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외국인에게 7 Days to die를 선물 받았습니다.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오랫만에 남기는 글은 정말 너무 재밌고, 행복해서 올리는 글이 되었습니다. 선물은 누구나 받으면 행복하잖아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기점으로 제 스팀 찜 목록은 천 개 정도를 왔다갔다합니다. 많고 많은 게임 중 <7 Days to Die>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요즘은 게임을 사도 플레이 할 시간이 부족한터라 세일을 해도 사지 못하고 넘기는 녀석 중 하나였습니다.





  스팀러의 특성이 그렇잖아요?

<100개를 샀으면 클리어는 4~5개, 플레이는 10개 내외 90개는 동면을 한다!>



  저도 흔한 스팀러라 그런 특성 때문에 이 게임은 그저 보류 대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출근 전 스팀 초대탭에 뭔가 들어왔길래 스팸인가 봤더니.. 는 선물 개꿀! 일단 친추는 되어있던 외국인인데, 착오 실수인지 아니면 제게 주려고 한 것인지는 몰라도 이런 행운이 있다니 햄볶습니다. 핳


고맙다.. 덕분에 라이브러리가 늘어났어..

근데 정작 넌 라이브러리가 9개구나 ㅠ.ㅠ?흐규



아무튼 저는 그럼 즐겜을 하러 갑니다.. ㅎㅎ







 



최근 아프리카TV 파문 썰과 유망 플랫폼 수익 비교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안녕하세요. 김지림입니다. 오랜만이죠? (요즘엔 시간이 넘나 부족한 것.. 끙)

  최근 아프리카TV과 BJ(요즘엔 크리에이터라고 부르죠!) 대도서관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아프리카TV의 주가가 확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갑질의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니 애시당초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운영진 측의 잘못도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대도서관 YOUTUBE 인용


  아직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분을 위해 사건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도서관이 준비한 컨텐츠 중 하나가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바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를 데려다가 함께 방송을 했던 것인데, 시노자키 아이 역시 가수 데뷔 등 한국 진출을 위해 대도서관과 다양한 마케팅 제휴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방송을 하는 사람은 컨텐츠와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좋고, 시노자키 아이는 가볍게 대중에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윈윈 전략인데...


바로 이분이 사건의 발단? 헐 넘나 귀여움 님들 반할지도 모르겠네양?


  문제는 이 방송이 끝난 시점에서 아프리카TV는 대도서관을 7일 동안 계정을 정지 시키는 일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 계정 정지 사유가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계정 정지는 다양한 사유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보통은 높은 노출 수위 또는 연령 층에 맞지 않는 컨텐츠 게재 등 인터넷 통신 심의와 같은 맥락을 걷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한 방송은 노출이 심한 것도 아니었고, 부적절한 컨텐츠가 반영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에 계정 정지 사유를 물었고, 황당한 답변을 받아냅니다. '시노자키 아이와의 제휴 컨텐츠를 파트너인 아프리카TV에 미리 통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명분을 세웠는데요. 



  이 명분을 상세히 파헤치면 다음과 같습니다.

  '확실히 트래픽이 보장된 컨텐츠를 우리에게 미리 이야기를 했다면, 우리도 추가적인 광고를 넣고 수익을 더 뽑았을 것 아니냐? 너는 제휴로 돈을 벌고 우리는 못 벌었으니 밴 좀 할 게.. 정신 차려! 우리가 갑이다.'


아프리카TV의 파트너BJ 관련 이미지


  아프리카는 파트너 BJ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다소 갑과 을의 관계는 맞을 수 있지만, 이번 행보는 다소 억지성이 있었고, 초창기 아프리카TV 활성화에 기여를 한 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대도서관을 밴한 것이 일대 파란의 핵이 되었습니다. 영구 밴은 아니지만, 방송을 업으로 생활하는 빅 스트리머에게 계정 정지 7일은 꽤나 큰 영업 손실을 가져옵니다.


  유튜브(Youtube)로도 이미 많은 수익을 벌고 있는 대도서관은 그만큼 구독자 수 역시 많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익 구조인데, 유튜브는 아직 아프리카TV의 별풍선 시스템과 같은 수익 구조가 없기 때문에 약간의 고민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유튜브도 최우선으로 스트리머의 수익 구조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고민을 털어내고 이사를 시작합니다.


이미 연간 수 백억을 번다고 알려진 유튜브 구독자 1위 퓨디파이

  그리고 대도서관이라면 정상에서도 정상 수준에 대한 대우를 본 많은 BJ들도 다른 플랫폼을 찾아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아프리카TV는 일정 영향력이 생긴 BJ들과는 파트너 관계가 형성되는데, 이 파트너들은 타 플랫폼과 동시 송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녹화된 방송을 유튜브에 올릴 수 있지만, 오늘 방송을 아프리카와 유튜브, 트위치 등 동시에 방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곳은 가능하죠. 어디서 어떻게 송출하든 막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트위치 또는 유튜브로 갈아타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트위치를 모르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이 트위치가 그 트위치가 아님 -_-;;

  여기서 사람들이 이동하는 이유 한 가지는 수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은 수수료가 많이 붙기로 유명합니다. 별풍선 1개는 100원입니다. 하지만, 일반 BJ는 환전하면 60원, 파트너는 70~80원이 됩니다. 즉, 20~40%의 수수료가 붙는다는 뜻입니다. '플랫폼도 수익 구조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아프리카TV는 그 수위가 쎈 편입니다. 다른 곳과 비교를 해봅시다.





  1. 트위치(Twitch) : 미국에서 건너왔고, 아프리카TV에 밀려 국내에서는 비교적 소수만 시청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가끔 서버가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지만, 장점이라면 스트리머들의 컴퓨터 사양에 따라 고화질의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머의 수익 구조는 기부금이 있는데 해외 페이팔(paypal) 또는 국내 (Twip)이라는 업체를 통하여 지급을 받습니다. 특히 트윕(Twip)은 최근 수수료 1%를 선언한 바가 있습니다. 리얼핵꿀..






  2. 유튜브(Youtube) : 설명을 안해도 다 아는 곳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스트림 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에선 이미 많은 유튜버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대표적으로 대도서관님이 선도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머의 수익 구조는 배너 수익입니다. 구글은 전부터 블로거 또는 유튜버들에게 광고 수익을 배분했습니다.


  여기서 이들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아프리카TV는 고화질 방송을 하려면 유료 결제가 필요하고, 이들 역시 광고를 달지만 BJ들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죠...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가 보장된 시스템이 옆에 있는데 그럼에도 망설여지는 이유는 아마 시청자 때문이겠죠.


  하지만, 비유를 하자면 최근 저는 SBS, KBS, MBC 3사의 방송보다 TVN 등 케이블을 더 많이 시청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플랫폼이 아니라 컨텐츠의 취향이 케이블에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요즘 뉴스 역시 뉴스룸만 보니 공중파가 왜 공중파라 불리는 지 공중 분해될 예정이라 공중파인가 싶기도 합니다.


우주의 기운으로 아프리카TV 주가 말아먹기 ^-^

  대략적인 분석으로는 아프리카TV에서 이번 대도서관 트래픽으로 추가적으로 벌 수 있는 수익은 약 7-800 만원 정도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결국 천 만원을 벌기 위해 수억을 잃어버린 아프리카TV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절대적으로 하드웨어 또는 플랫폼이 갑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곳은 컨텐츠를 돈 들여 영입하는데, 어떤 곳은 뻥 차버리다니... 에휴.. 아마 이 부분은 여러분도 많이 공감하겠죠?


  지금까지 대략적인 아프리카TV 사태를 알아봤습니다. 이로인해 소프트웨어,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하고, 재미난 소식들을 올릴게요~


  저도 소소하게 게임 튜브, 트위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녁 9시 전후로 방송을 진행하니 오셔서 소소하게 담소를 나눠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지리구여~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안녕하세요~ 김지림이에요.



▲ 데드바이데이라이트는 이런 게임입니다. (동영상)


  최근 제가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ead By Daylight, 줄여서 <데.바.데>)죠. 아마 오버워치 고급시계를 열심히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게임들 중에서도 방송으로 꽤 인기가 좋은 게임으로 알고 있어요.



▲ 고통의 시작... 환영합니다.


  저는 이제 데바데 플레이 타임 50시간을 채워가는 유저로 이 정도 플레이를 했으면, 어떤 소감을 남겨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없겠죠? 물론 장점과 단점을 단디 읇어볼 예정이구요. 장점과 단점은 사람들이 데바데에 가지는 이슈 위주로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볼게요. 그럼 우선 데바데가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뭐야?

 

게임명

Dead By Daylight

 제    작    사

Behaviour Digital Inc.

한 글  패 치

없음

장   르

호러, 스릴러

글플레이어

X

멀티플레이어

O

언   어

영어 및 기타 외국어

협동(Co-op)

O

로 컬  협 동

X


▲ 4명의 생존자와 보이지 않는 하나의 살인마...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심장마비가 걸릴만한 소재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살인마에게 쫓기는 생존자, 사느냐 죽느냐 당신의 컨트롤에 달려있다! 라는 게임이죠. 그런데, 재밌는 것은 살인마까지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죠.



▲ 점점 살인마의 심리를 이해하는.. 소오오오름...!!


  이는 마치 또 다른 하나의 게임을 연상하게 만드는데, 바로 이볼브(Evolve)라는 게임을 매우 닮았어요. 이볼브라는 게임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괴수 한 마리와 사냥꾼 4명의 싸움을 게임으로 만든거죠. 일반 RPG 게임의 보스전에 보스까지 유저로 만든 게임이 바로 이볼브에요. 그런데, 데바데 역시 이볼브와 마찬가지로 살인마를 유저가 플레이해요.



▲ 비슷한 느낌 다른 고통... 이볼브...!


  다만 이볼브는 괴수(보스)가 사냥꾼들을, 다수가 소수를 쫓는 형국이라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사람들이 살인마에게, 다수가 소수에게 쫓기는 양상을 띠고 있다는 거죠. 비슷한 설정의 게임이지만, 구도를 바꾸면서 전혀 새로운 게임이 탄생했네요.




   "분위기와 스토리"?

 



  외국 게임은 대부분 스토리를 중요시 여깁니다. 최근 아주 가벼운 인디게임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게임들은 모두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메뉴얼(☜링크)을 참고하시죠.


▲ 친절하게 튜토리얼부터 메뉴얼까지 다 있습니다. 메뉴얼 문제는 영어.. -_-


  시대적 배경은 근현대입니다. 1956년, 여름 어떤 한 사람 (아마 마을에 갖혀버린 생존자 한 명으로 추측)의 기록을 토대로 짧은 <데.바.데>의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 번역기를 돌려 짧게나마 스토리를 숙지했는데, 간략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가 약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ㅋ)




 한 때는 광산 등으로 거대한 산업 지구를 형성했던 곳이 철광석이 부족해지면서 단번에 유령도시가 되었고, 악이 감도는 장소(어둠의 의식)이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면서 남아있던 영혼들은 끊임없이 같은 곳을 맴돌 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곳에선 죽는 것은 죽는 게 아닙니다...



   장점과 단점

 


  출시 한 달도 안된 게임을 45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생존자 위주의 플레이였기 때문에 살인마를 온전히 이해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에 대한 평가는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럼 게임을 방송하면서 시청자들과의 대화에서 느꼈던 <데.바.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살펴봅시다.



  단점


  1. Co-op(협동) 요소, A.I의 부재


  A.I의 부재를 단점으로 꼽은 이유는 우리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부터 시작합니다. 심오하죠?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살인마라면 둘 다 살인마로, 생존자면 둘 다 생존자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서 함께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데.바.데>에는 그런 요소적인 부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일단 랭크 게임은 일단 친구 초대가 안됩니다. 저는 부르기 쉽게 친선전, 랭킹전으로 부르는데 친선전은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할 수 있으나 포인트(게임머니), 랭크포인트가 쌓이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랭킹전은 퀵매치 시스템만 존재하는데, 방이 랜덤으로 들어가집니다. 따라서 운이 좋다면 퀵매치를 돌리다가 친구와 마주칠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은 잘 오지 않아요.





  따라서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보유한 5명의 플레이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설마... 아무리 친구라도 살인마와 1 대 1로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겠죠..?


  2. 탈주 문제 (랭크 관련)


  이게 뭔 소리냐... 탈주는 아마 많은 분들이 용어를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롤은 해보셨을테니 말이죠. 개빡칩니다. 탈주란 쉽게 말해 게임에서 나가는 것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생존자가 탈주를 하면 같은 생존자들에게 피해가 오는 것은 1차원 적인 문제점이고 더 깊게 들어가면 아주 짜증납니다.





  <데.바.데>는 랭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생존자 랭크, 살인마 랭크 두 가지가 따로있는데, 둘 다 20부터 시작하며 랭크가 낮을수록 높은 랭커입니다. 랭크를 올리는 방법은 생존자가 생존에 실패해도, 살인마는 살인에 실패를 해도 게임 안에서 쌓은 포인트가 1만 점이 넘으면 1개의 랭크포인트, 2만점을 채우면 2개의 랭크포인트를 지급받고 일정량의 랭크포인트를 채우면 승급합니다.



▲ 탈출실패, 그러나 1만점을 넘겨서 랭크포인트 획득!


  즉, 살아남아도 1만점을 못채우면 랭크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데.바.데(작성일 2016년 6월 30일 기준)는 탈주를 하면 아무런 패널티가 없고, 심지어 랭크포인트도 떨어지지 않습니다.(다시봐도 아무리봐도 개미친 설정...) 시간이 아까워도 점수만 버리고 랭크포인트는 챙긴 격입니다. 이런 사태가 있자 문제가 심각해 졌습니다.



▲ 도망치고 싶어진다... ㄷㄷ


  제가 10판 정도 하면서 만난 10명의 살인마 중 절반 이상은 탈주를 하기 시작했네요? 햄벜.

점수는 <데.바.데>에서 돈으로 활용되는데 생존자의 경우 탈출하면 5천점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살인마가 탈주를 해버리면 게임이 그 순간 끝나기 때문에 5천점을 잃게 됩니다. 처음 출시됐을 땐 이런 상황에 랭크포인트까지 뺏어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랭크포인트는 복구를 했네요.


  장점


  단점이 너무 장황해서 단점이 너무 코딱지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고 말하고 싶어요.



▲대추나무 사람 걸렸네;;;



  1. 공포


  스릴러, 호러 게임의 중요한 요소는 공포죠. 살인마는 실제 사람이 플레이하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뭐랄까 그래도 사운드와 분위기로 압도합니다. 오히려 사람이 살인마를 플레이하기 때문에 멍청한 살인마도 있고, 천재적인 살인마도 존재하여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됩니다.



▲ 살인자로 캐비닛에 숨은 생존자를 발견한 순간


  2. 텔레파시


  보통 FPS 게임은 보이스를 지원하지만, 이 게임의 제작자는 의도적으로 보이스 시스템을 제외했습니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소 협동을 하는 데 있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척척 죽이 잘 맞는 생존자를 만나면 그 어떤 살인마도 척척.. 족족 피하고, 농락할 수 있어요!



▲ (동영상) 친구와 랭겜을 돌려서 만났으나 최악의 상황이...?


  지금까지 간단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설명이었어요. 이런 류의 비슷한 게임으로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게임을 후속작으로 꼽고 있는데, 이 게임도 꼭 해보고 싶네요~ 나중에 뜬다면 방송으로 고고씽! 다음 포스팅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게임 방법과 팁을 드립니다!


+(7월 4일 추가)

ㄴ 패치로 강종 패널티 등이 생겼으며 강종 한 번에 랭크포인트 3 다운!

ㄴ 기타 등등 여러가지 패치가 생겼으며 살인마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주일 제외하고, 평일+토요일 저녁 9시 이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방송을 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1. 2016.09.13 09:5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jilim.com BlogIcon 김지림 어세즈
      2016.09.14 19: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략적이지만 제대로 이해하신 게 맞습니다. 지금 많은 패치를 거치면서 손동작(제스처)가 생기긴 했지만, 그럼에도 고수와 신입의 차이는 큰편입니다.

      텔레파시라고 말은 했지만 눈치라고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 생존자 1명이 살인마에게 잡혀 갈고리에 걸렸다는 상황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때 나머지 3명은 이 생존자를 구출해야할지 말지 고민을 합니다. 초보자라면 공포심 때문인지 보통 구하러 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2명만 1명을 구하러 왔다고 한다면 살인마가 갈고리 근처를 지키고 있을 경우 누가 시선을 끌 것인지, 등등 많은 판단을 해야합니다.

      즉, 눈치가 좋으면 한 명이 순식간에 뛰어가서 시선을 끌고 나머지 한 명이 그 순간을 이용해 생존자를 구하겠죠.

      말을 할 수 있으면 이런 과정이 아주 쉽지만, 모르는 사람끼리 한다면 거의 감에 맞겨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미끼가 되어 시선을 끌려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도 갈고리에 걸린 사람을 구하지 않은 적이 꽤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감에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 텔레파시라고 한 것이고, 최근엔 파티플레이(친구들끼리 한 팀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여 보이스로 이런 상황을 전달하고 타계하고 있어 많이 보완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혼자하면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 답변이 되셨는지요 ㅎ 밖이라 횡설수설 적어나갔네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