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림닷컴 리뷰용 조립 PC 컴퓨터 사양

 


김지림닷컴은 온라인게임, 콘솔게임을 비롯하여 보드게임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게임리뷰 블로그를 목표로 개설을 했습니다. 근 10개월 만에 글을 작성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타이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과 스팀, 오리진, 데수라 등등 패키지게임을 리뷰할 수 있도록 도와줄 리뷰용 컴퓨터의 사양을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CASE)

 


케이스는 타워형으로 스텔스를 구매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하는 기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쿨앤조이나 스팀비비, 플웨즈 등등에 많은 조언을 구했는데 결국 스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텔스를 선택한 이유는 싸구려라도 다닥다닥 붙어 양으로 승부해주는 쿨러들(상하전후 합쳐서 약 5개)과 넓은 확장성으로 추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습니다.


 사양도 낮고, 업그레이드에도 관심이 없는 분들은 미들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충분합니다. 타워와 미들의 차이라면 추후 그래픽카드를 변경 시 더 큰 사이즈의 그래픽카드 탑재가 가능하다는 점과 더 많은 갯 수의 하드디스크, 효율적인 선 관리 공간 정도를 타워형 케이스의 장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이즈가 엄청 크다는 것입니다.



   CPU & Mainboard

 




 CPU는 인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intel core i7 4770 제품인데, 클럭을 할 생각이 없었으므로 i7 4770k 제품으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i7 4770 제품은 하스웰로 물론 이전 제품들도 여전히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이왕 사는 거 좋은 것 사자는 마음으로 전체적인 성능에 비해 오버해서 구입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업그레이드의 문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훗





 메인보드는 전체적인 보급형으로 맞췄습니다. 'ASRock B85M Pro4'는 보급형임에도 래픽카드면 그래픽카드, USB면 USB, 사운드카드면 사운드카드 어느 하나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최고의 성능은 보장할 수 없지만, 평타는 가볍게 칠 수 있는 메인보드라고 생각했기에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구매 결정에 한 몫을 했습니다. 이 메인보드는 7만원 선으로 구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수스(ASUS)의 20~30만원 선 제품을 생각하다가 대폭 하향한 경우였지만, 출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ASRock B85M Pro4 제품이 초창기 출시 제품의 경우에는 오류가 많아 USB로 속을 썩이는 일이 많았다는데 지금 나오는 제품은 하자가 없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굿)



   Memory & Graphics (VGA)

 




 메모리(RAM)은 윈도우7 64비트 이상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전산처리 속도를 위해 팍팍 껴주기로 했습니다. 총 16GBytes를 꼈는데, 4기가 짜리 4개가 아닌 8기가 짜리 두 개를 넣어놨습니다. 이것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선택인데 호불호가 갈립니다. 모두 삼성제품 하나에 약 4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그래픽카드입니다. 다 중요한 부품이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작업, 그래픽작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VGA가 차지하는 중요도의 비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카드는 부품이지만, 외형적인 것도 고려를 하고 싶었는데 외형까지 고려하면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포기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녀석은 GIGABYTE NVIDIA GeForce GTX 760 WINDFORCE 4G 제품입니다. 미개봉 신동급으로 중고거래를 해서 32만원에 가져온 녀석인데 미개봉이라도 중고거래라 심쿵이 찾아왔지만, 그래도 성능에 하자가 없어서 잘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4G라 조금 오버된 경향이 있지만, 이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좋은 제품을 쓰자는 마음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픽카드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에게 gtx 760보다 조금 더 상단계 제품을 돈 조금 더 얹어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일단 사긴했지만, 어딘가 조금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기타 등등 ?

 


저장공간은 SSD와 하드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는 256짜리 삼성 제품,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 바라쿠다 2테라짜리를 샀습니다. 지금은 영상촬영 및 사진 저장 때문에 2테라도 부족한 느낌인데 조만간 외장하드를 하나 더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컴퓨터 게임용 리뷰 사용을 털어봤습니다. 강냉이 털리듯 쭉쭉 뽑힌 사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사양 높은 게임을 플레이해본 결과 별탈 없이 잘 진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양을 맞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집에 고이 모시고 있는 보드게임 리스트도 한 번 작성을 해야겠습니다. 훗!



 

 처음 지리는 글은 역시 스팀과 함께 시작합니다.(야호!)

 

 저는 어렸을 적 게임을 슈퍼패미콤 게임팩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없어서 용돈을 받거나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을이 팩이었는데요. 유치원(김지림은 88년생)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4-5학년까지 모았던 팩이 약 250개 정도. 물론 당시 짝퉁도 많았고, 가격은 싼 게 5000원부터 2만원이 넘는 것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덕분에 그런지 게임기가 맛이 가려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팩을 후후 부는 추억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려나요.. 신명나게 불었습니다. 바지에 지릴 정도로 -_-;)

 

 아무튼 그런 게임기를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즈음,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면서 어머니께서 집에 컴퓨터를 들였으니 이런 게임기는 사촌 동생들에게 넘기라며 그대로 강제 양도를 시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저도 슬슬 팩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던 상황이었고, 별 문제 없이 그것들을 모두 넘겼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한 달도 못가서 고장나서 모두 버렸다고...!!!!!)

 

 지금까지 남겼다면 정말 엄청난 보물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들지만, 지나간 일이니 패스! 아무튼 이렇듯 나름 소유욕을 지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스팀머신이었습니다.

최근 아직 뉴비라고 칭해지지만, 나름 300개가 넘는 STEAM 게임을 소유했고, 제대로 즐길 요량으로 조만간 이사를 마치면 컴퓨터도 새로 장만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 똬핳 하고 나타난 스팀 머신들 CES 2014에서 얼만큼 역량을 뽐냈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런 궁금증을 발빠르게 풀어주는 IGN 등장! ㄷㄷ

 

 

 스팀의 성자(?) 게이브 뉴웰 형님까지 등장하면서 현장의 열기는 더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수염간지 ㅋ 그럼 이번에는 하드웨어를 살펴봅시다.

 

 

- ALIENWARE

 

 

 

 CES : Alienware 퍼스트 룩을 통해 에일리언웨어의 디자인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심플하지만, 모서리 한 귀퉁이를 깎으면서 재밌게 느껴지고, 에일리언웨어의 심볼을 넣하나 넣으면서 더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말이 많은 에일리언웨어기 때문에 성능을 넘어서 벌써 가격에 대한 걱정이 덜덜한 부분입니다. 제 표현을 빌리면 지리는 녀석이죠.

 

 외계인 지림 -_-;

 

 

- ALTERNATE / CYBERPOWERPC

 

 

ALTERNATE / CPU : Intel Core i5 4570 / Graphics : Gigabyte GTX 760 / RAM : 16GB / Storage : 1TB SSHD

CYBERPOWERPC / CPU : AMD/Intel Core i5 CPU / Graphics : AMD Radeon R9 270 / NVIDIA GTX 760 / RAM : 8GB / Storage : 500GB

 

 가격은 ALTERNATE가 1339$(-_-?), CYBERPOWERPC가 499$ 아니면 그 이상! 일단 가격들 모두가 덜덜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럿 지렸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화로는 약 140만원가 50만원 이상은 훌쩍 넘어버리는 충격적인 가격대. 그나마도 보통 499$라고 측정한 것은 500$이 안넘어가는 콘솔 시장을 겨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X Box one이 출고 당시 499$, PS4 399$)

 

 

- DIGITAL STORM - BOLT II / GIGABYTE - BRIX PRO

 

 

 

- WEBHALLEN / ZOTAC

 

 

 

- NEXT SPA / SCAN - NC10

 

 

 

- MATERIEL.NET / ORIGIN PC - CHRONOS

 

 

 

- FALCON NORTHWEST - TIKI / iBUYPOWER

 

 

 

 마지막으로 iBuyPower의 리뷰 영상까지. 일단 모두가 느낌이 충만한 디자인을 택한 것에 박수를 보내지만, 가격적인 면이나 그 외 메리트는 아직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들의 생각은...

 

 '이게 컴퓨터야 게임기야?'라고 떠올립니다.

 

 즉, 어차피 지금도 컴퓨터만 있으면 스팀을 즐길 수 있는데 뭐하러 내가 비싼돈 지불하고 게임기까지 사서 즐겨야해?라는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아마 그것은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만 따져봐도 일단은 보통 좋은 컴퓨터인데 지금 스팀을 즐기고 있는 사람은 이미 생각보다 스펙이 괜찮은 컴퓨터를 사용할 것입니다. 즉, 스팀이 콘솔시장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더 큰 메리트를 던져주거나 독자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 Controller

 

 

 그 메리트라는게 이 스팀 컨트롤러는 아니겠지 ㅠ_ㅠ? 사람들을 지리게 만든 이 스팀컨트롤러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데 새로운 컨트롤러에 또 적응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유저들 혹은 제품 외관만 바라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직접 사용한 것은 아니기에 아주 뚜렷한 주관을 세울 수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꼭 사용해보고 싶은 녀석이긴 합니다.

 

 자, 지금까지 대략적인 스팀머신 스펙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차차 블로그의 컨텐츠를 채울테지만, 게임은 먹거리와 비교해서 절대 뒤지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게임 시장이여~ 묻히지 말고 발전하라~ 으흥흥헝헝 ㅠ_ ㅠ

  1. BlogIcon sunny
    2015.02.11 13:22 신고

    음..글을 다 읽긴했는데.. 스팀머신이 뭐하는 하드웨어인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스팀에 올라온 게임들을 공짜로 할수있는 콘솔인가요?

    • Favicon of http://kimjilim.com BlogIcon 김지림
      2015.02.11 1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스팀머신은 말 그대로 스팀의 전용 콘솔이라는 뜻입니다. 엑박이나 플스 역시 독자적인 live 시스템이 있는데, 스팀은 그런 live 시스템만 있었고, 콘솔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국내에선 PC와 콘솔 시장이 비슷한 상황이지만, 해외 시장의 경우에는 콘솔 시장의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스팀도 엑박이나 플레이스테이션처럼 콘솔 진출을 염두하는 것입니다.

      즉, 질문의 답변에는 스팀 게임 자체는 무료로 할 수 없지만, PC로 즐기던 게임을 콘솔로 즐길 수 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