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슈팅게임 장르, TPS (Third-Person Shooter)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TPS(Third-Person Shooter)는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슈팅게임입니다. 보통 자신의 아바타를 뒤에서 바라보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화면에서 계속 보이는 슈팅 게임을 총칭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TPS는 FPS에 비해 몰입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역으로 시야가 넓어져 슈팅게임을 더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넓은 시야를 장점으로 자신이 조종하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잘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슈팅 외에도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툼레이더'의 구르기가 그러한 요소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알고 있던 게임 중 TPS 장르에는 어떤 게임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TPS의 시초

 



▲ TPS게임 툼레이더 직립보행 변천사...;;



 TPS의 시초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툼레이더 시리즈는 TPS의 시초에 근접하지만, 완벽한 최초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최초의 TPS 게임은 바로 페이드 투 블랙(Fade to black)이라는 게임입니다. 전작 플래시백(Flashback : the Quest for identity)의 공식 후속작으로 전작은 사이드뷰 장르였고, 후속작인 페이드 투 블랙은 3D폴리곤 TPS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 시도는 참신했으나... 멸망.. '페이드 투 블랙'



 외계인에게 지구를 팔아넘기려는 악덕회사에게 대항하는 스토리고, 플래시백의 경우에는 대히트를 쳤다는 평가를 받았던 게임이었습니다. 덕분에 후속작 페이드 투 블랙은 전작의 후광을 등에 업고 EA에서 95년도에 퍼블리싱 했으나 결과는 북미 시장에서 똥망. 그저 좋은 디자인과 최초의 TPS라는 영광의 수식어만 달고 결국 침몰했습니다.




 

△ 최초 온라인 TPS 또는 TPG라 불렸던 더캠!



 우리 국내 시장에서 최초의 온라인 TPS 게임은 바로 더스트캠프(Dust Camp, 이하 더캠)입니다. 단순한 슈팅게임 이상으로 RPG와 접목을 시켜 레벨과 아이템 등 밀덕들을 단단하게 집합시켰던 게임이 바로 더캠입니다. 이후 일명 템빨 파워와 다른 게임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더스트캠프는 점점 빛을 잃습니다. (...추억의 이름 아웃포스트도 기억하시는지 ㅋㅋ)




   TPS의 성공

 


△ 김지림의 인생게임 중 하나 서든하다가 만난 신세계 '기여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게임들이 있다면, TPS의 빛이 되는 게임들도 많았습니다. 이미 너무 우려서 더 이상 우릴 게 없을 것 같은데도 계속 우려내는 사골곰탕 같은 게임 툼레이더(Tomb Raider)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 이하 기여워)맥스폐인(Max Pain) 시리즈, 호러의 정석이라는 바이오하자드(BioHazard)가 그런 게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한 대 맞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MAX PAYNE'



바이오하자드, 호러게임이지만 코스츔은 사랑입니다.



 필자는 툼레이더의 경우 너무 어렸을 때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툼레이더에 대한 감성은 있어도 또렷한 기억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 시절(2006년)에 나왔던 기어즈 오브 워의 경우엔 저에게 TPS 코옵(Co-op)의 맛을 알 게 해줬던 게임입니다. 기어즈 오브 워는 나중에 심지어 보드게임으로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흥행을 했습니다.




   TPS FPS 교집합

 


남성까지 지리게 만드는, '마스터 치프'



 TPS라는 장르, FPS라는 장르는 별개지만, 어떤 사람들은 두 가지 장르를 합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Xbox의 대표작이자 마스코트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너드(Nerd, 폐인) 제조기 '헤일로(halo)'와 '메탈기어 솔리드(Metal gear solid)'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 게임들은 딱히 한 가지 장르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1인칭과 3인칭을 오가며 진행을 해야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 !?! 국내제한ㅠㅠ 게임 '메탈기어솔리드' 바람직한 장면!



 때문에 TPS와 FPS라는 장르가 모호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예외로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TPS라는 장르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아, 마지막이 너무 핫하네요. 핫핫핫!!!





1인칭 슈팅게임 장르, FPS (First-person shooter)의 정의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FPS(First-person Shooter), 우리나라에서는 서든어택을 대표적인 FPS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서든어택으로 모든 FPS를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FPS의 시초는 길게는 70년 대 짧게는 90년 대 초에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시장이 발전하면서 FPS를 넘어, TPS(Third-person Shooter)와 같은 다양한 시점의 슈팅게임이 생겼고, 덕분에 유저들의 즐거움도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FPS(First-person shooter)는 말 그대로 1인칭 관점에 따른 슈팅게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물론 초창기, FPS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까진 '둠 같은 게임(Doom Clones)'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전한 명사가 생기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시대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FPS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번 살펴봅시다.



  한국 FPS의 흐름

 


 사실 FPS라는 단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메이저급 회사들은 자사 타이틀이 FPS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FPS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TPS 혹은 다른 장르가 대중들에게 생소하기 때문에 홍보의 목적으로 FPS로 부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FPS 말 그대로 1인칭 슈팅 장르이며 이 외에 다른 장르는 각기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울펜슈타인 3D (Wolfenstein)


둠 (DOOM)



 우리에게 친숙한 FPS의 시작은 92년도에 등장한 '울펜슈타인 3D'입니다. 울펜슈타인이 FPS의 기본 틀이었다면, 93년도에 등장한 '둠(Doom)'은 시대적 히트를 치게 됩니다. 물론 시리즈의 영향도 있지만, 여전히 FPS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둠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둠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바톤을 다른 게임에게 넘기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94-95년도 당시 '레인보우 식스(Rainbow Six)'라는 게임이 히트를 칩니다. 필자가 초등학교 5-6 학년 때의 일입니다. PC방에 놀러가면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와 레인보우식스를 찾았고, 이어 넷마블의 세계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국산게임 '카르마(Karma)'와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Strike)'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레인보우식스(RainBow Six), 캐릭터 포커페이스 지림;;




▲ '카운터스트라이크 (Counter Strike)', 손인지 발인지 알 수 없는 그래픽 ㄷㄷ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는 '하프라이프(Half-Life)'의 사용자 모드(스타 유즈맵 느낌)였는데, 인기를 얻자 밸브에서 권리를 사들여 정식 패키지로 출시한 것이 바로 카스입니다. 그래서 카스 1.5버전까지는 무료 혹은 저렴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1.6버전부터는 완전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고, 이후 국내에선 다른 무료로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에 밀려 쇠락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아직까지도 해외에서는 카스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카운터스트라이크의 모체, '하프라이프(Half-Life1)'



 2002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던 넷마블(Netmarble)의 '카르마 온라인(Karma Online)'은 2004년 피망(Pmang)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Special Force)'가 등장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넷마블에서는 '카르마2'까지 선보이며 분발하지만, 이후 등장한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및 다른 게임에 밀려 결국 2006년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사실 여기엔 넷마블의 치명적인 실수도 존재하는데, 바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게임을 유료로 전환하며 무료 이용자는 하루 30분 이용으로 제한을 함으로써 인기가 급격히 줄었다는 것입니다.




▲ 한국 온라인 FPS의 초석, '카르마 온라인(Karma Online)'



▲ 앉았다 일어났다를 무한반복하는 '스페셜포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2005년, 드디어 넷마블이 '서든어택'을 선보였습니다. 저는 당시 고등학생 2학년으로 베타테스터로 참여한 기억이 있는데, 처음 선보인 서든어택은 카스를 하던 유저들에겐 정말 쉬운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반동이 크던 카스에 비해 서든어택은 어린아이 수준으로 느껴졌고, 헤드라인이나 이런 기준이 없었던 당시에 상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서든어택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 상위 FPS 게임에 속하며 여전히 서비스 중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엔진의 변화나 서비스 사가 넥슨으로 바뀌는 등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FPS계 부동의 1위에 속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FPS의 퇴보? 발전?

 


 서든어택의 게임성이 뛰어나기 때문인지, 한국 FPS 게임계에 발전이 없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 서든어택을 완전히 뛰어넘을 대중성이 있는 게임이 없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명의 게이머로 정말 다양한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부디 앞으로 제 2의 서든어택, 제 3의 서든어택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 GO

 


 7080년 생에게 추억의 FPS라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하프라이프, 레인보우식스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 지리게 만든 게임은 단연 카스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보우식스와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공존을 했던 시기도 있지만, 분명 레인보우식스는 매니아층이 강했고, 카스는 비교적 룰이 완화된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2000-2001년 사이 거의 절정에 달하는 흥행을 했고, 2004년~2005년까지도 어느 정도 명맥을 유지하며 매니아층을 꾸준히 유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 전까지는 논스팀이었다면, 카스는 1.5버전(불법무료)에서 1.6버전(정식유료)으로 넘어가면서 스팀 실행으로 많은 유저를 잃습니다. 당시 이미 국내에는 피망이 운영하는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이 유행이었고, 1.5에서 1.6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또 다른 대형 게임사 넷마블 역시 히든카드를 하나 꺼냅니다. 바로 '서든어택'


 때문에 저는 국내 카스 유저층이 대부분 붕괴되는 시점이 이쯤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 전후로 스팀에서는 카스:소스를 팔기 시작했지만, 해외에서는 유행을 타더라도 국내에선 이미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게 제압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시대는 한국에선 저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카스는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외국에선 꾸준히 사랑을 받아 여러가지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먼저 카스 1.6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받는 제로(ZERO)부터 스킨과 다향한 모드로 안티와 매니아를 동시에 가져간 소스(Source)가 있었습니다. 둘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대립을 했다면, 마지막으로 등장한 글로벌오펜시브(Global Offensive)는 카스의 완성형이라 불리며 여전히 스팀 벨브의 일정한 밥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해외에서 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카스 : 글로벌 오펜시브 (Counter-Strike : Global Offensive), 물론 한국에선 넥슨이 카스온라인 1, 2를 운영하는 것으로 보아. 넥슨에게 약간의 판권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온라인으로는 정통패키지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참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정통패키지 카스 글로벌 오펜시브를 운영하는 스팀은 넥슨과 어떤 점이 다를까?



   대기실 UI

 




 스팀에서 운영하는 CS:GO는 참 깔끔합니다. 물론 뉴스 부분, 블로그 부분은 영어라서 알아보기 어렵지만,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는 지장이 안됩니다. 기본적인 UI모두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UI를 조금 더 살펴보면 정말 단순하고 깔끔합니다.



   총기 스킨

 




 카스는 경기가 끝나면 일정 확률로 총기스킨이나 총기 스킨을 얻을 수 있는 박스를 제공합니다.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낮으며, 박스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살 수 있는 열쇠가 있어야 열 수 있습니다. 게임도 할인이 없는 정가에 구매를 한다면 한화로는 16000원 정도에 구매를 할 수 있는데, 게임가격과 더불어 총기 스킨은 장터 수수료를 통한 스팀 이윤 창출의 창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기 스킨은 단순히 스킨의 의미를 가지고 성능에는 차이가 없으며, 가끔 비슷한 총기류를 바꿔서 설정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스킨은 단순한 멋입니다. 멋으로 상대를 제압... -,.-



   녹화 경기 & 방송

 





 카스 글옵의 경우에는 트위치 계정과 스팀을 연결하여 중계가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안보이고, 항상 외국인만 눈에 띕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행했던 경기의 경우엔 최근 경기에 한해서 저장을 할 수 있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영상 저장이 불가능한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프리카방송을 많이 진행하지만, 외국에선 트위치가 유명하니 참고하시길!



   무기 거래 계약서 (동영상有)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에는 도박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배팅이라는 시스템도 존재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 도박에 손대는 타입은 아니기에 배팅은 기능 정도만 알아놓고, 박스 시스템과 무기 거래 계약서(등급 상승) 시스템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려드립니다. 물론 박스도 이미 현금이 들어가는 도박이기 때문에 지름은 비추입니다.


 그래도 무기 거래 계약서 시스템은 절반 정도는 운이고, 절반 정도는 단순 도박입니다. 같은 등급의 무기 10개를 모아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스킨 1개로 교환하는 시스템입니다. 같은 등급이라도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경기 진행

 




 서버 UI는 레프트4데드 혹은 스팀 게임을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자주 보셨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것 자체가 스팀의 또 다른 하나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서버는 이제 손에 꼽힐 정도로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 자동적으로 매치를 잡아서 즐기는 것이 더 재밌습니다.






 매치는 리그오브래전드(이하 롤)의 랭킹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 편합니다. 매치의 승패는 매치 등급(계급)에 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맵을 고를 수도 있지만, 인기에 따라서 매치가 잡히는 시간이 바뀌기도 합니다.





 경기 시작입니다! 보통 노말 서버에서는 테러리스트(T)와 대 테러리스트(CT) 중 한 팀을 골라서 진행을 하지만, 매치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공수가 결정됩니다. 상당히 평화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팀이 설정되면 무기를 사야합니다.





 무기를 사는 화면입니다. 카스를 해봤던 분들이라면, 가로줄 아이템 구매가 익숙할텐데 카스 글옵의 경우에는 조금 독특한 형태의 구매 UI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도 한 달 가량을 글옵에 전념했을 시점부터 이 시스템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투

 




 - 총을 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면, 활약입니다. 승리를 했을 경우 해당 라운드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기여도(별)를 부여하는데, 누가 잘했는지 확실하게 가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별이 쌓이면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 저는 지금 라운드까지 2개를 모았군요?





 - 게임이 끝나기 전에는 매치포인트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 테러는 역시 폭설!





 기존 카스 유저들은 모르는 무기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이 무기를 봤을 때 참 신기했는데, 나름 재밌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칼과 비슷한 사거리에 스나이퍼 데미지를 가진 무기 바로 테이저 건입니다.







 투표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혹여나 핵신고나, 항복 투표의 경우에는 'esc'를 눌러서 투표를 통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마음에도 추억의 보정이 가능한 게임인가요? 그래서 전체적인 제 평가는 그렇습니다.



   평가

 


 추억도 담겼고, 추억을 업그레이드한 게임이 카스:글옵(CS:GO)입니다. 서든어택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지만, 참 단순하고, 황당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서든을 들어가면 대부분 A보급창고를 즐기는데 FPS에 전략을 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금방 질렸습니다. 하지만, 카스는 다릅니다. 팀원간의 협동도 중요하지만, 전략/전술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더가 좋다면 게임의 양상은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


 ☆ 별 하나는 핵을 잡아내지 못하는 답답함 때문입니다. 만약 스팀에서 이 게임의 핵을 다 잡아넣었다면 이 게임은 별 다섯 개였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매치 한 판? :)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상점 페이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