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홈스트레치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오늘 개봉하려는 게임은 홈스트레치라는 게임이에요. 장르는 경마! 사실 리뷰를 해야하는 보드게임이 많은데, 심지어 개봉기도 안올린 게임도 많은터라 일단 하나하나 차곡차곡 올리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다시 슬금슬금 글을 올리려구요~ 홈스트레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지만, 말 피규어가 정말 귀여운 게임이기도 해요.






  또 한글화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한글 룰북은 필수죠.







  제가 아마 이 게임을 보드피아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보드피아는 A/S 평판도 좋지만, 이런 룰북까지 인쇄해서 동봉하는 센스가 있어서 좋아요. 어려운 서비스는 아닌데, 작은 서비스에도 감동한다는 게 이런 걸 뜻하죠~









  박스 뒤에 간략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사진이 있는데, 룰북을 읽고도 잘 이해가 안가는 분들은 이 사진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볼까요~?








  완전 빅박스라고 보기엔 적당한 사이즈의 보드판이 모습을 드러냈군요. 이 아름다운 자태...







  펼쳐보니 생각보다 거대한 보드판에 잠깐 놀라네요..










  말들의 번호를 보니, 경마장에서 일번마, 이번마. 이번마...!! 이렇게 외치는 해설사(?)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각종 토큰들은 역시 수작업으로 떼어주세요!








  이게 어찌보면 홈스트레치의 탑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크기의 기수와 말 피규어에요.







  말은 2-12번까지 있어요~








  발 부분이 약한 것도 있는데, 저는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중이에요. 원하신다면 약한 녀석이 당첨되신 분들은 발을 아예 잘라냈다가 다시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네요.






  이건 주사위가 아니라 각 플레이어의 점수말이에요. 홈스트레치의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또 다른 게임 개봉기나 리뷰로 돌아올게요. 졸리다유 졸리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새벽 4시... 헤헿 여러분 즐꿈꾸셔요... 전 자러갈게요...~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모두의 마블 모두해~ 모두의 마블을 다함께해!"


  말이 필요없는 심지어 글로 썼는데도 절로 음성이 지원이 되는 바로 그 게임. 이제 젊은 세대에서 브루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모두의 마블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바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모두의 마블이 보드게임으로 찾아왔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시리즈의 보드게임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테마파크 모노레일 버전이에요!


  오늘은 간단하게 구성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구성물 개봉기

 




  모두의 마블 테마파크편이 도착했네요. 인터넷에서도 15000~20000원 사이면 구매할 수 있어요. 브루마블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모두의마블 카카오 덕분인지 모두의 마블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개봉기에서는 '모두의 마블'의 장단점을 깊이 언급하지 않을게요. 그냥 아주 간략히? 언급을 하도록 하죠!



▲ 테마가 바뀌었어도 사고 파는 규칙은 그대로~



▲ 모두의 마블 오픈 당시 시작 유저로 감회가 새로운 캐릭터...!




  게다가 모두의마블 보드게임을 구매하면 게임 내에 모바일아이템 다이아 150개도 들어있으니 모두의마블을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보드게임 뒷면


▲ 개봉 시작!




  보드게임의 구성은 처음에 설명서와 보드판이 보이네요.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을 했던 것처럼 다이아 150개 쿠폰도 함께 들어있네요.



▲ 내부구성물


  내부 구성품을 살피는데 15000원~20000원 사이의 보드게임에 비해 상당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어 놀랐어요. 사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1~2만원 사이의 보드게임에게 트레이나 컴포넌트에 기대를 하지 않거나 오히려 실망하는 일이 많거든요. 하지만, 모두의마블은 그 가격대의 퀄리티를 상상이상으로 뛰어넘고 있어요.


  단순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메이저급 네임드 게임이라 그런지 상당한 파워퀄리티네요...;;



▲ 브루마블의 종이 쪼가리는 명함도 못내밀 고퀄...


▲ 종이 하나하나가 신규 지폐처럼 빳빳함..




  모두의 마블 보드판이에요. 심플하지만, 큼지막한 게 눈에 잘 들어와요.





  게임 내 컨텐츠 다트게임이에요. 옛날에 모두의 마블 했을 때 동전 던지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룰&플레이 포스티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2차 고퀄... 물론 기존 브루마블처럼 플라스틱 컴포넌트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형형색색 이쁜 것도 참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물론 펀칭의 귀찮음은 있지만, 만족입니다!






  모두의마블은 손을 놓은지 꽤 오래된 상태라 캐릭터들의 이름을 모르겠네요. 암튼 남캐는 버리고, 캐 마음에 듭니다.ㅋㅋ



▲ 수작업의 묘미, 펀칭...!!


▲ 한 명은 룰을 읽고, 한 명은 은행장을 맡아라!


  친구들을 모아놓고 플레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물론 이번 포스팅에서 룰 & 플레이를 다루지는 않아요! 다소 복잡한 것도 있고, 좀 더 심도 깊은 리뷰를 위해 애껴두도록 하겠어요.



▲ 컴포넌트 정리중 이렇게 정리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불만이 있었던 게 컴포를 어떻게 분배해야 맞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컴포넌트의 양은 많고, 좌측 트레이는 요상하게 생긴 편이고.. 일단 다 넣긴 했지만, 제가 넣은 게 정답이 아님을 밝힙니다!



▲ 게임을 해보기 전에 세팅을 간단하게 해봤어요. 3인플!




  또 룰북을 읽는 도중에 발견한 오타들 제가 사진을 찍은 것 외에도 근간이 기본 모두의 마블 룰에서 시작하는지 테마파크 버전인 '페스티발'이 아닌 '랜드마크'라고 지칭한 것도 몇 개 있었고, 상응 충돌하는 룰도 몇몇 있어서 조금 아쉬움을 느꼈어요. 그래도 게임 전체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고민할 필요가 있었고, 보드게임이라는 게 페어플레이를 위해선 확실한 룰 위에 서야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일단 자세한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김지림의 모두의마블 테마파크 개봉기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ienter BlogIcon 에프아이
    2015.11.26 17:17 신고

    ㅠㅠ 흑흑 설명서, 지송합니다!!




 



행복한바오밥 제주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우리나라에서 배나 비행기를 타야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제주도. 그 아름다움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어요. 해외에선 각 지명을 딴 보드게임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선 지명을 딴 게임이 별로 없죠. 도깨비 투어 등등의 보드게임처럼 한국 전역을 여행하는 게임은 있어도 이렇게 한 지명을 따 만든 보드게임은 아마 이게 국내 유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오늘은 룰이 아닌 개봉기에요. 구성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룰은 조만간 올릴게요. 결혼 준비로 바쁜 지금 보드게임이 무척하고 싶습니다. 총각을 떠나기 전 못다한 보드게임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어요. 건전건전..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하는데.. PC게임과 보드게임은 놓을 수 없네요.



   구성품 개봉기

 




  박스부터 고급스러운 재질로 만든 녀석이에요. 부드럽고 따스한 빛이 돕니다. 보드게이머라면 박스부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겠죠? 사소한 백화일지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보드게이머의 심정.. ㅠ.ㅠ 보드게임은 아무리 저가라고 할지라도 구매자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이라 영구적인 소장을 위해선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신경을 써주시면 참 좋아요!



▲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다.



▲ 룰북을 봐도 세팅이 어려울 땐 박스 뒷면을 확인!



  박스는  전체적으로 간단한 구성품과 셋팅을 설명하고 있어요. 또 해외진출을 동시에 진행한 게임이기 때문에 한글판, 영문판 따로 제작한 게 아니라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삽입함으로써 좀 더 실용적인 방법을 선택했죠.





  제주 특산물과 관광지라고 하니까 뭔가 구수한 느낌이 드네요. 푸에르토리코, 버건디 등등 해당 지역 원주민들도 그 보드게임을 접하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을까요?





  한글 설명서, 영문 설명서, 토큰에 부착할 스티커... 수작업 귀찮은데..  ㅠ.ㅠ





  제주 타일, 펀칭은 언제나 싱그럽죠. 행여나 종이가 뜯길까.. 뜯기면 신속한 후속작업이 필수죠..!





  제주의 보드판입니다. 생각보다 심플하죠?



▲ 카드와 토큰들!



  오히려 겉에 비해서 내부가 심플한 느낌을 주네요. 트레이는 그냥 종이를 접어서 간단하게! 카드와 토큰이 보여요!





  제주에서 사용하는 카드들~





  토큰 한 웅큼! 앞뒤로 아무것도 없죠?





  이 스티커로 토큰을 완성하면 됩니다!





  짠! 요롷게 말이죠!





  이렇게 모든 토큰에 붙여주면 끝! 다음에는 제주의 플레이 후기 및 룰을 올릴게요!




 



킹 오브 도쿄 개봉기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국내 한글화 신작 킹오브도쿄라는 보드게임을 질렀습니다. 일단 괴수대전이라는 소재가 마음에 들었고, 캐주얼한 일러스트가 제 구매욕을 자극했습니다. 플레이 후기 작성에 앞서 간단한 개봉기를 남길 생각으로 게임을 집었습니다. 일전에 카르카손을 구매했다가 인쇄가 잘못된 타일이 배송된 경험도 있어서 게임을 구매하면 밀봉을 뜯는 게 제 첫번 째 할 일입니다.




2-6명, 8세 이상, 평균 플레이 타임 30분



▲ 게임 뒷 면에는 간단한 준비와 소개가 적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플레이 방법 및 카드 설명을 적은 설명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보드게임 대부분의 설명서가 길고 장황하면서 북스타일로 된 것과 다르게 킹오브도쿄는 얇은 종이 한 장으로 많은 설명을 넣었습니다. 즉, 이 설명서는 소중하게 다뤄야 할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심플한 게임판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ㄷㄷ!!)



몬스터 스코어 보드



몬스터의 생명 및 레벨 점수 등을 표시하는 판입니다.

킹오브도쿄에는 각종 몬스터들도 존재합니다.




  

  

△ 몬스터 '더 킹 The King'(왼쪽 위부터), '메카 드래곤 Mech Dragon', '기가 자우르스 Giga Saurus'

'사이버 버니 Cyber Bunny', '에일리어 노이드 Alien Noid', '크라켄 KraKen'






상황과 행동을 좌우하는 주사위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요즘 보드게임들 주사위 퀄리티가 전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 쥐기엔 숫자가 많지만,

두 손으로 던진다면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에너지 큐브도 한 뭉치 있습니다.

펜데믹 감염큐브를 보는 느낌입니다.





 




동그란 토큰은 상태 마크입니다.

몬스터의 상태를 알려줄 수 있는 마크입니다.








그리고 깔끔하 게 모셔진 카드들

확인을 다 했으면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몬스터들을 세울 수 있는

말받침도 있습니다.




   개봉후기

 


 이것으로 킹오브도쿄 내용물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재밌을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빨리 플레이를 하고 싶은데 요즘 너무 바빠서 친구들 소환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아무튼 그럼 이제 개봉기를 작성했으니 다음에는 플레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ㅎ ㅔ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