  오늘의 주인공 아키올로지(Archaeology)씨에요. 인사하시죠?


  "하이루 방가방가. ㅋ"






  보드피아에서 구입을 했었네요. 하도 오래 전에 구매를 해놓고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은 상태라 언제 구매를 했었는지도 가물가물해요. 15.04.13 쯤 이미지를 찍어서 올렸으니 대략 올해 초에 구매를 한 것 같아요. 피아를 뒤져보면 더 자세한 날짜가 나오겠지만, 귀찮... 아무튼 피아는 이렇게 한글 룰북을 뽑아주는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좋아요.


  또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애용하는 곳이죠. 저도 해외구매를 해보고 싶은데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해외구매를 시작하려면 약 200불 정도로 스타트를 잡아야 하는데, 이제 빚쟁이라 그러긴 힘들 것 같네요.. ㅋㅋ





▲ 모서리가 살짝 백화된 것을 볼 수 있네요!



  뒷 면과 겉을 살펴보면 조금씩 백화가 있는데, 밀봉인데도 조금씩 있는 걸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

를 도굴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백화가 분위기에 잘 맞네요. ㅋ




▲ 수줍... //ㅅ//


  열어보면 얘들이 수줍...





  영어 룰북이에요. 제겐 사실 크게 쓸모가 없죠. 백지랑 똑같은 느낌...!!





  그런데 프린트된 한글 룰북에 문제가 생겼어요. 사이즈가.. ㄷㄷㄷ






  카드 사이즈는 아이폰6와 비교를 해봤어요. 일반 트럼프 사이즈 정도 될 것 같네요.





  전체적인 아키올로지(Archaeology)의 구성 샷이에요. 룰은 나중에 설명하는 걸로...!






  지금까지 아키올로지(Archaeology) 개봉기였어요!




 



사막 생존 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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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 보드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에요. 룰북을 제외하고, 카드 상에도 약간의 텍스트가 있는데 룰이 쉬운 편이라 익히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저는 하나비를 시작으로 펜데믹, 아컴호러, 로빈슨크루소 등 몇몇 협동게임을 구매했는데요. 포비든데저트도 괜찮은 협동게임 중 하나로 분류를 하고 싶네요.


  일단 오늘은 플레이가 아닌 개봉기를 작성하는 중이기 때문에 가볍게 포비든데저트를 열어볼게요.







  개봉 전 외형 박스를 살펴보면 철재케이스로 된 녀석이라 타 종이박스보다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은 있네요.






  사진으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윗 케이스가 살짝 찌글찌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사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가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케이스 하나에도 애정이 팍팍 들어가는데 이렇게 케이스에 데미지가 들어간 상황은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요.


  특히 박손 제품을 구매한 것도 아닌데 박손 상태라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꿀꿀... ㅠ.ㅠ





  열었더니 룰북과 몇몇 부수기재들이 보이네요.





  해당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다른 보드게임 리스트인 것 같네요.





  "구매해줘서 고맙3!"






  내부에는 영문 룰북, 한글 룰북이 따로따로 들어있어요. 참고로 카드는 한글이 아니고 룰북에도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따로 찾으셔야해요. 물론 쉬운 영어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으신 분들은 바로 룰북만 보시고 진행하시면 되요.





  오, 룰북까지 뺐더니 나름 신박한 컴포넌트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기본적인 말이에요. 자신의 캐릭터 카드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시면 되요.






  캐릭터 직업 카드 및 아이템 카드 등이 들었어요.





  캐릭터 수치를 조절하는 게이지바에요. 게이바는 아니구요.(...)

그리고 포비든데저트에서 제일 이쁜 함선 컴포넌트죠.







  플레이어들이 게임 중에 모아와야 할 컴포넌트 들이에요.







  엔진부터 프로펠러 몸체 등등... 오호..






  요건 바닥타일이에요.





  태풍이 불면 모험가들이 횡단을 못하게 되는 경우나 고립되는 경우가 생기도록 만드는 모래폭풍 타일! 이렇게 모든 구성품을 한 번 살펴봤어요. 약 5~10회 정도 플레이를 했는데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고, 덕분에 협동게임으로 더 재밌게 즐겼던 것 같아요.


  협동게임의 묘미는 팀원 또는 자신에게 염격해야 한다는 거에요. 아, 그리고 개봉을 하다보니 찌그러진 게 케이스 외에도, 난이도 설정 타일과 지상 타일 같은 게 있어 곧바로 전화를 해서 A/S 신청을 했어요. 제품 구매 1달 이내에 보통 무상처리를 해주는데, 신청한 주에 새로운 난이도 타일과 지상 타일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보드게임 인생에 약 세 번 정도의 A/S를 받았네요... 부디 이 개봉기가 여러분들의 지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수목원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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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 오늘은 카드게임 수목원을 개봉할 예정입니다. 제가 주로 다이브다이스와 보드라이프 커뮤니티에서 서식을 하고 있는데, 커뮤니티에서 많은 분들이 수목원을 못사서 아쉽다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물론 요즘엔 또 꽤 풀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튼 커뮤니티는 제 지름을 유발하는 곳임이 틀림 없습니다. 저는 보드피아에서 18000원에 이 수목원을 샀네요. 나쁜 가격은 아니지만, 아마 카드게임이라면 트럼펫, 화투, 좀 더 나아가서 우노(Uno) 정도만 알고 계시던 분들이라면, 카드의 세계는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깔끔한 겉 박스 특별한 것은 없어보이는 느낌이 풍깁니다. 아마 그냥 서점에 이런 보드게임 박스가 있었다면 그냥 한 번 훑어보고 다시 넣어놨을 게 틀림없는 심플한 디자인..!






  흔한 점수표입니다.ㅋ 마지막 한 장이 남는다면, 스캔을 떠서 무한 복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외국 게임이니까 룰북은 당영히 영어, 그래서 한글 룰북을 구해서 숙지를 했습니다.





  티츄 박스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반전이 시작됩니다.





  뭐야? 하면서 뒤집었더니...





  심쿵... ㄷㄷ 미쳤다.. 진짜 이쁩니다.





  진짜 일러스트에 모든 것을 올인한 것 같은 감성이 이 안에 담겼습니다.





  진짜 좋죠? 와.. 진짜 일러스트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싱글벙글한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잠깐 수목원에 오셨으니 조용히 감상하실 기회를 드릴게요.











  진짜 수목원에 온 느낌이네요. 일러스트 하나 만으로! 소장용으로 초강추, 선물용으로도 초초강추입니다. 내부 구성물과 일러스트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수목원 개봉기 였습니다.




  1. 2016.04.22 21:54

    비밀댓글입니다

  2. 슈퍼미니샀어요
    2016.07.19 09:04 신고

    우와~~~~~~~~~~ "미쳤다"에 공감. 일러가 정말 예쁘네요. 갖고싶네요... 김지림닷컴 보다가 지름식 올것 같아요.




 



해양 생태계 수족관 아쿠아파크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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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파크가 도착했어요!

텀블벅 펀딩의 즐거움이 바로 이 느낌인 것 같아요~

뭐랄까 완성된 상품이 급습해오는 즐거움?



"하악 넘 됴항~"



요즘 총알이 부족해서 위펀이나 보드엠, 피아에서 들어오는 것들을 보며,

고양이 마냥 하악질만 하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선물같은 택배가 뙇!!

뜯어보니 아쿠아파크가 뙇!



"으아아아아앙 신낭~"



그럼 한 번 뜯어볼까요?

개봉기는 언제나 설레죠!

(영롱하고 맑습니다. ㅋ)





  요건 스티커에요.

펀딩 참여자에게 주는 서비스 같은 녀석!








하지만, 뭔가 저에겐 무쓸모...

스마트폰에 붙이자니... 뭔가 끈끈해질 것 같은..

자, 스티커 너는 서랍으로 사요나라...~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갈게요!



1. 아쿠아파크 박스(BOX)




 쫜! 따끈따끈한 신상의 위엄!

비닐도 뜯지 않은 위엄이 눈에 들어오네요!






 겉 박스에는 기본 캐릭터들이 들어있어요~

여기서 일정 금액을 더 펀딩한 사람들에게는 추가 캐릭터가 더 있어요!

추가 캐릭터의 모습은 좀 더 뒤에 보여드릴게요!








 박스 뒷면까지 정말 깔끔해요.

펀딩 상품을 지금까지 3번 받았는데, 제일 퀄리티가 높은 것 같아요!





 박스를 열었어요!

바로 보이는 캐릭터 카드!



2. 캐릭터 시트




 원래 캐릭터 판은 4장이고, 추가 캐릭터는 오른쪽 두 장이에요!

그런데 아마 넣는 과정에서 하나가 더 딸려온 것 같네요...

'CHRISTY KIM'이 제게 두 장이나 들어왔어요... ㅎㄷㄷ...


캐릭터 판을 자세히 볼게요!






추가 캐릭터 나탈리아에요.

이쁩니다. 추가캐릭터 가격까지 펀딩 가격을 올리기 잘했네요..이킄







  대략적인 캐릭터의 능력과 룰이 캐릭터 시트에 다 포함된 상태네요.

아마 룰북은 한 번 숙지를 한다면 이 시트를 참고해서 게임을 진행해도 될 것 같아요!


친절친절~





요건 뒷면이에요~



3. 메뉴얼(룰북)




메뉴얼(룰북)은 조금 꼬깃꼬깃하게 왔어요..

잘 펴서 살펴봤더니 한글과...





영어를 각각 앞 뒷면으로 인쇄를 했네요~

전에 수출까지 염두를 했다고 했던 것 같으니...ㅎ ㅎ





 트레이입니다. 재질이 싸구려는 아닌 것 같아요..

싸구려 트레이는 뭐랄까..?

플라스틱 재질임에도 종이처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아쿠아파크의 트레이는 품질이 좋다는 느낌을 주네요!



4. 내부구성품




  세부 구성품이에요.

카드와 아쿠아파크 화폐, 펄 주사위!



4-1. 펄 주사위







 주사위도 펀딩한 금액에 따라 다른 상품이 왔어요~

저 같은 경우엔 일반 주사위 재질이 아닌 펄 주사위로 변경할 수 있는 금액을 지불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주사위 중 불투명한 재질을 골랐어요. 아마 살짝 투명했던 주사위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저는 아쿠아파크 박스와 깔맞춤을 위해 좀 더 또렷한 요 녀석을 골랐네요!


만족하고 있어요~



4-2. 카드




  제가 뭐 카드 질에 대해 따질 것은 없을 것 같고, 그 수가 정말 많아요.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실은 일러스트가 다 이쁘다는 것이네요!


  수족관을 좋아하지만, 자주 못가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이랄까요..?





펭귄군..!

귀엽..ㅋ



4-3. 화폐




이야.. 화폐도 따로 존재하네요.

그런데.. 잠깐...


ㅎㄷㄷㄷ





작가님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성함까지...

'CHRIS CHOI'... ㄷㄷ






여기에도...

'JUSTIN OH'...


아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됍니다...ㅋ

센스 터지네요.. ㅎ!





이렇게 아쿠아파크 화폐를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물을 살펴봤어요.

이제 룰을 익히고 플레이하는 일만 남았네요.


다음 아쿠아파크를 언급하는 날은 플레이를 진행하고,

후기를 남기는 일이 될 것 같아요~


(과연 언제 꺼낼 것인가! 룰부터 익혀야하는데..)





그런데 집어넣는 과정에서 룰북이 구겨진 경위를 발견했어요.

룰북 사이즈가 안맞아요~... ㅠ.ㅠ;; ㅎㄷㄷ;;


사이즈가 조금...~





아주 조금 모자르네요!

결국 저도 다시 구겨서 넣었어요ㅠ.ㅠ!


개봉 후기라면 깔끔하고 펀딩 제품임에도 고퀄로 뽑아냈다는 것이겠네요!

이제 즐겨보고 재밌으면 최고의 펀딩을 한 것이니~ 만족이에요!




 



게쉥크트, 노 땡스!(NO THANKS!) 간단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게쉥크트(Geschenkt), 노 땡스! (No Thanks!) 개봉기입니다.

  독일어로는 선물이라는 의미인데, 영어로 노 땡스는 괜찮습니다.

조금 의아하지만, 일단 열어볼게요.



  구매 후 노플 게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빨리 다 돌려보고 싶네요!

제 노 땡스!의 경우 보드피아에서 구매한 제품이고, 배송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보드피아(Boardpia)에서 직접 룰북을 출력하여 보내줬네요.

3~5인의 게임으로 게임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적혀있어요. 내부를 열어보도록 할게요!





 매우 심플한 구성이 우릴 반기고 있군요.

뭔가 많이 모으면 좋을 것처럼 생긴 칩과 카드가 들었네요.







  카드는 33장으로 두께가 얇은 편인 것 같아요.

요즘 보드게임들이 하도 구성품이 많아서 이 정도는 귀엽네요.






  칩은 가볍고 일반적인 장난감 동전 느낌이 나는데, 서로 부딪칠 때 들리는 챱챱 거리는 청아한 소리가 좋네요.

지금까지 짧은 노 땡스의 간단 개봉기였어요~! 다음에는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고 싶어요! ㅠ.ㅠ ㅋ




 



노예계약 농부들 카베르나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카베르나를 드디어 모셔왔어요!!


 정말 저희 집에는 대부분 가벼운 게임이라 하드한 게임을 갖고 싶었는데, 보드게임 수집 3달 만에 그래도 어디 명함을 내밀어도 부끄럽지 않은 녀석을 영입하게 되었네요. 대전에 살면서 아직 대전 보드게임 정모를 한 번도 안나가봤는데, 모임 밴드에서는 아그리콜라나 뤄양 등등 일꾼 게임을 활발하게 돌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카베르나를 받고 얼마나 놀랬던지...


'박스가 크면 얼마나 크겠어~ 보드게임 입문용으로 돌리는 카탄이랑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컬쳐쇼크를 안겨준 빅박스 게임이 바로 이 카베르나인 것 같아요. 위 사진을 보면 카탄이 대략 주먹 한 개 사이즈의 높이를 자랑하는데, 카베르나는 카탄 위에 카르카손 박스를 얹어놓은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크다는 뜻이고, 무게도 보드게임의 무게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무거웠어요..





 1인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최대 7인 다인플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그런데 플레이 타임이 한 번 더 사람을 잡습니다. 최소 30분, 최대 210분. "길어도 3~4시간이네?" 하드 입문 플레이어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 김지림이 두려운 것은 제가 친구들과 카탄을 열었을 때 4시간을 달렸다는 것이죠.


 참고로 카탄의 플레이 타임에 적힌 시간은 75분이었습니다. (노확장!)





 내용물을 살펴보니 입이 쩍 벌어져요. 300개가 넘는 자원 구성물이며, 60개가 넘는 보석이며, 게임판은 16장400조각 이상의 타일, 카드, 시트, 설명서, 부록까지... 이 카베르나라는 보드게임의 무게가 실감나는 구성이 들어있네요.





 각 종 컴포넌트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도 벌써 질리는 기분이에요.


 사실 구매를 하기 전에 대략적으로 컴포넌트 구성을 봤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인터넷에서 보는 기분이랑은 또 다르네요. 아무튼 하나씩 한 번 꺼내보기로 결정하고, 보관 방법도 생각을 해보기로 했어요.



 



 플레이어 마커도 보이고, 자원(나무, 곡물 등등)이 보여요. 정리 방안을 마련을 못해서 꺼낼 엄두도 안나네요. 그런데 컴포 하나하나가 전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나요! 컴포 성애자 분들도 많기 때문에 다양한 컴포넌트를 좋아하신다면 수집용으로도 좋을 보드게임일 것 같아요!





이건 아마 광석과 루비일거에요~





아까 그 한 뭉텅이 외에도 또 뭉텅이로 발견 할 수 있는 컴포넌트..

저는 이 많은 컴포넌트를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을 하다가 검색을 통해 방법을 찾았어요!


처음엔 쉽게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보관함 2개를 구매해서 쓸까도 고민했지만,

그래도 매번 구매하는 것도 아닌데 직접 트레이를 만들어서 보관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이렇게 지퍼백이 따로 존재했지만, 저는 이 지퍼백을 고이 간직하기로 결심을 했죠.






카드와 플레이 시트가 보이네요. 카드의 게임의 규모에 비해 적게 느껴지는 편이고, 시트도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특히 시트의 경우에는 나중에 다 쓰면 만들어서 출력해서 써야겠네요. 물론 이만큼 게임을 돌려야 이 시트를 다 쓰겠지만, 시트를 쓰는 게임 '클루'를 떠올려보면 시트에 대한 걱정은 제 기우일 것 같아요.





 도대체 보드게임이 왜 이렇게 무거울까?


 이게 카베르나의 무게를 상승시킨 주범이네요. 타일보드인데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고 있어요. 게임판만 16장, 타일보드 16장.. 두꺼운 보드지로 되어있으니 그 무게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즉, 타일이 어마어마하게 만다는 뜻과도 직결이 되는 것이죠. ㄷㄷ





 타일판의 구성은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하나씩 똑똑 떼어서 정리해야죠~




 



마지막으로는 설명서와 부록 그리고 수정 안내를 해주네요. 타일 또는 설명서에 룰이 변경되거나 인쇄가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데 사용해요. 스티커로 되어있어서 나름 신경써서 붙여주세요. 괜히 잘못 붙이면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잖아요? 저는 심혈을 기울여 모두 성공적으로 잘 붙였어요!


 간단하게 카베르나의 개봉기를 작성을 했지만, 제 고민은 어떻게 이 컴포넌트들을 정리할까 한 가지 였어요. 아무래도 다른 분들 역시 이 과제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텐데 저는 앞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트레이를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조만간 트레이 제작 포스팅도 진행할테니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세요!

  1. 깨갱이
    2015.05.26 23:42 신고

    엄청나게 큰 스케일의 상자였군요...잘 보고 갑니다 :)




 



킹 오브 도쿄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국내 한글화 신작 킹오브도쿄라는 보드게임을 질렀습니다. 일단 괴수대전이라는 소재가 마음에 들었고, 캐주얼한 일러스트가 제 구매욕을 자극했습니다. 플레이 후기 작성에 앞서 간단한 개봉기를 남길 생각으로 게임을 집었습니다. 일전에 카르카손을 구매했다가 인쇄가 잘못된 타일이 배송된 경험도 있어서 게임을 구매하면 밀봉을 뜯는 게 제 첫번 째 할 일입니다.




2-6명, 8세 이상, 평균 플레이 타임 30분



▲ 게임 뒷 면에는 간단한 준비와 소개가 적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플레이 방법 및 카드 설명을 적은 설명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보드게임 대부분의 설명서가 길고 장황하면서 북스타일로 된 것과 다르게 킹오브도쿄는 얇은 종이 한 장으로 많은 설명을 넣었습니다. 즉, 이 설명서는 소중하게 다뤄야 할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심플한 게임판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ㄷㄷ!!)



몬스터 스코어 보드



몬스터의 생명 및 레벨 점수 등을 표시하는 판입니다.

킹오브도쿄에는 각종 몬스터들도 존재합니다.




  

  

△ 몬스터 '더 킹 The King'(왼쪽 위부터), '메카 드래곤 Mech Dragon', '기가 자우르스 Giga Saurus'

'사이버 버니 Cyber Bunny', '에일리어 노이드 Alien Noid', '크라켄 KraKen'






상황과 행동을 좌우하는 주사위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요즘 보드게임들 주사위 퀄리티가 전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 쥐기엔 숫자가 많지만,

두 손으로 던진다면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에너지 큐브도 한 뭉치 있습니다.

펜데믹 감염큐브를 보는 느낌입니다.





 




동그란 토큰은 상태 마크입니다.

몬스터의 상태를 알려줄 수 있는 마크입니다.








그리고 깔끔하 게 모셔진 카드들

확인을 다 했으면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몬스터들을 세울 수 있는

말받침도 있습니다.




   개봉후기

 


 이것으로 킹오브도쿄 내용물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재밌을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빨리 플레이를 하고 싶은데 요즘 너무 바빠서 친구들 소환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아무튼 그럼 이제 개봉기를 작성했으니 다음에는 플레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ㅎ ㅔ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