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해당하는 글 19

  1. 2017.03.03 모르는 외국인에게 7 Days to die를 선물 받았습니다.
  2. 2016.07.12 포켓몬 GO를 해봤다. 1차 후기 파이리는 내친구
  3. 2016.06.30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플레이 소감 및 간단평 살인마와 술래잡기 (Dead By Daylight) (2)
  4. 2016.02.25 경마 보드게임 홈스트레치(HomeStretch) 개봉기
  5. 2015.11.25 보드게임 모두의마블(MODOO MARBLE) 테마파크 개봉기 (2)
  6. 2015.11.25 행복한바오밥 보드게임 제주(JEJU) 개봉기
  7. 2015.11.13 티츄(Tichu) 이탈리아 버전 개봉기 (2)
  8. 2015.11.12 Z-MAN 보드게임 아키올로지(Archaeology) 개봉기
  9. 2015.10.20 보드게임 다크호스의 귀환 귀여워진 슈퍼미니! (2)
  10. 2015.08.31 원피스 온라인 우측메뉴, 기프트코드 및 스토리모드 - 2
  11. 2015.08.20 사막에서 물을 찾는 협동보드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
  12. 2015.07.08 원피스온라인(Onepiece online) 시작하기 인터페이스 - 1
  13. 2015.06.04 [보드게임] 박스 속 아쿠아리움 아쿠아파크 개봉기 / 텀블벅펀딩
  14. 2015.01.20 8서클 전설의 레전드 대마법사 보드게임 '아브라카 왓?' 리뷰 #2
  15. 2015.01.06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16. 2015.01.05 메이저 게임(Major Game)과 인디 게임(indie Game)의 장르 정의 구별 (1)
  17. 2014.10.13 추억의 스팀게임 카스, 카스온라인과는 다른 근황 리뷰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 CS:GO)
  18. 2014.10.07 김지림닷컴 게임 리뷰용 조립 PC 컴퓨터 사양
  19. 2014.01.08 연쇄할인마 스팀, CES 2014 컨퍼런스 및 스팀머신 제조사 리스트 공개 (2)






 



모르는 외국인에게 7 Days to die를 선물 받았습니다.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오랫만에 남기는 글은 정말 너무 재밌고, 행복해서 올리는 글이 되었습니다. 선물은 누구나 받으면 행복하잖아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기점으로 제 스팀 찜 목록은 천 개 정도를 왔다갔다합니다. 많고 많은 게임 중 <7 Days to Die>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요즘은 게임을 사도 플레이 할 시간이 부족한터라 세일을 해도 사지 못하고 넘기는 녀석 중 하나였습니다.





  스팀러의 특성이 그렇잖아요?

<100개를 샀으면 클리어는 4~5개, 플레이는 10개 내외 90개는 동면을 한다!>



  저도 흔한 스팀러라 그런 특성 때문에 이 게임은 그저 보류 대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출근 전 스팀 초대탭에 뭔가 들어왔길래 스팸인가 봤더니.. 는 선물 개꿀! 일단 친추는 되어있던 외국인인데, 착오 실수인지 아니면 제게 주려고 한 것인지는 몰라도 이런 행운이 있다니 햄볶습니다. 핳


고맙다.. 덕분에 라이브러리가 늘어났어..

근데 정작 넌 라이브러리가 9개구나 ㅠ.ㅠ?흐규



아무튼 저는 그럼 즐겜을 하러 갑니다.. ㅎㅎ







 



포켓몬 GO를 해봤다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포켓몬 Go 항상 이슈가 되고 있죠!

그래서 저도 깔아봤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서버가 열렸느니 뭐니 한국도 되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가 있었으니깐요!​




구글 지도다보니 구글 로그인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로그인 ㄱㄱ 로그인하면 이제 나도 포켓몬 마스터!​





오박산가.. 젊은피네..​





그럼 나의 아바타를 고릅시다. 아직 아바타는 고정이네요...

아니 개발을 얼마나 오래했는데, 캐릭터 준비가 이렇게 엉망인가...

물론 중요한 것은 포켓몬이지만, 아바타는 플레이어의 아이덴티티란 말입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꾸밀 수 있는대로 최대한 꾸며줍니다.



첫 화면인데 약간 불안감을 조성하는군요.

뭐지 이 광활한 땅덩어리는...?




아바타는 제가 이동하는 곳으로 GPS에 따라 이동합니다.

보인다 꼬북이 이상해씨 파이리!?



버스였는데 멍때린다고 파이리의 모습을 못찍었네요.

처음 주는 몬스터인데, 몬스터볼에 잡은 모습입니다.





아무튼, 이제 내가 너의 주인이다..
그래 이제 뭘하지?



뭘하긴... 게임 종료해야지..
아직 한국은 지원을 안하네요.


아래는 포켓몬고 공식 페북 답변 이미지인데..

중국인이 문의를 하는 모습인 것 같네요.

여기서 모든 나라에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지금 당장 안되는 국가 중에 한국이.. ㅠㅠㅠㅠㅠ


많은 분들의 예상은 8월이나 9월쯤에 풀리지 않을까 하는 것인데..

언능언능 풀렸으면 정말 좋겠어요~


한국에 살고 있는 레어 포켓몬은 뭘까요~
빨리 빨리 지원하지 않고.... ㅠㅠ

개발을 그렇게 오래했으면 한글화도 좀 시키고 그러지..


APP info

 

어   플   명

 Pokemon GO

 가         격

0 $ 

 O          S

 iOS, Android

제   작   사

GAME FREAK inc. 

 리 뷰 날 짜

2016.7.12 

 리 뷰 버 전

1.0 

언         어

 English

 파 일 크 기

 110 MB

 비         고

 

 다운로드URL

https://itunes.apple.com/us/app/pokemon-go/id1094591345?mt=8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지리구여~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안녕하세요~ 김지림이에요.



▲ 데드바이데이라이트는 이런 게임입니다. (동영상)


  최근 제가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ead By Daylight, 줄여서 <데.바.데>)죠. 아마 오버워치 고급시계를 열심히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게임들 중에서도 방송으로 꽤 인기가 좋은 게임으로 알고 있어요.



▲ 고통의 시작... 환영합니다.


  저는 이제 데바데 플레이 타임 50시간을 채워가는 유저로 이 정도 플레이를 했으면, 어떤 소감을 남겨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없겠죠? 물론 장점과 단점을 단디 읇어볼 예정이구요. 장점과 단점은 사람들이 데바데에 가지는 이슈 위주로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볼게요. 그럼 우선 데바데가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뭐야?

 

게임명

Dead By Daylight

 제    작    사

Behaviour Digital Inc.

한 글  패 치

없음

장   르

호러, 스릴러

글플레이어

X

멀티플레이어

O

언   어

영어 및 기타 외국어

협동(Co-op)

O

로 컬  협 동

X


▲ 4명의 생존자와 보이지 않는 하나의 살인마...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심장마비가 걸릴만한 소재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살인마에게 쫓기는 생존자, 사느냐 죽느냐 당신의 컨트롤에 달려있다! 라는 게임이죠. 그런데, 재밌는 것은 살인마까지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죠.



▲ 점점 살인마의 심리를 이해하는.. 소오오오름...!!


  이는 마치 또 다른 하나의 게임을 연상하게 만드는데, 바로 이볼브(Evolve)라는 게임을 매우 닮았어요. 이볼브라는 게임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괴수 한 마리와 사냥꾼 4명의 싸움을 게임으로 만든거죠. 일반 RPG 게임의 보스전에 보스까지 유저로 만든 게임이 바로 이볼브에요. 그런데, 데바데 역시 이볼브와 마찬가지로 살인마를 유저가 플레이해요.



▲ 비슷한 느낌 다른 고통... 이볼브...!


  다만 이볼브는 괴수(보스)가 사냥꾼들을, 다수가 소수를 쫓는 형국이라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사람들이 살인마에게, 다수가 소수에게 쫓기는 양상을 띠고 있다는 거죠. 비슷한 설정의 게임이지만, 구도를 바꾸면서 전혀 새로운 게임이 탄생했네요.




   "분위기와 스토리"?

 



  외국 게임은 대부분 스토리를 중요시 여깁니다. 최근 아주 가벼운 인디게임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게임들은 모두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메뉴얼(☜링크)을 참고하시죠.


▲ 친절하게 튜토리얼부터 메뉴얼까지 다 있습니다. 메뉴얼 문제는 영어.. -_-


  시대적 배경은 근현대입니다. 1956년, 여름 어떤 한 사람 (아마 마을에 갖혀버린 생존자 한 명으로 추측)의 기록을 토대로 짧은 <데.바.데>의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 번역기를 돌려 짧게나마 스토리를 숙지했는데, 간략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가 약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ㅋ)




 한 때는 광산 등으로 거대한 산업 지구를 형성했던 곳이 철광석이 부족해지면서 단번에 유령도시가 되었고, 악이 감도는 장소(어둠의 의식)이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면서 남아있던 영혼들은 끊임없이 같은 곳을 맴돌 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곳에선 죽는 것은 죽는 게 아닙니다...



   장점과 단점

 


  출시 한 달도 안된 게임을 45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생존자 위주의 플레이였기 때문에 살인마를 온전히 이해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에 대한 평가는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럼 게임을 방송하면서 시청자들과의 대화에서 느꼈던 <데.바.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살펴봅시다.



  단점


  1. Co-op(협동) 요소, A.I의 부재


  A.I의 부재를 단점으로 꼽은 이유는 우리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부터 시작합니다. 심오하죠?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살인마라면 둘 다 살인마로, 생존자면 둘 다 생존자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서 함께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데.바.데>에는 그런 요소적인 부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일단 랭크 게임은 일단 친구 초대가 안됩니다. 저는 부르기 쉽게 친선전, 랭킹전으로 부르는데 친선전은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할 수 있으나 포인트(게임머니), 랭크포인트가 쌓이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랭킹전은 퀵매치 시스템만 존재하는데, 방이 랜덤으로 들어가집니다. 따라서 운이 좋다면 퀵매치를 돌리다가 친구와 마주칠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은 잘 오지 않아요.





  따라서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보유한 5명의 플레이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설마... 아무리 친구라도 살인마와 1 대 1로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겠죠..?


  2. 탈주 문제 (랭크 관련)


  이게 뭔 소리냐... 탈주는 아마 많은 분들이 용어를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롤은 해보셨을테니 말이죠. 개빡칩니다. 탈주란 쉽게 말해 게임에서 나가는 것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생존자가 탈주를 하면 같은 생존자들에게 피해가 오는 것은 1차원 적인 문제점이고 더 깊게 들어가면 아주 짜증납니다.





  <데.바.데>는 랭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생존자 랭크, 살인마 랭크 두 가지가 따로있는데, 둘 다 20부터 시작하며 랭크가 낮을수록 높은 랭커입니다. 랭크를 올리는 방법은 생존자가 생존에 실패해도, 살인마는 살인에 실패를 해도 게임 안에서 쌓은 포인트가 1만 점이 넘으면 1개의 랭크포인트, 2만점을 채우면 2개의 랭크포인트를 지급받고 일정량의 랭크포인트를 채우면 승급합니다.



▲ 탈출실패, 그러나 1만점을 넘겨서 랭크포인트 획득!


  즉, 살아남아도 1만점을 못채우면 랭크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데.바.데(작성일 2016년 6월 30일 기준)는 탈주를 하면 아무런 패널티가 없고, 심지어 랭크포인트도 떨어지지 않습니다.(다시봐도 아무리봐도 개미친 설정...) 시간이 아까워도 점수만 버리고 랭크포인트는 챙긴 격입니다. 이런 사태가 있자 문제가 심각해 졌습니다.



▲ 도망치고 싶어진다... ㄷㄷ


  제가 10판 정도 하면서 만난 10명의 살인마 중 절반 이상은 탈주를 하기 시작했네요? 햄벜.

점수는 <데.바.데>에서 돈으로 활용되는데 생존자의 경우 탈출하면 5천점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살인마가 탈주를 해버리면 게임이 그 순간 끝나기 때문에 5천점을 잃게 됩니다. 처음 출시됐을 땐 이런 상황에 랭크포인트까지 뺏어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랭크포인트는 복구를 했네요.


  장점


  단점이 너무 장황해서 단점이 너무 코딱지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고 말하고 싶어요.



▲대추나무 사람 걸렸네;;;



  1. 공포


  스릴러, 호러 게임의 중요한 요소는 공포죠. 살인마는 실제 사람이 플레이하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뭐랄까 그래도 사운드와 분위기로 압도합니다. 오히려 사람이 살인마를 플레이하기 때문에 멍청한 살인마도 있고, 천재적인 살인마도 존재하여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됩니다.



▲ 살인자로 캐비닛에 숨은 생존자를 발견한 순간


  2. 텔레파시


  보통 FPS 게임은 보이스를 지원하지만, 이 게임의 제작자는 의도적으로 보이스 시스템을 제외했습니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소 협동을 하는 데 있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척척 죽이 잘 맞는 생존자를 만나면 그 어떤 살인마도 척척.. 족족 피하고, 농락할 수 있어요!



▲ (동영상) 친구와 랭겜을 돌려서 만났으나 최악의 상황이...?


  지금까지 간단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설명이었어요. 이런 류의 비슷한 게임으로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게임을 후속작으로 꼽고 있는데, 이 게임도 꼭 해보고 싶네요~ 나중에 뜬다면 방송으로 고고씽! 다음 포스팅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게임 방법과 팁을 드립니다!


+(7월 4일 추가)

ㄴ 패치로 강종 패널티 등이 생겼으며 강종 한 번에 랭크포인트 3 다운!

ㄴ 기타 등등 여러가지 패치가 생겼으며 살인마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주일 제외하고, 평일+토요일 저녁 9시 이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방송을 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1. 2016.09.13 09:5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jilim.com BlogIcon 김지림 어세즈
      2016.09.14 19: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략적이지만 제대로 이해하신 게 맞습니다. 지금 많은 패치를 거치면서 손동작(제스처)가 생기긴 했지만, 그럼에도 고수와 신입의 차이는 큰편입니다.

      텔레파시라고 말은 했지만 눈치라고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 생존자 1명이 살인마에게 잡혀 갈고리에 걸렸다는 상황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때 나머지 3명은 이 생존자를 구출해야할지 말지 고민을 합니다. 초보자라면 공포심 때문인지 보통 구하러 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2명만 1명을 구하러 왔다고 한다면 살인마가 갈고리 근처를 지키고 있을 경우 누가 시선을 끌 것인지, 등등 많은 판단을 해야합니다.

      즉, 눈치가 좋으면 한 명이 순식간에 뛰어가서 시선을 끌고 나머지 한 명이 그 순간을 이용해 생존자를 구하겠죠.

      말을 할 수 있으면 이런 과정이 아주 쉽지만, 모르는 사람끼리 한다면 거의 감에 맞겨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미끼가 되어 시선을 끌려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도 갈고리에 걸린 사람을 구하지 않은 적이 꽤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감에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 텔레파시라고 한 것이고, 최근엔 파티플레이(친구들끼리 한 팀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여 보이스로 이런 상황을 전달하고 타계하고 있어 많이 보완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혼자하면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 답변이 되셨는지요 ㅎ 밖이라 횡설수설 적어나갔네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보드게임 홈스트레치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오늘 개봉하려는 게임은 홈스트레치라는 게임이에요. 장르는 경마! 사실 리뷰를 해야하는 보드게임이 많은데, 심지어 개봉기도 안올린 게임도 많은터라 일단 하나하나 차곡차곡 올리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다시 슬금슬금 글을 올리려구요~ 홈스트레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지만, 말 피규어가 정말 귀여운 게임이기도 해요.






  또 한글화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한글 룰북은 필수죠.







  제가 아마 이 게임을 보드피아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보드피아는 A/S 평판도 좋지만, 이런 룰북까지 인쇄해서 동봉하는 센스가 있어서 좋아요. 어려운 서비스는 아닌데, 작은 서비스에도 감동한다는 게 이런 걸 뜻하죠~









  박스 뒤에 간략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사진이 있는데, 룰북을 읽고도 잘 이해가 안가는 분들은 이 사진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볼까요~?








  완전 빅박스라고 보기엔 적당한 사이즈의 보드판이 모습을 드러냈군요. 이 아름다운 자태...







  펼쳐보니 생각보다 거대한 보드판에 잠깐 놀라네요..










  말들의 번호를 보니, 경마장에서 일번마, 이번마. 이번마...!! 이렇게 외치는 해설사(?)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각종 토큰들은 역시 수작업으로 떼어주세요!








  이게 어찌보면 홈스트레치의 탑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크기의 기수와 말 피규어에요.







  말은 2-12번까지 있어요~








  발 부분이 약한 것도 있는데, 저는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중이에요. 원하신다면 약한 녀석이 당첨되신 분들은 발을 아예 잘라냈다가 다시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네요.






  이건 주사위가 아니라 각 플레이어의 점수말이에요. 홈스트레치의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또 다른 게임 개봉기나 리뷰로 돌아올게요. 졸리다유 졸리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새벽 4시... 헤헿 여러분 즐꿈꾸셔요... 전 자러갈게요...~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모두의 마블 모두해~ 모두의 마블을 다함께해!"


  말이 필요없는 심지어 글로 썼는데도 절로 음성이 지원이 되는 바로 그 게임. 이제 젊은 세대에서 브루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모두의 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바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모두의 마블이 보드게임으로 찾아왔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시리즈의 보드게임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테마파크 모노레일 버전이에요!


  오늘은 간단하게 구성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구성물 개봉기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편이 도착했네요. 인터넷에서도 15000~20000원 사이면 구매할 수 있어요. 브루마블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모두의마블 카카오 덕분인지 모두의 마블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개봉기에서는 '모두의 마블'의 장단점을 깊이 언급하지 않을게요. 그냥 아주 간략히? 언급을 하도록 하죠!



▲ 테마가 바뀌었어도 사고 파는 규칙은 그대로~



▲ 모두의 마블 오픈 당시 시작 유저로 감회가 새로운 캐릭터...!




  게다가 모두의마블 보드게임을 구매하면 게임 내에 모바일아이템 다이아 150개도 들어있으니 모두의마블을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보드게임 뒷면


▲ 개봉 시작!




  보드게임의 구성은 처음에 설명서와 보드판이 보이네요.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을 했던 것처럼 다이아 150개 쿠폰도 함께 들어있네요.



▲ 내부구성물


  내부 구성품을 살피는데 15000원~20000원 사이의 보드게임에 비해 상당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어 놀랐어요. 사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1~2만원 사이의 보드게임에게 트레이나 컴포넌트에 기대를 하지 않거나 오히려 실망하는 일이 많거든요. 하지만, 모두의마블은 그 가격대의 퀄리티를 상상이상으로 뛰어넘고 있어요.


  단순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메이저급 네임드 게임이라 그런지 상당한 파워퀄리티네요...;;



▲ 브루마블의 종이 쪼가리는 명함도 못내밀 고퀄...


▲ 종이 하나하나가 신규 지폐처럼 빳빳함..




  모두의 마블 보드판이에요. 심플하지만, 큼지막한 게 눈에 잘 들어와요.





  게임 내 컨텐츠 다트게임이에요. 옛날에 모두의 마블 했을 때 동전 던지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룰&플레이 포스티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2차 고퀄... 물론 기존 브루마블처럼 플라스틱 컴포넌트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형형색색 이쁜 것도 참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물론 펀칭의 귀찮음은 있지만, 만족입니다!






  모두의마블은 손을 놓은지 꽤 오래된 상태라 캐릭터들의 이름을 모르겠네요. 암튼 남캐는 버리고, 캐 마음에 듭니다.ㅋㅋ



▲ 수작업의 묘미, 펀칭...!!


▲ 한 명은 룰을 읽고, 한 명은 은행장을 맡아라!


  친구들을 모아놓고 플레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물론 이번 포스팅에서 룰 & 플레이를 다루지는 않아요! 다소 복잡한 것도 있고, 좀 더 심도 깊은 리뷰를 위해 애껴두도록 하겠어요.



▲ 컴포넌트 정리중 이렇게 정리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불만이 있었던 게 컴포를 어떻게 분배해야 맞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컴포넌트의 양은 많고, 좌측 트레이는 요상하게 생긴 편이고.. 일단 다 넣긴 했지만, 제가 넣은 게 정답이 아님을 밝힙니다!



▲ 게임을 해보기 전에 세팅을 간단하게 해봤어요. 3인플!




  또 룰북을 읽는 도중에 발견한 오타들 제가 사진을 찍은 것 외에도 근간이 기본 모두의 마블 룰에서 시작하는지 테마파크 버전인 '페스티발'이 아닌 '랜드마크'라고 지칭한 것도 몇 개 있었고, 상응 충돌하는 룰도 몇몇 있어서 조금 아쉬움을 느꼈어요. 그래도 게임 전체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고민할 필요가 있었고, 보드게임이라는 게 페어플레이를 위해선 확실한 룰 위에 서야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일단 자세한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김지림의 모두의마블 테마파크 개봉기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ienter BlogIcon 에프아이
    2015.11.26 17:17 신고

    ㅠㅠ 흑흑 설명서, 지송합니다!!




 



행복한바오밥 제주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우리나라에서 배나 비행기를 타야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제주도. 그 아름다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어요. 해외에선 각 지명을 딴 보드게임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선 지명을 딴 게임이 별로 없죠. 도깨비 투어 등등의 보드게임처럼 한국 전역을 여행하는 게임은 있어도 이렇게 한 지명을 따 만든 보드게임은 아마 이게 국내 유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오늘은 룰이 아닌 개봉기에요.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룰은 조만간 올릴게요. 결혼 준비로 바쁜 지금 보드게임이 무척하고 싶습니다. 총각을 떠나기 전 못다한 보드게임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어요. 건전건전..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하는데.. PC게임과 보드게임은 놓을 수 없네요.



   구성품 개봉기

 




  박스부터 고급스러운 재질로 만든 녀석이에요. 부드럽고 따스한 빛이 돕니다. 보드게이머라면 박스부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겠죠? 사소한 백화일지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보드게이머의 심정.. ㅠ.ㅠ 보드게임은 아무리 저가라고 할지라도 구매자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이라 영구적인 소장을 위해선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신경을 써주시면 참 좋아요!



▲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다.



▲ 룰북을 봐도 세팅이 어려울 땐 박스 뒷면을 확인!



  박스는  전체적으로 간단한 구성품과 셋팅을 설명하고 있어요. 또 해외진출을 동시에 진행한 게임이기 때문에 한글판, 영문판 따로 제작한 게 아니라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삽입함으로써 좀 더 실용적인 방법을 선택했죠.





  제주 특산물과 관광지라고 하니까 뭔가 구수한 느낌이 드네요. 푸에르토리코, 버건디 등등 해당 지역 원주민들도 그 보드게임을 접하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을까요?





  한글 설명서, 영문 설명서, 토큰에 부착할 스티커... 수작업 귀찮은데..  ㅠ.ㅠ





  제주 타일, 펀칭은 언제나 싱그럽죠. 행여나 종이가 뜯길까.. 뜯기면 신속한 후속작업이 필수죠..!





  제주의 보드판입니다. 생각보다 심플하죠?



▲ 카드와 토큰들!



  오히려 겉에 비해서 내부가 심플한 느낌을 주네요. 트레이는 그냥 종이를 접어서 간단하게! 카드와 토큰이 보여요!





  제주에서 사용하는 카드들~





  토큰 한 웅큼! 앞뒤로 아무것도 없죠?





  이 스티커로 토큰을 완성하면 됩니다!





  짠! 요롷게 말이죠!





  이렇게 모든 토큰에 붙여주면 끝! 다음에는 제주의 플레이 후기 및 룰을 올릴게요!




 



티츄 이탈리아 버전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이탈리아 티츄를 한 달? 여섯 달 전(15. 2~3월쯤?)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작성하네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것은 일러스트가 좀 아쉬웠던 느낌이었는데, 이탈리아 티츄는 감성을 충만하게 담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그럼 이탈리아 티츄 어떻게 생겼나 한 번 볼까요?





  국내에 들어온 티츄의 경우엔 붉은색 박스 케이스라면 이탈리아 티츄는 이런 천때기에 판매를 하고 있어요. 뭔가 가격이 더 저렴할 것 같은 외형이네요. 겉은 싸구려 티를 팍팍 냈네...





  이렇게 뒷면에는 각양의 일러스트와 짧은 소개가...!





  "룰룰루~ 열어보세~~"





  플라스틱과 이 종이는 버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버리기로 남겨놔도 쓰레기로 집안을 평생 떠돌 것 같아서 이녀석이 저에게 원한을 갖기 전 버리기로 했어요. 종이에 그려진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요건 관상용밖에 안되므로..!






  내부에서 일단 룰북과 카드를 빼볼게요..





  크기는 대략적으로 뒤에 배경 눈금자가 한 칸에 1cm니까 짐작하셔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이렇게 봐서는 뭐가 이쁜지 모르겠네요...~





  기본 카드의 구성이에요. 특별히 기존 티츄와 비교해 와닿는 게 없네요. 하지만, 다음 카드를 보면 느낌이 확 달라져요,





  기존에는 볼 수 없던 고퀄 카드들...!!





  퀸으로 등장하는 여성들은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동양미가 절대적으로~





  왕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티츄를 사게 만들었던 일러스트들이 이 녀석들이에요. 참새, 개, 봉황, 용!! 특히나 개의 일러스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1. BlogIcon ㅜㅜ
    2015.12.27 11:56 신고

    구매는 어찌하셨나요




 



보물 모으기 아키올로지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휴대성 좋고, 저렴한 보드게임은 역시 카드게임 종류죠. 아키올로지(Archaeology)도 예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게임이었고, 저도 재밌게 플레이를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룰에 적당한 플레이타임, 아키올로지의 개봉기 살펴볼까요?



   내용구성물

 




  오늘의 주인공 아키올로지(Archaeology)씨에요. 인사하시죠?


  "하이루 방가방가. ㅋ"






  보드피아에서 구입을 했었네요. 하도 오래 전에 구매를 해놓고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은 상태라 언제 구매를 했었는지도 가물가물해요. 15.04.13 쯤 이미지를 찍어서 올렸으니 대략 올해 초에 구매를 한 것 같아요. 피아를 뒤져보면 더 자세한 날짜가 나오겠지만, 귀찮... 아무튼 피아는 이렇게 한글 룰북을 뽑아주는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좋아요.


  또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애용하는 곳이죠. 저도 해외구매를 해보고 싶은데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해외구매를 시작하려면 약 200불 정도로 스타트를 잡아야 하는데, 이제 빚쟁이라 그러긴 힘들 것 같네요.. ㅋㅋ





▲ 모서리가 살짝 백화된 것을 볼 수 있네요!



  뒷 면과 겉을 살펴보면 조금씩 백화가 있는데, 밀봉인데도 조금씩 있는 걸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

를 도굴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백화가 분위기에 잘 맞네요. ㅋ




▲ 수줍... //ㅅ//


  열어보면 얘들이 수줍...





  영어 룰북이에요. 제겐 사실 크게 쓸모가 없죠. 백지랑 똑같은 느낌...!!





  그런데 프린트된 한글 룰북에 문제가 생겼어요. 사이즈가.. ㄷㄷㄷ






  카드 사이즈는 아이폰6와 비교를 해봤어요. 일반 트럼프 사이즈 정도 될 것 같네요.





  전체적인 아키올로지(Archaeology)의 구성 샷이에요. 룰은 나중에 설명하는 걸로...!






  지금까지 아키올로지(Archaeology) 개봉기였어요!





 



보드게임 다크호스의 귀환 귀여워진 슈퍼미니!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회사 이전과 결혼 준비(!?) 등등 여러 가지 바쁘다는 핑계로 근 한 달? 두 달?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물론 바쁘다는 와중에도 근근히 보드게임은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웨딩 스냅 촬영이 잡히니까 잠깐의 여유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슈퍼미니입니다. 리뷰를 빙자한 룰 설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슈퍼미니는 제가 구매한 것은 아니고 바오밥 보드게임 리뷰어로 선정되어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즉? 리뷰를 핑계로 와이프 될 사람과 주변 사람들에게 보드게임을 함께하자고 꼬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네, 리뷰 마감에 시달리는 악몽이 있네요. 그래도 블로그도 보드게임도 제가 좋아서 하는거라 지금 이렇게 글을 적는 상황에서도 얼굴은 싱글벙글입니다.



보드게임정보

 
     

게임명

슈퍼미니 

장르

 전략/카드

연령

 7세 이상

평균시간

15분 

제조사

Bombyx, 행복한바오밥

인원

 2~6명

난이도 

 초급

디자이너

이주화 



 슈퍼미니는 최근 출시된 게임이기 때문에 이 게임에 대해 다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슈퍼미니의 원작으로 이미 '다크호스'가 시중에 나와있으니 다크호스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크호스가 일러스트 및 경마라는 무거운 소재를 지녀서 그런지 다크호스가 아닌 슈퍼미니의 벌레들로 전체적인 일러스트와 컴포넌트를 변경했습니다.


 

   목표

 


 슈퍼미니의 최종 목표라면 다크호스와 똑같이 내가 응원하는 말(벌레, 비밀카드)의 우승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 당 두 마리의 벌레를 배정 받기 때문에 공동 우승이 나올 확률은 아주 희박합니다. 저도 약 10회 정도를 플레이하면서 딱 한 번 엄마와 동생이 동점이 나온 경험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셋팅

 


  자, 그럼 이제 세팅을 해봅시다. 다크호스에 비해 세팅을 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카드만 있는 것과 컴포넌트가 생긴 것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컴포넌트가 있는 게 게임 진행에 있어서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오늘 제 리뷰를 도와줄 미니언들을 소개합니다.



▲ 우리 멍청한 표정의 원시 미니언!!






  1. 우선 비밀카드부터 나눠줍니다. 오늘은 미니언들과 게임을 진행해 볼까요?

  ※ 플레이어가 두 명이라면 3장 / 그 이상이라면 2장을 받는다.


▲ 비밀카드를 받아들이는 원시 미니언 멍청 표정 특수다..



▲ 저도 비밀카드 두 장을 받았습니다.



▲ 헐랭방구, 귀요미 꿀벌과 팽이팽이 달팽이!



▲ 참고로 비밀카드는 중복되는 카드도 존재합니다.



  2. 트랙카드를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 게임 세팅할 때 조용한 녀석들 ㄷㄷ..



  트랙카드는 이름처럼 경주로를 뜻합니다. 1번부터 7번까지 있으며 추후 게임이 끝날 때까지 각설탕(1)에 서 있는 곤충부터 그 뒤로 순위별로 높은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당연히 제가 밀어야 할 곤충은 제 비밀카드 안에 있는 두 녀석이겠죠?


  3. 순서 정하기 및 곤충 배치하기




  저는 가장 기본적인 가위바위보로 선을 정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 게임들은 나이 또는 다른 방법으로 선을 결정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는 플레이어들이 알아서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참고로 슈퍼미니는 선을 결정하는 게 나름 중요한 편입니다.


  선을 결정했다면? 바로 선부터 원하는 곤충 하나를 가운데(4번 트랙)에 놓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계 방향으로 그 다음 사람이 다음 곤충을 집어 가운데(4번)에 놓은 곤충 앞(3) 또는 뒤(5)에 놓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곤충을 넣었다면 게임을 시작할 준비가 끝났다는 뜻입니다.





  4. 이동카드 받기




  플레이어들은 이제 각각 7장의 이동카드를 지급을 받습니다. 게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행동을 모은 카드인데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여기서 각 카드의 기능을 대략적으로 한 번 살펴봅시다.




곤충카드

설명 : 해당 곤충을 해당 숫자만큼 표시된(+, -, ±)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음식카드

설명 : 해당 음식 위에 위치한 곤충은 숫자만큼 표시된(+, -, ±) 방향으로 이동한다.




  ▲ 특수카드

  설명 : 해당 카드 외에도 다른 특수 카드가 존재합니다.

위 사진에 있는 카드는 해당 과일에 위치한 곤충이 지시된 과일로 이동하라는 지령카드입니다.

또 다른 특수카드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설명하겠습니다.



  5. 게임진행




  그럼 미니언들과 진짜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튜토리얼 형식이라 짧고 간결하게 플레이를 해보죠. 추가룰은 일단 제외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겠습니다. 추가룰은 이 포스팅 마지막에 설명을 하도록 하죠!





  게임을 진행하는데 자신이 가진 이 두 마리의 곤충이 최대한 나란히 1, 2등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스토리죠. 저 같은 경우엔 꿀벌과 달팽이를 순위권 안으로 넣는 게 목표입니다.


  트랙을 살펴봅시다.






  트랙을 살펴보니 운이 좋게도 제 곤충들이 1등과 3등에 각각 위치를 하고 있군요. 물론 제가 밀어주는 곤충이 저 두 녀석이라는 걸 미니언들에게 발각 되기라도 한다면 이 두 미니언들에게 협공을 당해 처참한 패배자의 말로를 걷겠죠...


  물론 저와 같은 비밀카드를 지니고서 저와 같은 꿈을 꾸는 미니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손에 있는 카드를 모두 소모해야 게임이 끝나므로 일단 가장 필요 없을 것 같은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귀여운 눈툭튀 애벌레군요. 녀석을 뒤로 쭉쭉 밀어줍니다. 우왕 통실통실해~



 



  안그래도 6위에서 놀던 애벌레씨가 7위가 되었습니다. 뒤에 있는 미니언의 표정이 다소 당황스러운 느낌이죠? 물론 기분탓일 겁니다. 시종일관 저 표정이기 때문입니다. 후훗..




 



  제 다음 차례였던 원시인씨가 갑자기 제 뒤통수를 갈겼네요... 혹시 비밀카드가 저 말벌인가? 하는 의혹이 들지만, 일단은 티를 내지 않습니다. 아무튼.. 꿀벌 사요나라... 4위라니 ㅠ.ㅠ!!






  우와.. 털옷 미니언은 제가 7위에서 6위를 만들었던 무당벌레를 5위까지 끌어올렸군요. 그래도 아직 요지부동 1위 달팽군이 있으니 정신력으로 밀고 나갑니다. ㅋ 그럼 이제 제 차롄가요?





  제가 공격을 당했으니 복수를 할 차례죠. 난 한 칸 내려갔지만, 넌 아니란다...





  에고고... 달리다가 넘어졌는지 말벌녀석 제일 뒤에서 달리고 있군요(?)





  말벌 소생불가 수준... ㄷㄷㄷ 그리고 제 꿀벌은 다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렇게 카드 사용을 반복하여 마지막 카드까지 다 사용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게임이 끝나가는 상황이고, 달팽이는 여전히 1등에 꿀벌은 3등.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시인 미니언의 마지막 카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어서 바꾸라구 친구 ㅋㅋ"



  절 콕 집어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네요.


  "자, 받아. ^^ 널 위한거야..."


  어쩐지 게임이 잘 풀리더라니... 이 카드의 기능은 지목 대상의 비밀카드를 하나 버리고 새로 가져오도록 만드는 것으로 자신을 지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원시인 미니언이 절 가르켰으니 제가 하나를 버려야겠죠?




▲ 둘 중 뭘 버릴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결정을 내렸다면 기존에 있던 비밀카드 하나를 버리고 새로 하나를 들고옵니다. 이미지는 보여드리기 위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개방을 한 것이고, 실제로는 버릴 때도 남들이 모르게 버려줍니다. 아쉽지만, 달팽이는 잘 달리고 있고, 꿀벌도 위치는 나쁘지 않지만, 하나는 꼭 버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꿀벌로 골랐습니다.


  이제 새로 들고오는 카드에 따라 제 운명이 바뀌는 거겠죠?



▲ "스윽..."


"!!!!!!!!!!?"



  위 사진은 중복으로 잘못 올린 사진이 아닙니다.. 새로 뽑았더니 또 꿀벌이 나왔네요. 이런 게 대박이죠!!! ㅋㅋㅋ 이로써 저는 제 종전의 점수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미니언이 체리에 올라온 곤충을 2칸 앞으로 전진을 시키면서 제 꿀벌은 1등이 되었고, 달팽이는 2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미니언까지 카드를 모두 사용했다면, 이제 점수 계산만 남았습니다.





  점수는 비밀카드 반대편에 적힌 것처럼 1등부터 10점 8점 6점 4점 3점 2점 1점입니다. 일단 제 것부터 계산을 해본다면, 각각 1등과 2등으로 들어왔으니 제 총점은 18점입니다. 이제 미니언들의 점수를 볼까요?





  원시인 미니언의 똥파리와 말벌은 각각 5등과 7등을 했으니 4점이 나왔습니다.. (안습..)





  무당벌레와 메뚜기는 각각 3등과 4등입니다. 따라서 총점이 10점이 되겠네요. 경기의 승자는 접니다... ㅎㅎ!!



   추가룰

 




  추가룰도 간단합니다. 기본 게임에 약간의 변수를 추가한 것인데, 처음에 선을 정하여 곤충을 놨을 때 꼴찌(7등) 위치에 있는 곤충에게 검은색 타일을 껴줍니다. 사실 다크호스 버전에서는 이 7등 주자를 다크호스라고 하여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었는데 슈퍼미니 테마에선 따로 그런 명칭 언급이 없네요!


  아무튼 이 검은 타일을 낀 곤충은 약간의 특수를 가지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첫 라운드에 점수토큰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딱 한 번 얻는데, 이 점수토큰은 이 검정타일의 곤충이 게임이 끝날 때 3등 안에 들면 +5점 못들면 -3점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점수칩 역시 플레이 인원에 따라 제한이 있으니 나름 신중하게 챙겨야 합니다.



   슈퍼미니 후기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라면 접근성을 꼽고 싶습니다.


  보드게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접근성이라고 보는데, 슈퍼미니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명절에 이 녀석 하나만 가지고,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게임을 즐겼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짧고, 나름 승률이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관심을 보드게임을 평소에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단, 테마 특수도 작용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슈퍼미니 이전의 테마, 다크호스도 밖에 들고 다녔었던 시절이 있는데 테마 때문인지 당시엔 슈퍼미니처럼 환영을 받는다는 느낌을 얻지 못했습니다. 같은 룰임에도 테마에 따라 환영을 받고 못받고가 갈리는 것이 확연했습니다.


  또 테마를 제외한 게임성도 역시 접근성을 높이는데 한 몫을 했습니다. 시스템은 단순한 전략입니다. 고도의 심리전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볍게 눈치 싸움을 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우리 아이 없던 눈치를 키워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보드게임 입문자에겐 아주 즐거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이 이상으로 머리를 굴리고 싶은 사람들에겐 상당히 감질맛 나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머리를 쓰는 것도 아니고 안쓰는 것도 아닌 느낌을 받습니다. 역으로 장점이었던 단순함이 약점이 되는 순간입니다. 게임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니 참고해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ㅋㅋㅋ



 

학 습 효 과 능 률 표

 

충동조절

불안극복

자긍심

결단력

감정표현

의사소통

협동심

배려심

관계형성

갈등관리

과몰입

정서안정

주의집중

진로탐색

학습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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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미니샀어요
    2016.07.19 09:01 신고

    안녕하세요. 슈퍼미니 사서. 5번해보고 리뷰를 찾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게임을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트랙1 각설탕)에 벌이 있었다. ---> 이동카드를 보니, 트랙1에 있는 벌을 움직여야 한다. ---> 이때 이동카드가 "+1"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똑같이 트랙7 돌맹이)에 있던 달팽이 ---> 이동카드를 보니, 달팽이를 "-1"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트랙1과 트랙7간에 움직일 수 있는건지요?
    답변 주시면 게임 이해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꾸벅.

    • Favicon of http://kimjilim.com BlogIcon 김지림 어세즈
      2016.08.09 12: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헐 최근 일이 많아서 제 블로그에 관심이 뜸해진 틈에 댓글이!

      1번 트랙이나 7번트랙에선 더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수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추가 액션이 없다는 뜻이에요~



 



원피스 상단 최우측 메뉴 및 스토리모드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간만에 지속적인 인원 유입을 위해 원피스 온라인 게임 관련글을 남길게요. 이미 한 달도 더 전에 작성했던 1탄을 보시면 간단한 시작 방법을 아실 수 있어요. 오늘 포스팅은 이제 조금 더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려고 해요. 게임 진행 방법 및 방향!론 게임을 시작하시고, 스토리가 아닌 게임 진행에 있어선 어려운 영어가 많이 없기 때문에 센스만 좋다면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 원피스 온라인 서버 및 해적단 안내 1탄 게시물 바로가기 ▷ http://kimjilim.com/56



1. 캐릭터 정보 및 친구추가





  원피스 온라인에서 상대방의 캐릭터 확인 및 친구추가를 하는 방법은 모르면 난해하지만 알고나면 참 쉬워요. 일단 상대방을 클릭하면 중앙 상단에 상대방의 캐릭터 이미지가 보여요. 그러면 해당 이미지에 마우스 왼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이 'check info', 'chat', 'add Friend', 'Follow'가 떠요.


Check info - 상대 정보 확인(현상금 및 파트너 확인 가능)

Chat - 귓속말

Add Friend - 친구추가

Follow - 캐릭터 따라가기



2. 미션수행(퀘스트)




  원피스 온라인에서는 미션을 퀘스트(Quest, 탐색)라고 표현하지 않았고, 테스크(task, 일)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해적왕이 되는 길에 상당히 많은 일이 주어지지만, 웹게임이기 때문에 간단한 클릭만으로 쉽게 일을 받아서 진행할 수 있어요. 일명 자동 테스크죠!



▲ 자동 길찾기 기능을 통해 쉽게 게임을 진행中


  초반에는 테스크 수가 적지만 레벨이 올라가면 점점 버거울만큼 수가 늘어나요. 그럼 일하기 전에 최우측 상단의 메뉴들을 한 번 살펴보고 갈까요?



3-1. 최우측 상단 메뉴 (선물 팩 받기)





  일반적인 모바일 또는 웹게임의 쿠폰 입력창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게임 초창기엔 코드를 상당히 뿌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그 나머지 코드는 찾기 힘든 상태에요. 그나마 원피스 자체에서 초심자들을 위한 서비스 코드를 자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남겨드리는 링크를 통해서 자신의 서버에 맞는 코드를 지급 받으면 개이득!!


▶ 원피스 온라인 자체 코드 지급 링크 - http://op.joygames.me/gift/active/gid/12



3-2. 친구




  선물 모양 옆 해골 아이콘은 친구창이에요. 친구 추가를 하셨다면 이 창에서 친구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편한건 친구보다 해적단을 가입하는거에요. 우리는 원피스 온라인 104섭 삼족오 해적단 많이 오세요! 닉네임은 한글 설정이 안되는데 해적단 이름의 경우엔 한글로 설정이 가능해서 '삼족오' 그대로 찾아오시면 돼요~



3-3. 우편함




  편지 모양이죠. 각종 테스크 또는 추후 레벨업을 통해 얻어지는 각종 보상이 이 우편함으로 떨어져요. 혹시라도 우편함에 아이템이 들어오면 반짝반짝 보이니 나중에 반짝거린다면 꼭 확인을 해주세요. 편지도 유통기한이 있거든요! 참고로 해적단에 가입하면 보상이 추가로 있으니 우리 해적단으로 오셔요!!



3-4. 캐릭터 & 소리 & 스킬이펙트


▲ 있다..


  눈 모양이 있는데 이게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원피스 온라인은 웹게임이지만, 생각보다 리소스를 많이 먹는 녀석이에요. 때문에 컴퓨터가 안좋은 분들은 렉이 없는 더 원활한 환경을 위해 옵션을 타협하죠. 원피스 온라인의 옵션은 타인을 꺼버리는 종류에요.


  위 이미지처럼 다른 사람이 보이다가도 눈 버튼을 눌러보면...



▲ 없으니까~아~


  짠! 이렇게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사라져요~ 혹시라도 마을에서 렉이 걸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렇게 다른 사람을 꺼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찬가지로 소리가 싫으신 분들은 소리 음표 버튼, 전투 중 렉이 걸리는 분들은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끄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의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하여~!



4. 스토리 모드 (전투 & 타워디펜스)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원피스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타워디펜스를 표방하고 있어요. PVP를 통해 적과 전투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워디펜스라 적이 전투를 이탈하여 아군의 본진으로 달려오는데 놓치는 양에 따라 등급(별)이 매겨져요. 일단 테스크 자체가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기 때문에 이게 가장 기본적인 진행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해당 스테이지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보인다.


  센쇼마루가 보이는데... 짧막한 스토리도 있는 것 같지만, 영어가 취약한 덕분에 스토리 없이 캐릭터 모으는 재밌는 게임이라는 인식으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 보스 센쇼마루 처치



  여느 타워디펜스처럼 원피스 온라인도 웨이브 제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웨이브 마다 일반몹 다음 보스몬스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일반몹과 보스몹 모두 플레이어처럼 각각 칼, 총, 악마의열매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의 파트너 구성에 따라 추후 스테이지 별 난이도가 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여기서 클리어 최대 스코어는 별 3개인데, 적을 한 마리라도 놓친다면 스코어가 1개 깎이고, 보스를 놓치면 그냥 게임오버에요. 디펜스류 게임은 적을 놓치지 않고 모두 잡아내는 게 목표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스토리 진행겸 루피가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해주네요. 해적 깃발까지 달려가는 적을 막아달라고 루피가 부탁하고 있어요. 그럼 이제 적과 열심히 싸워봐요!





  튜토리얼 비슷한 단계라 그런지 적이 정말 약하네요. 나중엔 진짜 엄청 많은 적이 쏟아지는데 우리에겐 강력한 동료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요. 루피가 원피스에서 이렇게 말했죠. '너 내 동료가 될래!?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니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 게임 나름 그런 느낌이 난달까요?





  게임이 끝나면 보상을 받아야죠. 이때 정말 필요없는 보상 두 개는 자신이 가진 돈으로 닫아버리고 셔플을 돌릴 수 있어요. 원피스 온라인은 이런 식으로 게임이 쭉 진행되고, 레벨이 높아지면, PVP 컨텐츠, 탈 것, 각성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오픈되요.


  자, 그럼 다음엔 나머지 설명하지 않은 메뉴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하도록 할게요. 게임을 일단 시작하세요. 사실 설명보다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는 게 더 빨라요.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도 104섭 삼족오 해적단로 오세요!!


 - 원피스 온라인 서버 및 해적단 안내 1탄 게시물 바로가기 ▷ http://kimjilim.com/56




 



사막 생존 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협동 보드게임 포비든데저트 개봉기에요. 룰북을 제외하고, 카드 상에도 약간의 텍스트가 있는데 룰이 쉬운 편이라 익히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저는 하나비를 시작으로 펜데믹, 아컴호러, 로빈슨크루소 등 몇몇 협동게임을 구매했는데요. 포비든데저트도 괜찮은 협동게임 중 하나로 분류를 하고 싶네요.


  일단 오늘은 플레이가 아닌 개봉기를 작성하는 중이기 때문에 가볍게 포비든데저트를 열어볼게요.







  개봉 전 외형 박스를 살펴보면 철재케이스로 된 녀석이라 타 종이박스보다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은 있네요.






  사진으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윗 케이스가 살짝 찌글찌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사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가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케이스 하나에도 애정이 팍팍 들어가는데 이렇게 케이스에 데미지가 들어간 상황은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요.


  특히 박손 제품을 구매한 것도 아닌데 박손 상태라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꿀꿀... ㅠ.ㅠ





  열었더니 룰북과 몇몇 부수기재들이 보이네요.





  해당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다른 보드게임 리스트인 것 같네요.





  "구매해줘서 고맙3!"






  내부에는 영문 룰북, 한글 룰북이 따로따로 들어있어요. 참고로 카드는 한글이 아니고 룰북에도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따로 찾으셔야해요. 물론 쉬운 영어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으신 분들은 바로 룰북만 보시고 진행하시면 되요.





  오, 룰북까지 뺐더니 나름 신박한 컴포넌트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기본적인 말이에요. 자신의 캐릭터 카드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시면 되요.






  캐릭터 직업 카드 및 아이템 카드 등이 들었어요.





  캐릭터 수치를 조절하는 게이지바에요. 게이바는 아니구요.(...)

그리고 포비든데저트에서 제일 이쁜 함선 컴포넌트죠.







  플레이어들이 게임 중에 모아와야 할 컴포넌트 들이에요.







  엔진부터 프로펠러 몸체 등등... 오호..






  요건 바닥타일이에요.





  태풍이 불면 모험가들이 횡단을 못하게 되는 경우나 고립되는 경우가 생기도록 만드는 모래폭풍 타일! 이렇게 모든 구성품을 한 번 살펴봤어요. 약 5~10회 정도 플레이를 했는데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고, 덕분에 협동게임으로 더 재밌게 즐겼던 것 같아요.


  협동게임의 묘미는 팀원 또는 자신에게 염격해야 한다는 거에요. 아, 그리고 개봉을 하다보니 찌그러진 게 케이스 외에도, 난이도 설정 타일과 지상 타일 같은 게 있어 곧바로 전화를 해서 A/S 신청을 했어요. 제품 구매 1달 이내에 보통 무상처리를 해주는데, 신청한 주에 새로운 난이도 타일과 지상 타일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보드게임 인생에 약 세 번 정도의 A/S를 받았네요... 부디 이 개봉기가 여러분들의 지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1. 원피스 온라인 시작하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불변의 남자 만화 원피스(Onepice)!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


  아마 온라인게임으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하는 만화중 하나가 원피스 아닐까 싶어요. (나만 그래~?)

우리나라에 원피스가 한글판 게임으로 떴다면 벌써 흥행을 했을테니 아직 우리 나라엔 없을거라고 생각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글링을 통해 원피스를 검색했더니 원피스 온라인이 있더라구요. 물론 아쉽게도 웹게임(Webgame)이지만요!






 이게 해당 웹게임 메인 페이지에요. 원피스 느낌 물씬... 단점이라면 한국인에겐 나름 높은 진입 장벽 영어라는 점과 다소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웹게임이라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웹게임 등장 초반에는 조금 흥미를 가졌지만, 일반 온라인 게임에 비해 캐주얼함이 강해 쉽게 질린다는 점 때문에 웹게임은 다소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원피스라는 주제는 그런 선호도 정도는 날려 버릴 수 있는 규모의 아이템이잖아요? 그래서 일단 'START GAME' 버튼을 눌렀죠. 원피스의 시작은 스타트부터! 참고로 로그인인 일반 가입 외에도 페이스북 로그인과 같은 소셜 로그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가입이 가능해요~


  원피스 온라인 바로가기 ▷ 링크


  참고로 원피스 온라인은 타워디펜스(TD)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게임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그냥 가볍게 읽고 지나가도 좋을 것 같네요.



1. 서버 선택하기 - S104 or 자유



  저는 많은 서버 중 S104서버에서 시작을 했어요. S가 아마 US의 약자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시아 서버는 없고, 유럽과 북미 서버만 지원을 하는 것 같아요. 서버 자체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유럽에서 시작하든 북미에서 시작하든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저 김지림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S104'서버로 놀러오세요~ 여기에는 저희 삼족오 해적단이 존재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른 포스팅을 통해 상세히 리뷰를 할게요. 그리고 리뷰 진행은 신 서버에서 새로 캐릭터를 만들며 찍었어요~



2. 캐릭터 선택하기 - 검사, 총잡이, 마술사



  원피스 온라인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 캐릭터 생성부터 하게 되는데, 캐릭터는 총 세 종류 검사, 총잡이, 마술사 정도로 나뉘게 되요. 여기서 크지는 않지만 작은 차이가 몇몇 있으니 그 차이를 조금 고민해서 캐릭터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세 직업은 패시브 스킬은 이름만 다르지 공통적으로 단일공격기 2개, 3인 공격기 1개, 다인공격기 1개 총 4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같아요.


  일단 스킬에 관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여기서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캐냐 남캐냐 타격점과 상성을 중요시 봐야한다는 것이에요. 그럼 타격점과 상성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게요.


 1) 검사

 타격점 - 근거리

 천적 - 마술사


 2) 마술사(악마의 열매 능력자)

 타격점 - 중거리

 천적 - 총잡이


 3) 총잡이

 타격점 - 원거리

 천적 - 검사


 Q. 캐릭터 특화 능력이 있나요?

 A. 능력은 캐릭터 모두 같아요. 검사라고 체력/방어력에 보너스가 들어가는 게 아니고, 총잡이라고 데미지가 더 강한 게 아니에요. 사냥할 때 좀 더 컨트롤하기 편한 게 검사고, 놓치는 적을 잡기 쉬운 게 총잡이, 마술사는 그 중간 단계라고 보시면 되요.


 Q. 천적은 뭐에요?

 A. 모든 캐릭터들은 이 세 직업으로 분류가 되는데, 적들도 모두 이 형태로 나와요. 이때 직업별로 검사>총잡이>마술사>검사 이렇게 삼각 구도로 상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우엔 검사기 때문에 총잡이 캐릭터 또는 몬스터를 쉽게 잡을 수 있고, 마술사는 어렵게 잡아요.

 Q. 마술사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

 A. 게임 설정상 마법/마술사라는 설정은 애매했던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고 써놨더라구요. 나미/니코로빈/보아헨콕 같은 캐릭터들이 이런 능력자 계열에 속하고, 루피는 만화에서 악마의 열매 능력자임에도 게임에서는 근접 캐릭터인 검사, 버기 같은 캐릭터는 총잡이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이제 캐릭터를 생성했으면 게임을 해볼까요?



3. 게임 시작하기



  모험을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한 파트(Part)를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게 되어있어요. 즉, 초반에는 튜토리얼만 진행을 잘 하신다면, 크게 진입 장벽을 느끼실 구간이 없다는 뜻이에요! 어메이징!!! 그럼 스타트를 눌러주세요!





  게임을 시작했더니 만화 초장에 우리를 눈물 바다에 빠뜨렸던 장본인 빨간머리 샹크스가 여기 있네요. 지금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게 대단하던 샹크스가 당시 잡 해수에게 팔이 잘림...ㄷㄷ 아무리 루피 때문에 방심했어도 난감한 밸런스 붕괴..ㅎㅎ


  그건 그렇고 보통 게임에서 물음표'?'는 퀘스트가 해결되었다는 표식이죠?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즉, 우린 샹크스에게 퀘스트 완료를 받으면 되요. 일단 모험을 시작한 것 자체로 이미 하나의 퀘스트 해결~





  Submit Task 버튼을 눌러서 퀘스트를 완료해 주세요.





  레벨업을 했네요. 여기서 잠깐! 간혹 어떤 분들은 이 화면을 보시고, 여기에 표시된 상품을 받았구나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영어를 읽어보면 'Upgrade 8 more levels can receive gift pack'라는 글귀가 보이네요. 이걸 번역하면 '레벨 8을 더 올리고 온다면 선물팩을 줄게!'에요. 즉, 저기에 표시된 상품은 10레벨 선물 패키지와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마찬가지로 계속 퀘스트를 받고, 해결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주세요.





  반가운 얼굴 루피도 출연! 루피도 만났으니 이제 진정한 모험이 시작되나요? ㅎㅎ



4. 우측 상단 메뉴 살펴보기



  이 게임에는 좌측 상단, 우측 상단, 중앙 하단의 메뉴 또는 인터페이스가 중요해요. 좌측 하단에는 채팅창, 우측 하단에는 알림창이 있는데, 오늘은 우측 상단 메뉴를 살펴보기로 해요. 지금 제 상단 메뉴에는 'i love the empress'부터 마지막, 선물박스까지 보이는데...


  상단메뉴는 보편적으로 현질을 유도하는 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아닌 것도 있어요. 출석체크(Sign in)나 나미의 보물(Nami Treasure), 같은 게 예외인 것들이죠.


  한 번 지금 제게 보이는 메뉴들을 한 번 살펴볼게요. 참고로 이 메뉴는 사람따라 서버따라 상이하니 참고하세요~





  일단 제일 처음에 있는 가슴이 무기인 보아 헨콕 누님이 매혹적인 눈으로 현질을 갈구하고 있어요. 자,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1000골드를 구매하면 사랑하는 보아 헨콕 누님이 뿅하고, 나의 파트너가 되어준다는 뜻이죠.... 뭔가 어감이 이상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가치적인 면에서 살펴보자면, 초반에는 유용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어요. 300골드가 약 현금으로 5$, 한화로는 약 5500원 정도인데, 1000원이면 약 17000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충전하는 골드 금액만큼 VIP제도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니 나쁜 조건은 아니니 치킨 한 마리 정도의 금액으로 보아 헨콕 누님을 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건 제발 조금만이라도 질러줘.. 하는 원피스 온라인의 발악과 같은 것이죠. '결제만 한다면 888 골드 가치에 해당하는 상품을 줄게'가 이 이벤트에요. 최소 결제 금액이 300골드 앞서 말했던 5500원 정도인데, 저는 딱 5500원 정도를 결제하고 즐기고 있어요. 지금도 이때 받은 키키 조로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나머지 아이템은 별로 큰 메리트가 없는 편이고, 키키 조로가 최대의 수혜에요. 물론 게임을 진행하면서 언젠간 구할 수 있는 파트너 중 하나가 조로지만, 초반부터 키워주면 참 좋을거에요. 참고로 키키 조로의 패시브 스킬은 상대방의 방어력을 깎는 것인데 상당히 유용한 스킬 중 하나에요!





  이건 그냥 매일 결제해 주세요 이벤트...ㄷㄷㄷ





  이건 새로 만들어지는 서버에 가시면 적용되는 이벤트들을 모아놓은 거에요. 가령 '~등급 파트너 ~명 모으기', '레벨 ~달성하기' 등의 퀘스트를 주는데 달성하고 받기'receive'를 하시면 해당 상품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다른 서버를 가시면 저희랑 게임을 하긴 어려우니 혼자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신서버에서 이런 퀘스트 보상을 받으며 즐기는 것도 좋아요~





  이건 골드(현금)를 많이 사용하면 보상해줄게 이벤트 -_-;;





  보아 헨콕 누님은 누적금액 1000골드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라면, 이 이벤트는 단일 결제 달성 보상 이벤트에요. 1000 골드 결제 시 보상, 5000 골드 결제 시 보상 이런 느낌이에요... 헐..ㄷㄷ





  나미의 보물(Nami Treasure)은 그냥 일반 샵이랑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레벨에 따라 할인된 가격으로 매물이 올라오고, 골드가 아닌 지폐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참고로 지폐는 골드와 비슷한 가치를 지니지만, 게임상 퀘스트나 다른 방법으로도 얻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출석체크(Sign In)! 출석체크된 날짜에 Sign in 버튼을 눌러주셔야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날짜별로 상품을 받는 게 아니라 출석일 별로 상품을 받기 때문에 하루라도 빠지면 나중에 좋은 상품을 못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초반에 레벨업 때 보였던 10레벨 패키지 보상도 우측 상단 인터페이스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S104 서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림(kimjilim)이었어요~ 삼족오 길드에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해요!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원피스 포스팅으로 여러분을 찾을게요! 그럼 20000 뿅!




 



해양 생태계 수족관 아쿠아파크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아쿠아파크가 도착했어요!

텀블벅 펀딩의 즐거움이 바로 이 느낌인 것 같아요~

뭐랄까 완성된 상품이 급습해오는 즐거움?



"하악 넘 됴항~"



요즘 총알이 부족해서 위펀이나 보드엠, 피아에서 들어오는 것들을 보며,

고양이 마냥 하악질만 하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선물같은 택배가 뙇!!

뜯어보니 아쿠아파크가 뙇!



"으아아아아앙 신낭~"



그럼 한 번 뜯어볼까요?

개봉기는 언제나 설레죠!

(영롱하고 맑습니다. ㅋ)





  요건 스티커에요.

펀딩 참여자에게 주는 서비스 같은 녀석!








하지만, 뭔가 저에겐 무쓸모...

스마트폰에 붙이자니... 뭔가 끈끈해질 것 같은..

자, 스티커 너는 서랍으로 사요나라...~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갈게요!



1. 아쿠아파크 박스(BOX)




 쫜! 따끈따끈한 신상의 위엄!

비닐도 뜯지 않은 위엄이 눈에 들어오네요!






 겉 박스에는 기본 캐릭터들이 들어있어요~

여기서 일정 금액을 더 펀딩한 사람들에게는 추가 캐릭터가 더 있어요!

추가 캐릭터의 모습은 좀 더 뒤에 보여드릴게요!








 박스 뒷면까지 정말 깔끔해요.

펀딩 상품을 지금까지 3번 받았는데, 제일 퀄리티가 높은 것 같아요!





 박스를 열었어요!

바로 보이는 캐릭터 카드!



2. 캐릭터 시트




 원래 캐릭터 판은 4장이고, 추가 캐릭터는 오른쪽 두 장이에요!

그런데 아마 넣는 과정에서 하나가 더 딸려온 것 같네요...

'CHRISTY KIM'이 제게 두 장이나 들어왔어요... ㅎㄷㄷ...


캐릭터 판을 자세히 볼게요!






추가 캐릭터 나탈리아에요.

이쁩니다. 추가캐릭터 가격까지 펀딩 가격을 올리기 잘했네요..이킄







  대략적인 캐릭터의 능력과 룰이 캐릭터 시트에 다 포함된 상태네요.

아마 룰북은 한 번 숙지를 한다면 이 시트를 참고해서 게임을 진행해도 될 것 같아요!


친절친절~





요건 뒷면이에요~



3. 메뉴얼(룰북)




메뉴얼(룰북)은 조금 꼬깃꼬깃하게 왔어요..

잘 펴서 살펴봤더니 한글과...





영어를 각각 앞 뒷면으로 인쇄를 했네요~

전에 수출까지 염두를 했다고 했던 것 같으니...ㅎ ㅎ





 트레이입니다. 재질이 싸구려는 아닌 것 같아요..

싸구려 트레이는 뭐랄까..?

플라스틱 재질임에도 종이처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아쿠아파크의 트레이는 품질이 좋다는 느낌을 주네요!



4. 내부구성품




  세부 구성품이에요.

카드와 아쿠아파크 화폐, 펄 주사위!



4-1. 펄 주사위







 주사위도 펀딩한 금액에 따라 다른 상품이 왔어요~

저 같은 경우엔 일반 주사위 재질이 아닌 펄 주사위로 변경할 수 있는 금액을 지불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주사위 중 불투명한 재질을 골랐어요. 아마 살짝 투명했던 주사위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저는 아쿠아파크 박스와 깔맞춤을 위해 좀 더 또렷한 요 녀석을 골랐네요!


만족하고 있어요~



4-2. 카드




  제가 뭐 카드 질에 대해 따질 것은 없을 것 같고, 그 수가 정말 많아요.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실은 일러스트가 다 이쁘다는 것이네요!


  수족관을 좋아하지만, 자주 못가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이랄까요..?





펭귄군..!

귀엽..ㅋ



4-3. 화폐




이야.. 화폐도 따로 존재하네요.

그런데.. 잠깐...


ㅎㄷㄷㄷ





작가님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성함까지...

'CHRIS CHOI'... ㄷㄷ






여기에도...

'JUSTIN OH'...


아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됍니다...ㅋ

센스 터지네요.. ㅎ!





이렇게 아쿠아파크 화폐를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물을 살펴봤어요.

이제 룰을 익히고 플레이하는 일만 남았네요.


다음 아쿠아파크를 언급하는 날은 플레이를 진행하고,

후기를 남기는 일이 될 것 같아요~


(과연 언제 꺼낼 것인가! 룰부터 익혀야하는데..)





그런데 집어넣는 과정에서 룰북이 구겨진 경위를 발견했어요.

룰북 사이즈가 안맞아요~... ㅠ.ㅠ;; ㅎㄷㄷ;;


사이즈가 조금...~





아주 조금 모자르네요!

결국 저도 다시 구겨서 넣었어요ㅠ.ㅠ!


개봉 후기라면 깔끔하고 펀딩 제품임에도 고퀄로 뽑아냈다는 것이겠네요!

이제 즐겨보고 재밌으면 최고의 펀딩을 한 것이니~ 만족이에요!



 



나는 8서클 대마법사다!!

아브라카.. 왓? 주문이 뭐더라?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김지림닷컴을 운영하면서 첫 보드게임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구매한 보드게임이 구석탱이에 더미로 쌓여있는데, 정작 직접 산 보드게임은 아직 리뷰를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물론 리뷰를 위해 영상이나 사진은 촬영을 많이했지만, 결정적으로 정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이번에 IT동아에서 받은 게임은 보드게임계 신상 '아브라카 왓?'이라는 녀석입니다. 대략 작년 말에 정식 출고되기 시작한 제품이고, 아브라카다브라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가 자신의 주문을 잊어버린 마법사들의 혈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보드게임 중 비슷한 성향을 지는 것들은 다빈치코드+하나비 이 두 녀석을 믹스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정보

 
     

게임명

아브라카 왓?

장르

판타지 / 추리

연령

7세 이상

평균시간

30분

제조사

DiveDice

인원

2~5명

원산지

한국

작가/디자인

김건희 / 마리까두아



 '아브라카왓?'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자면, 일단 국내에선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브랜드 DiveDice에서 제조를 했습니다. 또 이 게임을 개발한 분은 김건희(Gary Kim) 작가님이라고, 이미 '고려', '조선', '7킹덤즈', '수크'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만들어 스타작가 반열에 이름을 올린 분이고, 디자이너는 '마리 까두아'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를 했습니다. 마리 까두아의 다른 작품으로는 딕싯이 있는데, 딕싯의 감성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실 것 같습니다.


 아브라카왓?은 소비자 가격 33000원에 출고가 되었습니다. 최근 보드게임 구매에 열을 올리다보니 33000원은 적당한 가격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의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고,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들은 범접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 잦은 할인을 생각한다면 무리가 없는 가격입니다.




   박스와 구성품

 




 아브라카왓?은 출시 전부터 수출까지 염두를 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스나 요약시트 등에는 이미 한국어 외에도 영어가 인쇄 되어있었고, 설명서에도 다른 국가의 언어가 가득가득 들어있었습니다. 뒷 면에는 간단한 스토리가 적혀 있었습니다.


대마법사가 살았던 탑을 발견한 최고의 마법사들! 우리는 그 대마법사의 마법책을 손에 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게임은 총 다섯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고, 다섯명이 최고의 마법사 자리와 마법책의 소유권을 놓고 다투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아브라카왓의 구성품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아브라카왓? 전체구성품



 

△ 아브라카왓? 요약 시트! 앞면(왼쪽/한글)과 뒷면(오른쪽/영문)




△ 게임 셋팅부터 상세하게 설명된 설명서



△ 드래곤 용용이가 살고 있는 마법의 탑



 

△ 내부 구성, 마법의돌 / 생명토큰 / 점수토큰 / 주사위



 

△ 마법을 착용하지 않은 마법의 돌




 

△ 마법을 장착하는 모습





 처음 아브라카왓을 꺼내면 마법을 마법에 돌에 주입하는 과정이 있는데, 의외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람이 많으면 빨리 끝나는 과정이고, 저는 사진도 찍고 마법도 넣는다고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마법을 다 주입하니 뿌듯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 마법사의 생명토큰!


 


△ 점수토큰과 주사위




   게임 진행

 




 모든 구성을 설명했고, 이제 직접 셋팅을 해봤습니다. 게임의 진행에 앞서 저를 도와줄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조커를 모셨습니다. 대두가 다들 참 인상적이죠? 하지만, 머리가 큰 것과는 별개로 저처럼 머리가 다들 텅텅 비었습니다. 고로 게임이 더더욱 즐거워 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으흐흐


 기본적으로 요약시트와 캐릭터의 생명토큰은 플레이어 숫자에 맞게 분배를 합니다. 그리고 게임판을 가운데 놓고, 각자 마법의 돌을 자신은 보이지 않게 세웁니다. 지금 이번 라운드에는 4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자 5개의 마법의 돌을 집었습니다. 여기서 나머지 마법의 돌 중 4개는 게임판 위에 놓습니다. 이 돌은 비밀의 돌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돌이 아닌 마법으로 발동되는 돌입니다.






 이렇게 배트맨은 자신의 말을 볼 수 없지만, 저는 배트맨에게 어떤 마법이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마법을 통해 제 마법을 유추하여 마법을 구사하려고 합니다. 1번 마법은 1개, 2번 마법은 2개, 3번 마법은 3개 이런식으로 4, 5, 6, 7, 8번 마법까지 있습니다. 즉, 마지막 8번 마법은 8개가 있습니다.


 마법을 소환하는 방법은 숫자를 외치는 것도 괜찮지만, 저는 재미를 위해 친구들과 항상 직접 주문을 외우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용용이의 분노!!!!!!!!! 불덩이 작렬!!!!!!!!!!! 크하하하하핫!!!!


 처음엔 오글거려도 진짜 마법사가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_-;; 꿀잼!




△ 저는 회색의 마법사, 전격의 마법사로 불렸습니다.


 저는 회색의 마법사 토큰을 골랐습니다. 마법 중 번개폭풍 마법도 회색이라 친구들에게 번개의 마법사, 전격의 마법사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게임에서 번개폭풍을 적중시키는 일이 많아 호칭이 붙자 게임의 몰입도가 더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각자 특화된 몇 가지 마법을 계속 시전하는 사람을 발견하는데, 그런 사람에게는 호칭을 붙여주면 됩니다.


 예시) 드래곤로드, 어둠의 마법사, 힐러, 역류의 마법사(!?)






 마법은 1번에 8번까지 있습니다. 마법을 하나 외친 후 성공을 했을 때, 턴을 마치거나 또 한 번 마법 주문을 외울 수 있습니다. 마법 주문 영창에 실패하면, 그 즉시 생명력 -1 그리고 턴이 넘어갑니다. 마법이 성공했을 때 또 한 번 마법을 외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자신이 외쳤던 마법 등급 이상의 마법만 외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3단계 마법 : 기분 좋은 바람'을 시전하고, 성공했을 때 다시 '2단계 마법 : 어둠의 방랑자'를 시전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다시 방금 외쳤던 '3단계 마법 : 기분 좋은 바람'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게임에 경각심을 더하기 위해 만약 이렇게 역으로 낮은 마법을 불렀을 경우 마나 역류라고 이름을 붙여 생명력을 하나 소모 당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런 추가 규칙을 넣으면 모두 긴장을 팽팽히 당긴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겠죠?






 자, 과연 저에게 있는 마법은 무엇일까요? 이제 추리를 해봅시다.

 이 게임에 부엉부엉 통신 마법은 총 네 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양 옆 슈퍼맨과 배트맨에겐 부엉부엉통신이 없네요!

 조커에게만 부엉부엉통신이? 불안하지만, 외쳐봅니다!


부엉부엉통신!!!!!!!


 



 우와~ 있었습니다.


 제게 부엉부엉통신이 있었기 때문에, 제 '오른쪽'에 앉은 배트맨에 해당 마법을 빼서 게임판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저는 부엉부엉통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4 단계 마법 부엉부엉통신은 게임판에 올려진 비밀의 돌 네 개 중 1개를 가져와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저 혼자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밀의 돌을 가져와 제 앞에 놓습니다. 이 비밀의 돌을 통해 이번 게임에 '7단계 불덩이 작렬' 마법은 최대 6개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비밀의 돌은 사용을 할 수 없고, 점수를 계산할 때까지 지니고 있으면 승자가 아니라도 생명이 남아있다면, 비밀의 돌 소유자는 1개 당 추가적으로 승점 1점을 더 획득하게 됩니다.


 예시)

 승자가 비밀의 돌을 1개 가지고 있을 때 : 3+1
 생존자가 비밀의 돌을 1개 가지고 있을 때 : 1+1

 패배자가 비밀의 돌을 1개 가지고 있을 때 0+0


 자, 그럼 이어서 계속 게임을 진행하겠습니다.


불덩이 작렬!






 오, 또 있었습니다. 운이 좋군요?


 5단계 마법 번개 폭풍 : 양 옆 마법사 생명력 -1

 6단계 마법 눈보라 강타 : 왼쪽 마법사 생명력 -1

 7단계 마법 불덩이 작렬 : 오른쪽 마법사 생명력 -1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불덩이 작렬을 사용했고, 마법 영창을 성공했기 때문에 제 오른쪽에 앉은 배트맨이 생명력 하나를 버려야합니다. 자 꾸물거리지 말고, 어서 생명력 하나를 토해내랔ㅋㅋㅋ!!






 잃어버린 생명력은 이렇게 가운데로 버립니다. 물론 이 생명력을 회복하는 마법도 있습니다.


 2단계 마법 어둠의 방랑자 : 사용자 생명력 +1, 나머지 마법사 전체 생명력 -1 

 3단계 마법 기분좋은 바람 :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체력 회복 

 8단계 마법 회복 물약 : 사용자 생명력 +1 


 상황에 따라 적절한 힐은 마법사의 기본 덕목입니다. 온라인 게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보드게임에서도 자힐(Self heal)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브라카왓의 경우엔 한 명이라도 생명이 모두 소진되면 그 라운드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생명력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신의 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법의 돌을 모두 사용해도 게임의 승자가 됩니다. 하지만, 정말 극히 드문 경우고, 저도 딱 한 번 정말 운 좋게 5개의 마법을 연속으로 맞춰서 승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마법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턴을 넘겼다면, 사용했던 마법을 다시 채웁니다.


 혹시라도 마법의 돌을 다 사용하는 순간이 있다면, 당신을 찍신으로 임명합니다. ㅋㅋ






 이런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아직 설명을 하지 못했던 마법이 있습니다.

 바로 최강 에이션트 드래곤을 소환하는 마법입니다.


 1단계 마법 용용이의 분노 

 성공 시 : 주사위 굴려서 나온 숫자 만큼 전체 마법사 체력 감소 

 실패 시 : 주사위 굴려서 나온 숫자 만큼 본인 체력 감소  


 드래곤은 인간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일까요?

 용용이에게는 극악의 패널티가 존재합니다. 일단 게임 전체에 단 한 개 밖만 존재하고, 실패하면 어마무시한 분노가 시전 마법사에게 돌아옵니다. 한 방으로 분위기를 뒤집느냐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느냐 그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마법을 다 사용하는 사람 혹은 생명을 모두 잃은 마법사가 생깁니다. 그러면 해당 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점수를 계산합니다. 마법사의 생명 토큰을 모두 소모시킨 사람이 승자, 생명 토큰을 다 소진한 사람은 패배자가 됩니다.


 승자 : 승점 3점 

 생명력 소지자 : 승점 1점 

 패배자 : 승점 0점 


 가끔 마법사가 자폭하면서 승자가 없이 패배자만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게임은 승자 없이 생존자만 점수를 적용하여, 패배자를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승점 1점만 올립니다. 또 추가로 승점을 올릴 때 부엉부엉통신을 통해 마법의 돌을 가지고 있던 마법사는 승점을 추가로 가져갑니다. 물론 살아있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 이번 라운드 승자 슈퍼맨씨



△ 패배자의 도태된 모습, 승자의 여유 그리고 관람객





 결국 최종 승자는 8층(8점)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를 합니다. 나머지 룰은 직접 구매하셔서 익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동 8단계 도달자가 있을 시 승자 판별법도 있기 때문에 보통 1등은 1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브라카..왓? 후기

 


 게임의 룰이 정말 쉬운 게임은 다빈치코드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패를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비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맞추지 못했을 때의 하나비의 그 답답함. 그리고, 다빈치코드의 초반 확률 싸움. 아브라카왓은 한 게임에 많은 것을 담아낸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최소한 우리가 왜 싸우는 지 이유를 알게 만들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또 말을 절약해야 유리한 다빈치코드와 하나비와는 다르게 주문을 외우면서 플레이어끼리 쉽게 친밀감을 높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약 세 팀이 이 게임을 저희 집에서 진행을 했는데, 모두 후기가 좋았고, 재밌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강제적으로 마법 주문을 외우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플레이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라운드가 끝나고 마법의 돌을 섞기가 좀 불편하고, 마법칩이 마법의 돌에서 잘 빠진다는 것입니다. 잘 빠지지 않도록 만들거나, 차라리 마법까지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게임성은 그런 불편함도 감수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냥 추천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초강추!



 

학 습 효 과 능 률 표

 

충동조절

불안극복

자긍심

결단력

감정표현

의사소통

협동심

배려심

관계형성

갈등관리

과몰입

정서안정

주의집중

진로탐색

학습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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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IT오피니언리더 카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FPS(First-person Shooter), 우리나라에서는 서든어택을 대표적인 FPS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서든어택으로 모든 FPS를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FPS의 시초는 길게는 70년 대 짧게는 90년 대 초에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시장이 발전하면서 FPS를 넘어, TPS(Third-person Shooter)와 같은 다양한 시점의 슈팅게임이 생겼고, 덕분에 유저들의 즐거움도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FPS(First-person shooter)는 말 그대로 1인칭 관점에 따른 슈팅게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물론 초창기, FPS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까진 '둠 같은 게임(Doom Clones)'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전한 명사가 생기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시대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FPS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번 살펴봅시다.



  한국 FPS의 흐름

 


 사실 FPS라는 단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메이저급 회사들은 자사 타이틀이 FPS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FPS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TPS 혹은 다른 장르가 대중들에게 생소하기 때문에 홍보의 목적으로 FPS로 부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FPS 말 그대로 1인칭 슈팅 장르이며 이 외에 다른 장르는 각기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울펜슈타인 3D (Wolfenstein)


둠 (DOOM)



 우리에게 친숙한 FPS의 시작은 92년도에 등장한 '울펜슈타인 3D'입니다. 울펜슈타인이 FPS의 기본 틀이었다면, 93년도에 등장한 '둠(Doom)'은 시대적 히트를 치게 됩니다. 물론 시리즈의 영향도 있지만, 여전히 FPS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둠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둠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바톤을 다른 게임에게 넘기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94-95년도 당시 '레인보우 식스(Rainbow Six)'라는 게임이 히트를 칩니다. 필자가 초등학교 5-6 학년 때의 일입니다. PC방에 놀러가면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와 레인보우식스를 찾았고, 이어 넷마블의 세계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국산게임 '카르마(Karma)'와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Strike)'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레인보우식스(RainBow Six), 캐릭터 포커페이스 지림;;




▲ '카운터스트라이크 (Counter Strike)', 손인지 발인지 알 수 없는 그래픽 ㄷㄷ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는 '하프라이프(Half-Life)'의 사용자 모드(스타 유즈맵 느낌)였는데, 인기를 얻자 밸브에서 권리를 사들여 정식 패키지로 출시한 것이 바로 카스입니다. 그래서 카스 1.5버전까지는 무료 혹은 저렴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1.6버전부터는 완전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고, 이후 국내에선 다른 무료로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에 밀려 쇠락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아직까지도 해외에서는 카스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카운터스트라이크의 모체, '하프라이프(Half-Life1)'



 2002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던 넷마블(Netmarble)의 '카르마 온라인(Karma Online)'은 2004년 피망(Pmang)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Special Force)'가 등장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넷마블에서는 '카르마2'까지 선보이며 분발하지만, 이후 등장한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및 다른 게임에 밀려 결국 2006년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사실 여기엔 넷마블의 치명적인 실수도 존재하는데, 바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게임을 유료로 전환하며 무료 이용자는 하루 30분 이용으로 제한을 함으로써 인기가 급격히 줄었다는 것입니다.




▲ 한국 온라인 FPS의 초석, '카르마 온라인(Karma Online)'



▲ 앉았다 일어났다를 무한반복하는 '스페셜포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2005년, 드디어 넷마블이 '서든어택'을 선보였습니다. 저는 당시 고등학생 2학년으로 베타테스터로 참여한 기억이 있는데, 처음 선보인 서든어택은 카스를 하던 유저들에겐 정말 쉬운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반동이 크던 카스에 비해 서든어택은 어린아이 수준으로 느껴졌고, 헤드라인이나 이런 기준이 없었던 당시에 상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서든어택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 상위 FPS 게임에 속하며 여전히 서비스 중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엔진의 변화나 서비스 사가 넥슨으로 바뀌는 등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FPS계 부동의 1위에 속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FPS의 퇴보? 발전?

 


 서든어택의 게임성이 뛰어나기 때문인지, 한국 FPS 게임계에 발전이 없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 서든어택을 완전히 뛰어넘을 대중성이 있는 게임이 없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명의 게이머로 정말 다양한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부디 앞으로 제 2의 서든어택, 제 3의 서든어택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메이저 게임(Major Game)과 인디 게임(indie Game)의 장르 구별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메이저 게임과 인디 게임, 이 두 장르의 성향은 다르지만, 모두 게이머의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장르를 구별하는 요소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 둘을 구분하는 요소에는 '규모'와 '의지' 두 마리 토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인디와 메이저의 정의가 규모라는 한 가지만 가지고 판단하기 쉬운데, 이는 원래 인디와 메이저 게임을 구분하는 데 있어 취지가 갈라지지만, 원래의 취지 때문에 규모라는 요소가 생기기도 했으니 아이러니 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메이저 게임(Major Game)

 



 일단 메이저 게임(Major Game)의 요소 적용에 대해 살펴봅니다. 메이저 게임에 적용되는 '규모'라는 요소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큰 개발사 또는 유통사에서 제작한 게임을 메이저 게임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게임 개발에 있어 작용하는 의지적인 부분이 실질적으로 이들을 메이저 게임 또는 메이저 개발사라고 불리게 만드는데, '의지' 측면에 있어서는 게임 개발에 상업성, 대중성을 고려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초점을 둡니다.


 이러한 의지적인 측면을 고려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개발사는 더욱 규모가 커질 수 있어서 규모가 큰 개발사, 유통사 자체를 메이저로 보는 것도 이젠 이상한 부분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인디와 메이저를 구분하는 것은 여전히 규모와 의지 두 가지 척도를 놓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후속작은 욕을 먹으면서도 매니아층이 두터운 콜오브듀티(CALL of DUTY)




호러의 대명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메이저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표적인 게임들은 해외 패키지 게임에서 예를 들자면, '콜오브듀티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어쌔씬 크리드 시리즈', '툼레이더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등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인디개발사가 인기를 얻으면 메이저급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팝캡(popcap)의 '식물과 좀비'와 로비오(Rovio)의 '앵그리버드 시리즈'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식물과 좀비, 인디게임의 발전류 甲




   인디 게임 (indie Game)

 


인디 게임(indie Game)을 떠올리면, 우리는 누추하고, 허름한 작업실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원도 매우 소규모로, 최소수 1인 개발자라면 딱 인디라고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앞서 규모적인 측면만 놓고 인디와 메이저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했던 것처럼, 이런 인상만 가지고, 인디 게임 자체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디 개발사에도 많은 인원이 상주하는 개발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소수 정예로 게임을 개발하는 메이저 개발사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디 게임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규모' 측면을 보면 소수의 인원, 저예산이라면 보통은 인디 게임(indie Game)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편적인 인디 게임의 외형적인 모습이고, 예외가 있기 때문에 이들의 '의지'까지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인디에서 추구하는 단어는 '독립', '독창성'입니다.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과 노력이야말로 인디의 꽃이라는 뜻입니다. 스폰서, 유통, 대중성을 최대한 배재하고, 개발자의 의도가 최대한 반영되는 게임이 바로 진정한 인디 게임입니다.




▲ 밸브(valve)사의 제안을 뿌리치고, 모장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룩한 '마인크래프트'




▲ 플레이어를 컨'트롤'갑으로 만들어 고통을 선사하는. '다크소울 시리즈'




▲ 서바이벌 계의 진국 '굶지마!(Don't Starve)'



 그래서 인디 게임에서도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자면, 마인크래프트, 굶지마(Don't Starve), 다크소울(Dark Soul), 유로트럭(EURO TRUCK), 던전 디펜더스 등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위 게임들을 살펴보자면 인디의 척도를 판별 할 수 있습니다. 대중성은 완전히 배재해야 인디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니악한 성격들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개발자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된 것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이저와 인디 ?

 


메이저와 인디의 차이점을 알았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편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화에도 인디(독립)영화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런 인디영화에 가지는 편견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면 가장 빠르게 연상되는 단어가 '재미없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흥행과 거리도 멀어집니다. 왜냐하면 비주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외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물론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은 적지만, 그 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워낭소리'와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편견 때문에 독립영화의 소비가 적습니다. 반면 이웃나라 일본 또는 외국의 사례만 찾아도 인디영화에 대한 소비층이 두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언에픽(Unepic), 오락실 느낌의 인디게임으로 한국 유저의 (약빤) 한글화로 유명해진 인디 게임




▲ 그 유명한 메이저 메기솔 시리즈 그라운드 제로. 5분 만에 엔딩 영상이 뜨면서 엄청 욕먹은...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역시 인디라고 무조건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고, 흥행하는 작품도 다수가 있습니다. 또 메이저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시대도 아닙니다. 오히려 메이저는 시리즈로 출시되는 경향이 강한데, 후속작의 경우 전작의 명성을 따라갈 수 있는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 또 최근 메이저의 경우 DLC(다운로드컨텐츠)를 통해 추가적인 소비를 하도록 만들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경우가 많아 인디와 메이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진삼국무쌍7 DLC




   현명한 소비를 위하여

 


 우리의 게임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게임 시장을 정부에서 죽였다는 말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50%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불법다운로드, 공유 이런 시장을 퇴보하게 만드는 흐름은 저도 일조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직접 돈을 내고 소비하는 즐거움을 알지만, 당시에는 몰랐던 것이 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런 소비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비단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영화, 만화 등등 모두 해적판, 크랙들이 존재합니다. 단발적인 불법을 자행하면 장기적인 우리들의 즐거움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메이저라고 돈을 주고 사고, 인디라고 불법 다운로드를 받아서 즐기지 맙시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egirl1004?16255 BlogIcon 겨울비
    2016.06.09 01:27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 GO

 


 7080년 생에게 추억의 FPS라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하프라이프, 레인보우식스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 지리게 만든 게임은 단연 카스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보우식스와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공존을 했던 시기도 있지만, 분명 레인보우식스는 매니아층이 강했고, 카스는 비교적 룰이 완화된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2000-2001년 사이 거의 절정에 달하는 흥행을 했고, 2004년~2005년까지도 어느 정도 명맥을 유지하며 매니아층을 꾸준히 유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 전까지는 논스팀이었다면, 카스는 1.5버전(불법무료)에서 1.6버전(정식유료)으로 넘어가면서 스팀 실행으로 많은 유저를 잃습니다. 당시 이미 국내에는 피망이 운영하는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이 유행이었고, 1.5에서 1.6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또 다른 대형 게임사 넷마블 역시 히든카드를 하나 꺼냅니다. 바로 '서든어택'


 때문에 저는 국내 카스 유저층이 대부분 붕괴되는 시점이 이쯤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 전후로 스팀에서는 카스:소스를 팔기 시작했지만, 해외에서는 유행을 타더라도 국내에선 이미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게 제압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시대는 한국에선 저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카스는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외국에선 꾸준히 사랑을 받아 여러가지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먼저 카스 1.6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받는 제로(ZERO)부터 스킨과 다향한 모드로 안티와 매니아를 동시에 가져간 소스(Source)가 있었습니다. 둘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대립을 했다면, 마지막으로 등장한 글로벌오펜시브(Global Offensive)는 카스의 완성형이라 불리며 여전히 스팀 벨브의 일정한 밥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해외에서 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카스 : 글로벌 오펜시브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 물론 한국에선 넥슨이 카스온라인 1, 2를 운영하는 것으로 보아. 넥슨에게 약간의 판권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온라인으로는 정통패키지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참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정통패키지 카스 글로벌 오펜시브를 운영하는 스팀은 넥슨과 어떤 점이 다를까?



   대기실 UI

 




 스팀에서 운영하는 CS:GO는 참 깔끔합니다. 물론 뉴스 부분, 블로그 부분은 영어라서 알아보기 어렵지만,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는 지장이 안됩니다. 기본적인 UI모두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UI를 조금 더 살펴보면 정말 단순하고 깔끔합니다.



   총기 스킨

 




 카스는 경기가 끝나면 일정 확률로 총기스킨이나 총기 스킨을 얻을 수 있는 박스를 제공합니다.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낮으며, 박스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살 수 있는 열쇠가 있어야 열 수 있습니다. 게임도 할인이 없는 정가에 구매를 한다면 한화로는 16000원 정도에 구매를 할 수 있는데, 게임가격과 더불어 총기 스킨은 장터 수수료를 통한 스팀 이윤 창출의 창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기 스킨은 단순히 스킨의 의미를 가지고 성능에는 차이가 없으며, 가끔 비슷한 총기류를 바꿔서 설정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스킨은 단순한 멋입니다. 멋으로 상대를 제압... -,.-



   녹화 경기 & 방송

 





 카스 글옵의 경우에는 트위치 계정과 스팀을 연결하여 중계가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안보이고, 항상 외국인만 눈에 띕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행했던 경기의 경우엔 최근 경기에 한해서 저장을 할 수 있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상 저장이 불가능한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프리카방송을 많이 진행하지만, 외국에선 트위치가 유명하니 참고하시길!



   무기 거래 계약서 (동영상有)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에는 도박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배팅이라는 시스템도 존재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 도박에 손대는 타입은 아니기에 배팅은 기능 정도만 알아놓고, 박스 시스템과 무기 거래 계약서(등급 상승) 시스템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려드립니다. 물론 박스도 이미 현금이 들어가는 도박이기 때문에 지름은 비추입니다.


 그래도 무기 거래 계약서 시스템은 절반 정도는 운이고, 절반 정도는 단순 도박입니다. 같은 등급의 무기 10개를 모아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스킨 1개로 교환하는 시스템입니다. 같은 등급이라도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경기 진행

 




 서버 UI는 레프트4데드 혹은 스팀 게임을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자주 보셨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것 자체가 스팀의 또 다른 하나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서버는 이제 손에 꼽힐 정도로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 자동적으로 매치를 잡아서 즐기는 것이 더 재밌습니다.






 매치는 리그오브래전드(이하 롤)의 랭킹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 편합니다. 매치의 승패는 매치 등급(계급)에 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맵을 고를 수도 있지만, 인기에 따라서 매치가 잡히는 시간이 바뀌기도 합니다.





 경기 시작입니다! 보통 노말 서버에서는 테러리스트(T)와 대 테러리스트(CT) 중 한 팀을 골라서 진행을 하지만, 매치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공수가 결정됩니다. 상당히 평화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팀이 설정되면 무기를 사야합니다.





 무기를 사는 화면입니다. 카스를 해봤던 분들이라면, 가로줄 아이템 구매가 익숙할텐데 카스 글옵의 경우에는 조금 독특한 형태의 구매 UI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도 한 달 가량을 글옵에 전념했을 시점부터 이 시스템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투

 




 - 총을 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면, 활약입니다. 승리를 했을 경우 해당 라운드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기여도(별)를 부여하는데, 누가 잘했는지 확실하게 가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별이 쌓이면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 저는 지금 라운드까지 2개를 모았군요?





 - 게임이 끝나기 전에는 매치포인트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 테러는 역시 폭설!





 기존 카스 유저들은 모르는 무기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이 무기를 봤을 때 참 신기했는데, 나름 재밌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칼과 비슷한 사거리에 스나이퍼 데미지를 가진 무기 바로 테이저 건입니다.







 투표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혹여나 핵신고나, 항복 투표의 경우에는 'esc'를 눌러서 투표를 통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마음에도 추억의 보정이 가능한 게임인가요? 그래서 전체적인 제 평가는 그렇습니다.



   평가

 


 추억도 담겼고, 추억을 업그레이드한 게임이 카스:글옵(CS:GO)입니다. 서든어택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지만, 참 단순하고, 황당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서든을 들어가면 대부분 A보급창고를 즐기는데 FPS에 전략을 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금방 질렸습니다. 하지만, 카스는 다릅니다. 팀원간의 협동도 중요하지만, 전략/전술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더가 좋다면 게임의 양상은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


 ☆ 별 하나는 핵을 잡아내지 못하는 답답함 때문입니다. 만약 스팀에서 이 게임의 핵을 다 잡아넣었다면 이 게임은 별 다섯 개였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매치 한 판? :)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상점 페이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730/






   김지림닷컴 리뷰용 조립 PC 컴퓨터 사양

 


김지림닷컴은 온라인게임, 콘솔게임을 비롯하여 보드게임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게임리뷰 블로그를 목표로 개설을 했습니다. 근 10개월 만에 글을 작성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타이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과 스팀, 오리진, 데수라 등등 패키지게임을 리뷰할 수 있도록 도와줄 리뷰용 컴퓨터의 사양을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CASE)

 


케이스는 타워형으로 스텔스를 구매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하는 기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쿨앤조이나 스팀비비, 플웨즈 등등에 많은 조언을 구했는데 결국 스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텔스를 선택한 이유는 싸구려라도 다닥다닥 붙어 양으로 승부해주는 쿨러들(상하전후 합쳐서 약 5개)과 넓은 확장성으로 추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습니다.


 사양도 낮고, 업그레이드에도 관심이 없는 분들은 미들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충분합니다. 타워와 미들의 차이라면 추후 그래픽카드를 변경 시 더 큰 사이즈의 그래픽카드 탑재가 가능하다는 점과 더 많은 갯 수의 하드디스크, 효율적인 선 관리 공간 정도를 타워형 케이스의 장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이즈가 엄청 크다는 것입니다.



   CPU & Mainboard

 




 CPU는 인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intel core i7 4770 제품인데, 클럭을 할 생각이 없었으므로 i7 4770k 제품으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i7 4770 제품은 하스웰로 물론 이전 제품들도 여전히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이왕 사는 거 좋은 것 사자는 마음으로 전체적인 성능에 비해 오버해서 구입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업그레이드의 문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훗





 메인보드는 전체적인 보급형으로 맞췄습니다. 'ASRock B85M Pro4'는 보급형임에도 래픽카드면 그래픽카드, USB면 USB, 사운드카드면 사운드카드 어느 하나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최고의 성능은 보장할 수 없지만, 평타는 가볍게 칠 수 있는 메인보드라고 생각했기에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구매 결정에 한 몫을 했습니다. 이 메인보드는 7만원 선으로 구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수스(ASUS)의 20~30만원 선 제품을 생각하다가 대폭 하향한 경우였지만, 출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ASRock B85M Pro4 제품이 초창기 출시 제품의 경우에는 오류가 많아 USB로 속을 썩이는 일이 많았다는데 지금 나오는 제품은 하자가 없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굿)



   Memory & Graphics (VGA)

 




 메모리(RAM)은 윈도우7 64비트 이상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전산처리 속도를 위해 팍팍 껴주기로 했습니다. 총 16GBytes를 꼈는데, 4기가 짜리 4개가 아닌 8기가 짜리 두 개를 넣어놨습니다. 이것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선택인데 호불호가 갈립니다. 모두 삼성제품 하나에 약 4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그래픽카드입니다. 다 중요한 부품이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작업, 그래픽작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VGA가 차지하는 중요도의 비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카드는 부품이지만, 외형적인 것도 고려를 하고 싶었는데 외형까지 고려하면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포기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녀석은 GIGABYTE NVIDIA GeForce GTX 760 WINDFORCE 4G 제품입니다. 미개봉 신동급으로 중고거래를 해서 32만원에 가져온 녀석인데 미개봉이라도 중고거래라 심쿵이 찾아왔지만, 그래도 성능에 하자가 없어서 잘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4G라 조금 오버된 경향이 있지만, 이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좋은 제품을 쓰자는 마음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픽카드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에게 gtx 760보다 조금 더 상단계 제품을 돈 조금 더 얹어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일단 사긴했지만, 어딘가 조금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기타 등등 ?

 


저장공간은 SSD와 하드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는 256짜리 삼성 제품,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 바라쿠다 2테라짜리를 샀습니다. 지금은 영상촬영 및 사진 저장 때문에 2테라도 부족한 느낌인데 조만간 외장하드를 하나 더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컴퓨터 게임용 리뷰 사용을 털어봤습니다. 강냉이 털리듯 쭉쭉 뽑힌 사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사양 높은 게임을 플레이해본 결과 별탈 없이 잘 진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양을 맞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집에 고이 모시고 있는 보드게임 리스트도 한 번 작성을 해야겠습니다. 훗!



 

 처음 지리는 글은 역시 스팀과 함께 시작합니다.(야호!)

 

 저는 어렸을 적 게임을 슈퍼패미콤 게임팩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없어서 용돈을 받거나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을이 팩이었는데요. 유치원(김지림은 88년생)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4-5학년까지 모았던 팩이 약 250개 정도. 물론 당시 짝퉁도 많았고, 가격은 싼 게 5000원부터 2만원이 넘는 것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덕분에 그런지 게임기가 맛이 가려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팩을 후후 부는 추억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려나요.. 신명나게 불었습니다. 바지에 지릴 정도로 -_-;)

 

 아무튼 그런 게임기를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즈음,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면서 어머니께서 집에 컴퓨터를 들였으니 이런 게임기는 사촌 동생들에게 넘기라며 그대로 강제 양도를 시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저도 슬슬 팩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던 상황이었고, 별 문제 없이 그것들을 모두 넘겼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한 달도 못가서 고장나서 모두 버렸다고...!!!!!)

 

 지금까지 남겼다면 정말 엄청난 보물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들지만, 지나간 일이니 패스! 아무튼 이렇듯 나름 소유욕을 지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스팀머신이었습니다.

최근 아직 뉴비라고 칭해지지만, 나름 300개가 넘는 STEAM 게임을 소유했고, 제대로 즐길 요량으로 조만간 이사를 마치면 컴퓨터도 새로 장만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 똬핳 하고 나타난 스팀 머신들 CES 2014에서 얼만큼 역량을 뽐냈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런 궁금증을 발빠르게 풀어주는 IGN 등장! ㄷㄷ

 

 

 스팀의 성자(?) 게이브 뉴웰 형님까지 등장하면서 현장의 열기는 더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수염간지 ㅋ 그럼 이번에는 하드웨어를 살펴봅시다.

 

 

- ALIENWARE

 

 

 

 CES : Alienware 퍼스트 룩을 통해 에일리언웨어의 디자인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심플하지만, 모서리 한 귀퉁이를 깎으면서 재밌게 느껴지고, 에일리언웨어의 심볼을 넣하나 넣으면서 더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말이 많은 에일리언웨어기 때문에 성능을 넘어서 벌써 가격에 대한 걱정이 덜덜한 부분입니다. 제 표현을 빌리면 지리는 녀석이죠.

 

 외계인 지림 -_-;

 

 

- ALTERNATE / CYBERPOWERPC

 

 

ALTERNATE / CPU : Intel Core i5 4570 / Graphics : Gigabyte GTX 760 / RAM : 16GB / Storage : 1TB SSHD

CYBERPOWERPC / CPU : AMD/Intel Core i5 CPU / Graphics : AMD Radeon R9 270 / NVIDIA GTX 760 / RAM : 8GB / Storage : 500GB

 

 가격은 ALTERNATE가 1339$(-_-?), CYBERPOWERPC가 499$ 아니면 그 이상! 일단 가격들 모두가 덜덜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럿 지렸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화로는 약 140만원가 50만원 이상은 훌쩍 넘어버리는 충격적인 가격대. 그나마도 보통 499$라고 측정한 것은 500$이 안넘어가는 콘솔 시장을 겨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X Box one이 출고 당시 499$, PS4 399$)

 

 

- DIGITAL STORM - BOLT II / GIGABYTE - BRIX PRO

 

 

 

- WEBHALLEN / ZOTAC

 

 

 

- NEXT SPA / SCAN - NC10

 

 

 

- MATERIEL.NET / ORIGIN PC - CHRONOS

 

 

 

- FALCON NORTHWEST - TIKI / iBUYPOWER

 

 

 

 마지막으로 iBuyPower의 리뷰 영상까지. 일단 모두가 느낌이 충만한 디자인을 택한 것에 박수를 보내지만, 가격적인 면이나 그 외 메리트는 아직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들의 생각은...

 

 '이게 컴퓨터야 게임기야?'라고 떠올립니다.

 

 즉, 어차피 지금도 컴퓨터만 있으면 스팀을 즐길 수 있는데 뭐하러 내가 비싼돈 지불하고 게임기까지 사서 즐겨야해?라는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아마 그것은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만 따져봐도 일단은 보통 좋은 컴퓨터인데 지금 스팀을 즐기고 있는 사람은 이미 생각보다 스펙이 괜찮은 컴퓨터를 사용할 것입니다. 즉, 스팀이 콘솔시장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더 큰 메리트를 던져주거나 독자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 Controller

 

 

 그 메리트라는게 이 스팀 컨트롤러는 아니겠지 ㅠ_ㅠ? 사람들을 지리게 만든 이 스팀컨트롤러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데 새로운 컨트롤러에 또 적응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유저들 혹은 제품 외관만 바라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직접 사용한 것은 아니기에 아주 뚜렷한 주관을 세울 수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꼭 사용해보고 싶은 녀석이긴 합니다.

 

 자, 지금까지 대략적인 스팀머신 스펙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차차 블로그의 컨텐츠를 채울테지만, 게임은 먹거리와 비교해서 절대 뒤지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게임 시장이여~ 묻히지 말고 발전하라~ 으흥흥헝헝 ㅠ_ ㅠ

  1. BlogIcon sunny
    2015.02.11 13:22 신고

    음..글을 다 읽긴했는데.. 스팀머신이 뭐하는 하드웨어인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스팀에 올라온 게임들을 공짜로 할수있는 콘솔인가요?

    • Favicon of http://kimjilim.com BlogIcon 김지림
      2015.02.11 1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스팀머신은 말 그대로 스팀의 전용 콘솔이라는 뜻입니다. 엑박이나 플스 역시 독자적인 live 시스템이 있는데, 스팀은 그런 live 시스템만 있었고, 콘솔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국내에선 PC와 콘솔 시장이 비슷한 상황이지만, 해외 시장의 경우에는 콘솔 시장의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스팀도 엑박이나 플레이스테이션처럼 콘솔 진출을 염두하는 것입니다.

      즉, 질문의 답변에는 스팀 게임 자체는 무료로 할 수 없지만, PC로 즐기던 게임을 콘솔로 즐길 수 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