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상단 최우측 메뉴 및 스토리모드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간만에 지속적인 인원 유입을 위해 원피스 온라인 게임 관련글을 남길게요. 이미 한 달도 더 전에 작성했던 1탄을 보시면 간단한 시작 방법을 아실 수 있어요. 오늘 포스팅은 이제 조금 더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려고 해요. 게임 진행 방법 및 방향!론 게임을 시작하시고, 스토리가 아닌 게임 진행에 있어선 어려운 영어가 많이 없기 때문에 센스만 좋다면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 원피스 온라인 서버 및 해적단 안내 1탄 게시물 바로가기 ▷ http://kimjilim.com/56



1. 캐릭터 정보 및 친구추가





  원피스 온라인에서 상대방의 캐릭터 확인 및 친구추가를 하는 방법은 모르면 난해하지만 알고나면 참 쉬워요. 일단 상대방을 클릭하면 중앙 상단에 상대방의 캐릭터 이미지가 보여요. 그러면 해당 이미지에 마우스 왼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이 'check info', 'chat', 'add Friend', 'Follow'가 떠요.


Check info - 상대 정보 확인(현상금 및 파트너 확인 가능)

Chat - 귓속말

Add Friend - 친구추가

Follow - 캐릭터 따라가기



2. 미션수행(퀘스트)




  원피스 온라인에서는 미션을 퀘스트(Quest, 탐색)라고 표현하지 않았고, 테스크(task, 일)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해적왕이 되는 길에 상당히 많은 일이 주어지지만, 웹게임이기 때문에 간단한 클릭만으로 쉽게 일을 받아서 진행할 수 있어요. 일명 자동 테스크죠!



▲ 자동 길찾기 기능을 통해 쉽게 게임을 진행中


  초반에는 테스크 수가 적지만 레벨이 올라가면 점점 버거울만큼 수가 늘어나요. 그럼 일하기 전에 최우측 상단의 메뉴들을 한 번 살펴보고 갈까요?



3-1. 최우측 상단 메뉴 (선물 팩 받기)





  일반적인 모바일 또는 웹게임의 쿠폰 입력창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게임 초창기엔 코드를 상당히 뿌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그 나머지 코드는 찾기 힘든 상태에요. 그나마 원피스 자체에서 초심자들을 위한 서비스 코드를 자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남겨드리는 링크를 통해서 자신의 서버에 맞는 코드를 지급 받으면 개이득!!


▶ 원피스 온라인 자체 코드 지급 링크 - http://op.joygames.me/gift/active/gid/12



3-2. 친구




  선물 모양 옆 해골 아이콘은 친구창이에요. 친구 추가를 하셨다면 이 창에서 친구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편한건 친구보다 해적단을 가입하는거에요. 우리는 원피스 온라인 104섭 삼족오 해적단 많이 오세요! 닉네임은 한글 설정이 안되는데 해적단 이름의 경우엔 한글로 설정이 가능해서 '삼족오' 그대로 찾아오시면 돼요~



3-3. 우편함




  편지 모양이죠. 각종 테스크 또는 추후 레벨업을 통해 얻어지는 각종 보상이 이 우편함으로 떨어져요. 혹시라도 우편함에 아이템이 들어오면 반짝반짝 보이니 나중에 반짝거린다면 꼭 확인을 해주세요. 편지도 유통기한이 있거든요! 참고로 해적단에 가입하면 보상이 추가로 있으니 우리 해적단으로 오셔요!!



3-4. 캐릭터 & 소리 & 스킬이펙트


▲ 있다..


  눈 모양이 있는데 이게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원피스 온라인은 웹게임이지만, 생각보다 리소스를 많이 먹는 녀석이에요. 때문에 컴퓨터가 안좋은 분들은 렉이 없는 더 원활한 환경을 위해 옵션을 타협하죠. 원피스 온라인의 옵션은 타인을 꺼버리는 종류에요.


  위 이미지처럼 다른 사람이 보이다가도 눈 버튼을 눌러보면...



▲ 없으니까~아~


  짠! 이렇게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사라져요~ 혹시라도 마을에서 렉이 걸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렇게 다른 사람을 꺼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찬가지로 소리가 싫으신 분들은 소리 음표 버튼, 전투 중 렉이 걸리는 분들은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끄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의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하여~!



4. 스토리 모드 (전투 & 타워디펜스)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원피스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타워디펜스를 표방하고 있어요. PVP를 통해 적과 전투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워디펜스라 적이 전투를 이탈하여 아군의 본진으로 달려오는데 놓치는 양에 따라 등급(별)이 매겨져요. 일단 테스크 자체가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기 때문에 이게 가장 기본적인 진행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해당 스테이지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보인다.


  센쇼마루가 보이는데... 짧막한 스토리도 있는 것 같지만, 영어가 취약한 덕분에 스토리 없이 캐릭터 모으는 재밌는 게임이라는 인식으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 보스 센쇼마루 처치



  여느 타워디펜스처럼 원피스 온라인도 웨이브 제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웨이브 마다 일반몹 다음 보스몬스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일반몹과 보스몹 모두 플레이어처럼 각각 칼, 총, 악마의열매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의 파트너 구성에 따라 추후 스테이지 별 난이도가 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여기서 클리어 최대 스코어는 별 3개인데, 적을 한 마리라도 놓친다면 스코어가 1개 깎이고, 보스를 놓치면 그냥 게임오버에요. 디펜스류 게임은 적을 놓치지 않고 모두 잡아내는 게 목표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스토리 진행겸 루피가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해주네요. 해적 깃발까지 달려가는 적을 막아달라고 루피가 부탁하고 있어요. 그럼 이제 적과 열심히 싸워봐요!





  튜토리얼 비슷한 단계라 그런지 적이 정말 약하네요. 나중엔 진짜 엄청 많은 적이 쏟아지는데 우리에겐 강력한 동료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요. 루피가 원피스에서 이렇게 말했죠. '너 내 동료가 될래!?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니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 게임 나름 그런 느낌이 난달까요?





  게임이 끝나면 보상을 받아야죠. 이때 정말 필요없는 보상 두 개는 자신이 가진 돈으로 닫아버리고 셔플을 돌릴 수 있어요. 원피스 온라인은 이런 식으로 게임이 쭉 진행되고, 레벨이 높아지면, PVP 컨텐츠, 탈 것, 각성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오픈되요.


  자, 그럼 다음엔 나머지 설명하지 않은 메뉴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하도록 할게요. 게임을 일단 시작하세요. 사실 설명보다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는 게 더 빨라요.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도 104섭 삼족오 해적단로 오세요!!


 - 원피스 온라인 서버 및 해적단 안내 1탄 게시물 바로가기 ▷ http://kimjilim.com/56



 



나는 8서클 대마법사다!!

아브라카.. 왓? 주문이 뭐더라?


 

※ 이 글은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고로 태클은 댓글로!                                 



 김지림닷컴을 운영하면서 첫 보드게임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구매한 보드게임이 구석탱이에 더미로 쌓여있는데, 정작 직접 산 보드게임은 아직 리뷰를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물론 리뷰를 위해 영상이나 사진은 촬영을 많이했지만, 결정적으로 정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이번에 IT동아에서 받은 게임은 보드게임계 신상 '아브라카 왓?'이라는 녀석입니다. 대략 작년 말에 정식 출고되기 시작한 제품이고, 아브라카다브라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가 자신의 주문을 잊어버린 마법사들의 혈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보드게임 중 비슷한 성향을 지는 것들은 다빈치코드+하나비 이 두 녀석을 믹스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정보

 
     

게임명

아브라카 왓?

장르

판타지 / 추리

연령

7세 이상

평균시간

30분

제조사

DiveDice

인원

2~5명

원산지

한국

작가/디자인

김건희 / 마리까두아



 '아브라카왓?'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자면, 일단 국내에선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브랜드 DiveDice에서 제조를 했습니다. 또 이 게임을 개발한 분은 김건희(Gary Kim) 작가님이라고, 이미 '고려', '조선', '7킹덤즈', '수크'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만들어 스타작가 반열에 이름을 올린 분이고, 디자이너는 '마리 까두아'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를 했습니다. 마리 까두아의 다른 작품으로는 딕싯이 있는데, 딕싯의 감성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실 것 같습니다.


 아브라카왓?은 소비자 가격 33000원에 출고가 되었습니다. 최근 보드게임 구매에 열을 올리다보니 33000원은 적당한 가격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의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고,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들은 범접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 잦은 할인을 생각한다면 무리가 없는 가격입니다.




   박스와 구성품

 




 아브라카왓?은 출시 전부터 수출까지 염두를 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스나 요약시트 등에는 이미 한국어 외에도 영어가 인쇄 되어있었고, 설명서에도 다른 국가의 언어가 가득가득 들어있었습니다. 뒷 면에는 간단한 스토리가 적혀 있었습니다.


대마법사가 살았던 탑을 발견한 최고의 마법사들! 우리는 그 대마법사의 마법책을 손에 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게임은 총 다섯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고, 다섯명이 최고의 마법사 자리와 마법책의 소유권을 놓고 다투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아브라카왓의 구성품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아브라카왓? 전체구성품



 

△ 아브라카왓? 요약 시트! 앞면(왼쪽/한글)과 뒷면(오른쪽/영문)




△ 게임 셋팅부터 상세하게 설명된 설명서



△ 드래곤 용용이가 살고 있는 마법의 탑



 

△ 내부 구성, 마법의돌 / 생명토큰 / 점수토큰 / 주사위



 

△ 마법을 착용하지 않은 마법의 돌




 

△ 마법을 장착하는 모습





 처음 아브라카왓을 꺼내면 마법을 마법에 돌에 주입하는 과정이 있는데, 의외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람이 많으면 빨리 끝나는 과정이고, 저는 사진도 찍고 마법도 넣는다고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마법을 다 주입하니 뿌듯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 마법사의 생명토큰!


 


△ 점수토큰과 주사위




   게임 진행

 




 모든 구성을 설명했고, 이제 직접 셋팅을 해봤습니다. 게임의 진행에 앞서 저를 도와줄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조커를 모셨습니다. 대두가 다들 참 인상적이죠? 하지만, 머리가 큰 것과는 별개로 저처럼 머리가 다들 텅텅 비었습니다. 고로 게임이 더더욱 즐거워 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으흐흐


 기본적으로 요약시트와 캐릭터의 생명토큰은 플레이어 숫자에 맞게 분배를 합니다. 그리고 게임판을 가운데 놓고, 각자 마법의 돌을 자신은 보이지 않게 세웁니다. 지금 이번 라운드에는 4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자 5개의 마법의 돌을 집었습니다. 여기서 나머지 마법의 돌 중 4개는 게임판 위에 놓습니다. 이 돌은 비밀의 돌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돌이 아닌 마법으로 발동되는 돌입니다.






 이렇게 배트맨은 자신의 말을 볼 수 없지만, 저는 배트맨에게 어떤 마법이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마법을 통해 제 마법을 유추하여 마법을 구사하려고 합니다. 1번 마법은 1개, 2번 마법은 2개, 3번 마법은 3개 이런식으로 4, 5, 6, 7, 8번 마법까지 있습니다. 즉, 마지막 8번 마법은 8개가 있습니다.


 마법을 소환하는 방법은 숫자를 외치는 것도 괜찮지만, 저는 재미를 위해 친구들과 항상 직접 주문을 외우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용용이의 분노!!!!!!!!! 불덩이 작렬!!!!!!!!!!! 크하하하하핫!!!!


 처음엔 오글거려도 진짜 마법사가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_-;; 꿀잼!




△ 저는 회색의 마법사, 전격의 마법사로 불렸습니다.


 저는 회색의 마법사 토큰을 골랐습니다. 마법 중 번개폭풍 마법도 회색이라 친구들에게 번개의 마법사, 전격의 마법사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게임에서 번개폭풍을 적중시키는 일이 많아 호칭이 붙자 게임의 몰입도가 더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각자 특화된 몇 가지 마법을 계속 시전하는 사람을 발견하는데, 그런 사람에게는 호칭을 붙여주면 됩니다.


 예시) 드래곤로드, 어둠의 마법사, 힐러, 역류의 마법사(!?)






 마법은 1번에 8번까지 있습니다. 마법을 하나 외친 후 성공을 했을 때, 턴을 마치거나 또 한 번 마법 주문을 외울 수 있습니다. 마법 주문 영창에 실패하면, 그 즉시 생명력 -1 그리고 턴이 넘어갑니다. 마법이 성공했을 때 또 한 번 마법을 외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자신이 외쳤던 마법 등급 이상의 마법만 외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3단계 마법 : 기분 좋은 바람'을 시전하고, 성공했을 때 다시 '2단계 마법 : 어둠의 방랑자'를 시전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다시 방금 외쳤던 '3단계 마법 : 기분 좋은 바람'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게임에 경각심을 더하기 위해 만약 이렇게 역으로 낮은 마법을 불렀을 경우 마나 역류라고 이름을 붙여 생명력을 하나 소모 당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런 추가 규칙을 넣으면 모두 긴장을 팽팽히 당긴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겠죠?






 자, 과연 저에게 있는 마법은 무엇일까요? 이제 추리를 해봅시다.

 이 게임에 부엉부엉 통신 마법은 총 네 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양 옆 슈퍼맨과 배트맨에겐 부엉부엉통신이 없네요!

 조커에게만 부엉부엉통신이? 불안하지만, 외쳐봅니다!


부엉부엉통신!!!!!!!


 



 우와~ 있었습니다.


 제게 부엉부엉통신이 있었기 때문에, 제 '오른쪽'에 앉은 배트맨에 해당 마법을 빼서 게임판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저는 부엉부엉통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4 단계 마법 부엉부엉통신은 게임판에 올려진 비밀의 돌 네 개 중 1개를 가져와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저 혼자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밀의 돌을 가져와 제 앞에 놓습니다. 이 비밀의 돌을 통해 이번 게임에 '7단계 불덩이 작렬' 마법은 최대 6개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비밀의 돌은 사용을 할 수 없고, 점수를 계산할 때까지 지니고 있으면 승자가 아니라도 생명이 남아있다면, 비밀의 돌 소유자는 1개 당 추가적으로 승점 1점을 더 획득하게 됩니다.


 예시)

 승자가 비밀의 돌을 1개 가지고 있을 때 : 3+1
 생존자가 비밀의 돌을 1개 가지고 있을 때 : 1+1

 패배자가 비밀의 돌을 1개 가지고 있을 때 0+0


 자, 그럼 이어서 계속 게임을 진행하겠습니다.


불덩이 작렬!






 오, 또 있었습니다. 운이 좋군요?


 5단계 마법 번개 폭풍 : 양 옆 마법사 생명력 -1

 6단계 마법 눈보라 강타 : 왼쪽 마법사 생명력 -1

 7단계 마법 불덩이 작렬 : 오른쪽 마법사 생명력 -1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불덩이 작렬을 사용했고, 마법 영창을 성공했기 때문에 제 오른쪽에 앉은 배트맨이 생명력 하나를 버려야합니다. 자 꾸물거리지 말고, 어서 생명력 하나를 토해내랔ㅋㅋㅋ!!






 잃어버린 생명력은 이렇게 가운데로 버립니다. 물론 이 생명력을 회복하는 마법도 있습니다.


 2단계 마법 어둠의 방랑자 : 사용자 생명력 +1, 나머지 마법사 전체 생명력 -1 

 3단계 마법 기분좋은 바람 :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체력 회복 

 8단계 마법 회복 물약 : 사용자 생명력 +1 


 상황에 따라 적절한 힐은 마법사의 기본 덕목입니다. 온라인 게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보드게임에서도 자힐(Self heal)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브라카왓의 경우엔 한 명이라도 생명이 모두 소진되면 그 라운드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생명력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신의 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법의 돌을 모두 사용해도 게임의 승자가 됩니다. 하지만, 정말 극히 드문 경우고, 저도 딱 한 번 정말 운 좋게 5개의 마법을 연속으로 맞춰서 승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마법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턴을 넘겼다면, 사용했던 마법을 다시 채웁니다.


 혹시라도 마법의 돌을 다 사용하는 순간이 있다면, 당신을 찍신으로 임명합니다. ㅋㅋ






 이런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아직 설명을 하지 못했던 마법이 있습니다.

 바로 최강 에이션트 드래곤을 소환하는 마법입니다.


 1단계 마법 용용이의 분노 

 성공 시 : 주사위 굴려서 나온 숫자 만큼 전체 마법사 체력 감소 

 실패 시 : 주사위 굴려서 나온 숫자 만큼 본인 체력 감소  


 드래곤은 인간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일까요?

 용용이에게는 극악의 패널티가 존재합니다. 일단 게임 전체에 단 한 개 밖만 존재하고, 실패하면 어마무시한 분노가 시전 마법사에게 돌아옵니다. 한 방으로 분위기를 뒤집느냐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느냐 그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마법을 다 사용하는 사람 혹은 생명을 모두 잃은 마법사가 생깁니다. 그러면 해당 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점수를 계산합니다. 마법사의 생명 토큰을 모두 소모시킨 사람이 승자, 생명 토큰을 다 소진한 사람은 패배자가 됩니다.


 승자 : 승점 3점 

 생명력 소지자 : 승점 1점 

 패배자 : 승점 0점 


 가끔 마법사가 자폭하면서 승자가 없이 패배자만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게임은 승자 없이 생존자만 점수를 적용하여, 패배자를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승점 1점만 올립니다. 또 추가로 승점을 올릴 때 부엉부엉통신을 통해 마법의 돌을 가지고 있던 마법사는 승점을 추가로 가져갑니다. 물론 살아있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 이번 라운드 승자 슈퍼맨씨



△ 패배자의 도태된 모습, 승자의 여유 그리고 관람객





 결국 최종 승자는 8층(8점)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를 합니다. 나머지 룰은 직접 구매하셔서 익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동 8단계 도달자가 있을 시 승자 판별법도 있기 때문에 보통 1등은 1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브라카..왓? 후기

 


 게임의 룰이 정말 쉬운 게임은 다빈치코드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패를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비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맞추지 못했을 때의 하나비의 그 답답함. 그리고, 다빈치코드의 초반 확률 싸움. 아브라카왓은 한 게임에 많은 것을 담아낸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최소한 우리가 왜 싸우는 지 이유를 알게 만들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또 말을 절약해야 유리한 다빈치코드와 하나비와는 다르게 주문을 외우면서 플레이어끼리 쉽게 친밀감을 높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약 세 팀이 이 게임을 저희 집에서 진행을 했는데, 모두 후기가 좋았고, 재밌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강제적으로 마법 주문을 외우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플레이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라운드가 끝나고 마법의 돌을 섞기가 좀 불편하고, 마법칩이 마법의 돌에서 잘 빠진다는 것입니다. 잘 빠지지 않도록 만들거나, 차라리 마법까지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게임성은 그런 불편함도 감수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냥 추천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초강추!



 

학 습 효 과 능 률 표

 

충동조절

불안극복

자긍심

결단력

감정표현

의사소통

협동심

배려심

관계형성

갈등관리

과몰입

정서안정

주의집중

진로탐색

학습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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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IT오피니언리더 카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