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피스 온라인 시작하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불변의 남자 만화 원피스(Onepice)!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


  아마 온라인게임으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하는 만화중 하나가 원피스 아닐까 싶어요. (나만 그래~?)

우리나라에 원피스가 한글판 게임으로 떴다면 벌써 흥행을 했을테니 아직 우리 나라엔 없을거라고 생각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글링을 통해 원피스를 검색했더니 원피스 온라인이 있더라구요. 물론 아쉽게도 웹게임(Webgame)이지만요!






 이게 해당 웹게임 메인 페이지에요. 원피스 느낌 물씬... 단점이라면 한국인에겐 나름 높은 진입 장벽 영어라는 점과 다소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웹게임이라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웹게임 등장 초반에는 조금 흥미를 가졌지만, 일반 온라인 게임에 비해 캐주얼함이 강해 쉽게 질린다는 점 때문에 웹게임은 다소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원피스라는 주제는 그런 선호도 정도는 날려 버릴 수 있는 규모의 아이템이잖아요? 그래서 일단 'START GAME' 버튼을 눌렀죠. 원피스의 시작은 스타트부터! 참고로 로그인인 일반 가입 외에도 페이스북 로그인과 같은 소셜 로그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가입이 가능해요~


  원피스 온라인 바로가기 ▷ 링크


  참고로 원피스 온라인은 타워디펜스(TD)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게임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그냥 가볍게 읽고 지나가도 좋을 것 같네요.



1. 서버 선택하기 - S104 or 자유



  저는 많은 서버 중 S104서버에서 시작을 했어요. S가 아마 US의 약자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시아 서버는 없고, 유럽과 북미 서버만 지원을 하는 것 같아요. 서버 자체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유럽에서 시작하든 북미에서 시작하든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저 김지림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S104'서버로 놀러오세요~ 여기에는 저희 삼족오 해적단이 존재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른 포스팅을 통해 상세히 리뷰를 할게요. 그리고 리뷰 진행은 신 서버에서 새로 캐릭터를 만들며 찍었어요~



2. 캐릭터 선택하기 - 검사, 총잡이, 마술사



  원피스 온라인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 캐릭터 생성부터 하게 되는데, 캐릭터는 총 세 종류 검사, 총잡이, 마술사 정도로 나뉘게 되요. 여기서 크지는 않지만 작은 차이가 몇몇 있으니 그 차이를 조금 고민해서 캐릭터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세 직업은 패시브 스킬은 이름만 다르지 공통적으로 단일공격기 2개, 3인 공격기 1개, 다인공격기 1개 총 4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같아요.


  일단 스킬에 관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여기서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캐냐 남캐냐 타격점과 상성을 중요시 봐야한다는 것이에요. 그럼 타격점과 상성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게요.


 1) 검사

 타격점 - 근거리

 천적 - 마술사


 2) 마술사(악마의 열매 능력자)

 타격점 - 중거리

 천적 - 총잡이


 3) 총잡이

 타격점 - 원거리

 천적 - 검사


 Q. 캐릭터 특화 능력이 있나요?

 A. 능력은 캐릭터 모두 같아요. 검사라고 체력/방어력에 보너스가 들어가는 게 아니고, 총잡이라고 데미지가 더 강한 게 아니에요. 사냥할 때 좀 더 컨트롤하기 편한 게 검사고, 놓치는 적을 잡기 쉬운 게 총잡이, 마술사는 그 중간 단계라고 보시면 되요.


 Q. 천적은 뭐에요?

 A. 모든 캐릭터들은 이 세 직업으로 분류가 되는데, 적들도 모두 이 형태로 나와요. 이때 직업별로 검사>총잡이>마술사>검사 이렇게 삼각 구도로 상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우엔 검사기 때문에 총잡이 캐릭터 또는 몬스터를 쉽게 잡을 수 있고, 마술사는 어렵게 잡아요.

 Q. 마술사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

 A. 게임 설정상 마법/마술사라는 설정은 애매했던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고 써놨더라구요. 나미/니코로빈/보아헨콕 같은 캐릭터들이 이런 능력자 계열에 속하고, 루피는 만화에서 악마의 열매 능력자임에도 게임에서는 근접 캐릭터인 검사, 버기 같은 캐릭터는 총잡이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이제 캐릭터를 생성했으면 게임을 해볼까요?



3. 게임 시작하기



  모험을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한 파트(Part)를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게 되어있어요. 즉, 초반에는 튜토리얼만 진행을 잘 하신다면, 크게 진입 장벽을 느끼실 구간이 없다는 뜻이에요! 어메이징!!! 그럼 스타트를 눌러주세요!





  게임을 시작했더니 만화 초장에 우리를 눈물 바다에 빠뜨렸던 장본인 빨간머리 샹크스가 여기 있네요. 지금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게 대단하던 샹크스가 당시 잡 해수에게 팔이 잘림...ㄷㄷ 아무리 루피 때문에 방심했어도 난감한 밸런스 붕괴..ㅎㅎ


  그건 그렇고 보통 게임에서 물음표'?'는 퀘스트가 해결되었다는 표식이죠?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즉, 우린 샹크스에게 퀘스트 완료를 받으면 되요. 일단 모험을 시작한 것 자체로 이미 하나의 퀘스트 해결~





  Submit Task 버튼을 눌러서 퀘스트를 완료해 주세요.





  레벨업을 했네요. 여기서 잠깐! 간혹 어떤 분들은 이 화면을 보시고, 여기에 표시된 상품을 받았구나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영어를 읽어보면 'Upgrade 8 more levels can receive gift pack'라는 글귀가 보이네요. 이걸 번역하면 '레벨 8을 더 올리고 온다면 선물팩을 줄게!'에요. 즉, 저기에 표시된 상품은 10레벨 선물 패키지와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마찬가지로 계속 퀘스트를 받고, 해결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주세요.





  반가운 얼굴 루피도 출연! 루피도 만났으니 이제 진정한 모험이 시작되나요? ㅎㅎ



4. 우측 상단 메뉴 살펴보기



  이 게임에는 좌측 상단, 우측 상단, 중앙 하단의 메뉴 또는 인터페이스가 중요해요. 좌측 하단에는 채팅창, 우측 하단에는 알림창이 있는데, 오늘은 우측 상단 메뉴를 살펴보기로 해요. 지금 제 상단 메뉴에는 'i love the empress'부터 마지막, 선물박스까지 보이는데...


  상단메뉴는 보편적으로 현질을 유도하는 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아닌 것도 있어요. 출석체크(Sign in)나 나미의 보물(Nami Treasure), 같은 게 예외인 것들이죠.


  한 번 지금 제게 보이는 메뉴들을 한 번 살펴볼게요. 참고로 이 메뉴는 사람따라 서버따라 상이하니 참고하세요~





  일단 제일 처음에 있는 가슴이 무기인 보아 헨콕 누님이 매혹적인 눈으로 현질을 갈구하고 있어요. 자,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1000골드를 구매하면 사랑하는 보아 헨콕 누님이 뿅하고, 나의 파트너가 되어준다는 뜻이죠.... 뭔가 어감이 이상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가치적인 면에서 살펴보자면, 초반에는 유용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어요. 300골드가 약 현금으로 5$, 한화로는 약 5500원 정도인데, 1000원이면 약 17000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충전하는 골드 금액만큼 VIP제도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니 나쁜 조건은 아니니 치킨 한 마리 정도의 금액으로 보아 헨콕 누님을 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건 제발 조금만이라도 질러줘.. 하는 원피스 온라인의 발악과 같은 것이죠. '결제만 한다면 888 골드 가치에 해당하는 상품을 줄게'가 이 이벤트에요. 최소 결제 금액이 300골드 앞서 말했던 5500원 정도인데, 저는 딱 5500원 정도를 결제하고 즐기고 있어요. 지금도 이때 받은 키키 조로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나머지 아이템은 별로 큰 메리트가 없는 편이고, 키키 조로가 최대의 수혜에요. 물론 게임을 진행하면서 언젠간 구할 수 있는 파트너 중 하나가 조로지만, 초반부터 키워주면 참 좋을거에요. 참고로 키키 조로의 패시브 스킬은 상대방의 방어력을 깎는 것인데 상당히 유용한 스킬 중 하나에요!





  이건 그냥 매일 결제해 주세요 이벤트...ㄷㄷㄷ





  이건 새로 만들어지는 서버에 가시면 적용되는 이벤트들을 모아놓은 거에요. 가령 '~등급 파트너 ~명 모으기', '레벨 ~달성하기' 등의 퀘스트를 주는데 달성하고 받기'receive'를 하시면 해당 상품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다른 서버를 가시면 저희랑 게임을 하긴 어려우니 혼자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신서버에서 이런 퀘스트 보상을 받으며 즐기는 것도 좋아요~





  이건 골드(현금)를 많이 사용하면 보상해줄게 이벤트 -_-;;





  보아 헨콕 누님은 누적금액 1000골드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라면, 이 이벤트는 단일 결제 달성 보상 이벤트에요. 1000 골드 결제 시 보상, 5000 골드 결제 시 보상 이런 느낌이에요... 헐..ㄷㄷ





  나미의 보물(Nami Treasure)은 그냥 일반 샵이랑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레벨에 따라 할인된 가격으로 매물이 올라오고, 골드가 아닌 지폐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참고로 지폐는 골드와 비슷한 가치를 지니지만, 게임상 퀘스트나 다른 방법으로도 얻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출석체크(Sign In)! 출석체크된 날짜에 Sign in 버튼을 눌러주셔야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날짜별로 상품을 받는 게 아니라 출석일 별로 상품을 받기 때문에 하루라도 빠지면 나중에 좋은 상품을 못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초반에 레벨업 때 보였던 10레벨 패키지 보상도 우측 상단 인터페이스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S104 서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림(kimjilim)이었어요~ 삼족오 길드에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해요!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원피스 포스팅으로 여러분을 찾을게요! 그럼 20000 뿅!





   퍼즐 게임 우봉고 (Ubongo)

 


 블로그에 등장한 첫 보드게임 리뷰, 시작은 우봉고입니다. 우봉고는 기존 퍼즐 타일을 맞추는 것에서 사람들과 대결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컨텐츠입니다. 처음엔 퍼즐을 맞추는 것이 목표였다면, 우봉고는 더 빠르고, 정확한 동체시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퍼즐 컨텐츠 자체는 아이들의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어른들은 난이도를 선택하여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보드게임이기 때문에 게임 방법은 잘 숙지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봉고 구성품

 



 - 퍼즐판


 게임을 진행하는데 앞면은 3개 타일의 난이도, 뒷면은 4개 타일을 필요로하는 난이도를 갖고 있습니다. 우봉고는 추가로 퍼즐판을 더 구매할 수 있는데, 사실 기존에 있는 판만 있어도 게임에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 퍼즐타일


 테트리스를 연상하게 만드는 퍼즐 타일입니다. 이런 퍼즐타일이 총 4 세트가 있고, 플레이어 인원에 따라 한 명이 1 세트를 사용합니다. 타일을 하나라도 잃어버린다면, 곤란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ㅠ.ㅠ


 여기서 보드게임의 단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보드게임이 싸다면 걱정도 없었겠지만, 제품 하나하나가 돈으로 환산하면 서민으로선 개거품을 물기 때문에 제품 손실이나 분실에 대한 불안감은 어떻게 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어떤 게임을 하다보면 손을 씻은 친구가 젖은 손으로 카드를 집으면 순간 욱하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부분은 플레이어들이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잘 만든 제품이라도 종이 재질이 많기 때문에 내구성이 의외로 약하니 주의하시길!




 - 주사위, 모래시계


 요상한 주사위 하나와 모래시계. 모래시계는 1분 단위 짜리로 퍼즐을 풀면서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필요할 수 있다고해도 주사위는 참 요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우봉고를 처음 뜯으면서 이 주사위는 뭐지 싶었지만, 게임을 살펴보면 "아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보석


 우봉고의 승리의 증표, 보석입니다. 이 귀한(?) 녀석은 시간 내에 퍼즐을 맞춘 사람이 2개 씩 챙길 수 있고, 챙기는 기쁨만큼 처음 셋팅하는 수고를 요구하는 녀석입니다. 그럼 이제 슬슬 게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게임 방법

 


- 목표

 우봉고의 목표는 같은 색의 보석을 가장 많이 모으는 것입니다. 플레이어 중 같은 색의 보석을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규칙이고, 모아놓은 같은 색의 보석 숫자가 여럿인 경우에는 2 번째로 많이 수집한 색상이 많은 사람에게 승리가 돌아갑니다.


- 준비

 일단 각자 자신의 앞에 퍼즐판, 퍼즐타일을 준비하고, 가운데 주사위와 모래시계를 놓습니다. 보석은 보석을 놓는 판에 잘 셋팅을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게임보다 이 준비 과정이 더 긴 느낌입니다. 보석 셋팅을 완료했다면, 이제 자신의 말을 보석판에 올립니다.



- 시작

 1. 처음 시작은 선으로 선정된 플레이어가 주사위와 모래시계를 동시에 돌립니다.

 2. 모래시계가 흐르는 동안, 주사위에 있는 그림과 일치하는 퍼즐판 그림을 찾아 타일을 고릅니다.






 3. 타일을 모두 찾았으면, 타일의 앞뒤 상관없이 판에 맞춥니다. 맞추고, "우봉고!"

 4. 우봉고를 외치는 순서로 1등이 말을 3칸, 2등이 2칸, 3등이 1칸, 4등이 0칸 이동 할 수 있습니다.

 5. 모래시계가 끝나기 전에 맞춘 사람들은 보석을 2개 챙기고, 시간이 종료된 사람은 보석을 가질 수 없습니다.



 6. 반복

 7. 퍼즐판을 다 쓰면 끝



   평가하기 별점&이유

 ★★★☆☆


 - 이유


 별점을 짜게 줬습니다. 딱 5점 만점에 3개, 김지림은 이 보드게임을 평가하는데 시간적 측면, 게임성, 참여도, 퀄리티를 살폈습니다. 일단 평가에 앞서 이 게임은 호불호가 많이 갈라졌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의 퍼즐 놀이용이라면 지능 발달에는 좋겠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일단 의외로 준비 과정이 길고, 플레이타임 역시 길었습니다.


 게임성에는 긍정적입니다. 퍼즐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대결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신선했고, 재밌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아이들이라면 공간감을 기르는데도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참여도는 호불호가 갈려서 평가를 높이 사기는 어려웠습니다. 친구 중 공간 감각이 조금 떨어지는 친구가 있는데, 도형의 움직임이나 변형에 어려움을 느껴 함께하지 못했고, 뻘쭘한 시간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감점을 했습니다.


 퀄리티는 높았습니다. 보드게임 박스도 정성을 들였고, 인쇄도 깔끔합니다. 보드게임 자체에서 고급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돈이 크게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적으로 누군가에게 추천을 한다면?

 아이들이 있다면, 일단은 추천입니다. 어른들도 퍼즐과 순발력에 자신이 있다면 구매를 하더라도 손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유치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캐주얼한 스타일이 싫다면, 구매는 조금 더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